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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스터배치 전문기업 ‘삼화기업’ 그리고 그들의 브랜드 ‘SAMTECH’


플라스틱 및 고무원료에 배합제를 혼합하는 공정에서 배합제를 미리 처방보다 높은 농도로 섞어 반죽한 ‘마스터배치’는 플라스틱 및 고무에 혼입해 각 배합제의 정확한 계량을 돕고 분산을 좋게 하며, 작업 중의 흩날림도 방지할 수 있어 플라스틱 성형가공의 생산성을 높이기 위해 꼭 필요한 제품이라 할 수 있다.
이러한 칼라마스터배치, 기능성마스터배치 및 특수컴파운드를 생산하는 (주)삼화기업(이하 삼화기업)은 1986년 설립 이래 국내 플라스틱 업계에 제품을 공급함은 물론, 수출시장 개척에도 앞장서며 ‘SAMTECH’라는 마스터배치 브랜드를 전 세계에 알리고 있다.
삼화기업의 권병수 대표이사는 “오래전부터 해외에 제품을 수출하면서 전체 매출에서 수출 비중을 40%까지 높였다”며 “앞으로도 수출을 더욱 높일 계획이며, Made in Korea의 저력을 전 세계에 보여줄 생각이다”라고 전했다.


플라스틱의 특성에 맞는 마스터배치 제공


삼화기업은 일반 범용 플라스틱에서 엔지니어링 플라스틱까지의 각종 컬러 마스터배치를 갖추고 있다. 그 종류로는 PE, PP, PS, ABS, PU, EVA용 등이 있으며, 특수 색상의 마스터배치로는 Marble, Fluore scent, Granite, Pearl용 등이 있다. 이외에 난연, 대전방지 등에 적합한 기능성 마스터배치 역시 삼화기업의 대표적인 아이템이다.
삼화기업의 특별함은 기능성 마스터배치에서 더욱 확실히 확인할 수 있다. 플라스틱의 성질과 기타 화학성질을 제대로 이해하고 있어야 제품개발이 가능하기 때문이다.
예를 들면, 전기가 통하지 않는 절연체인 플라스틱에 전기가 통할 수 있도록 도체를 넣어주기도 하고, 식품용으로 사용하는 플라스틱 반찬통에는 항균작용을 해주는 물질을 넣어 주기도 하는 등 전문 지식을 필요로 하는 것이다.
이를 위해 동사에는 연구개발전담 부서의 인재들이 연구에 연구를 거듭하고 있다. 대부분의 기능성 제품들은 시중에서 원하는 물성을 찾지 못하는 고객들이 의뢰하는 경우가 많아 늘 새로운 제품을 개발하며 고객요구를 만족시키는 과정에서 기술력이 높아지기도 했다. 이 같은 연구개발 분위기는 설립초기 권병수 대표이사 스스로가 KAIST 등 국내에 내로라하는 연구개발 전문가들을 쫓아다니며 배우고 쌓았던 경험을 그대로 이어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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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직’으로 ‘신뢰’를 쌓아올리다


국내 마스터배치 업체의 수만 하더라도 180여개에 이른다고 한다. 이들 중 선두그룹에 위치할 수 있었던 삼화기업의 비결을 묻는 취재진에게 권병수 대표이사는 엉뚱하게 “잘 모르겠다”는 답을 내놨다. 그저 고객들이 찾는 제품을 성심껏 개발·공급해왔을 뿐이라는 것이다.
이러한 권 대표이사의 솔직담백한 성격은 동사의 제품에도 고스란히 담겨있다.
마스터배치가 가져야 할 품질을 만족시키며, 합리적인 가격으로 제때에 납품시키는 것. 단순하다면 단순한 이 기본원리가 철저히 지켜지는 덕분에 고객들은 오랜 시간동안 삼화기업을 선택하고 있다.
권병수 대표이사는 “고객의 입장에서 생각하면 쉽다. 누군가 내게 이렇게 해주면 좋겠다는 생각이 있다면 그대로 내가 해주면 된다.”며 고객이 생각하는 제품의 기본을 지키는 것이 신뢰의 비결임을 언급했다.


마스터배치의 높은 생산성 및 제품의 균일화 위한 생산 시설 ‘눈길’


충북 충주로 생산 공장을 이전한지 2여년이 지난 지금, 삼화기업은 이전보다 규모가 3~4배 커진 공장에서 생산력을 갖추게 됨으로써 더욱 높은 경쟁력을 가지게 됐다.
약 50명 내외의 직원들이 근무하는 충주 공장에서는 더 넓은 부지의 공장 확장을 통해 국내외 고객사의 증가하는 물량에도 적절히 대응할 수 있는 규모를 갖추게 됐으며, 최신 설비 보유 및 작업장의 확장을 통해 삼화기업의 직원들이 더 쾌적한 환경에서 작업할 수 있는 여건이 마련된 것이다.
또한 (주)삼화기업은 자재 창고, 생산 라인, 저장 창고의 최적화된 동선으로 불필요한 이동으로 인한 시간 및 비용 낭비를 줄였으며, 검정색, 흰색 등 색상별로 생산 라인을 구분지어 마스터배치의 품질에도 더욱 신경을 썼다.
이와 더불어 동사는 연구개발 실험실을 마련해 새로운 제품을 위한 끊임없는 개발에도 노력을 다하고 있다. “고객 요구를 충족시키기 위해 제품의 연구개발에 최선의 노력을 다하고 있다”는 권병수 대표이사는 “앞으로도 새롭고 혁신적인 제품을 개발·공급함으로써 플라스틱 산업 발전에 기여하겠다”고 전했다.


SAMTECH, 국내 마스터배치 기술의 자존심을 지킨다!


“해외에서 SAMTECH를 가리키며 엄지손가락을 올릴 때 보람을 느낀다”는 권병수 대표이사는 “여러 가지 노하우를 가진 직원들이 각 분야에 필요한 제품들을 때와 장소에 맞춰 개발해줬기 때문”이라며 SAMTECH가 해외에서 인정받는 마스터배치 브랜드로 성장하기까지 직원들의 노력이 있었음을 잊지 않았다.
Made in Korea의 제품으로 세계시장에서 싸우고 있는 삼화기업이지만 어려움이 없지는 않다. 독일, 영국 등 유럽의 선진국에서 제품생산에 필요한 원료를 고가에 판다거나 아예 판매하지 않아 신제품 개발을 지연시키는 등 견제가 심해졌기 때문이다. 하지만 우리 국민만의 영민함이 있기에 충분히 경쟁할 수 있다는 삼화기업이다.
마스터배치 분야에서는 이미 프로지만, 프로이기 이전에 아마추어의 마음가짐으로 노력하는 삼화기업. SAMTECH 브랜드로 그들은 세계시장에서 또 한 번 날개짓을 준비하고 있었다.


(주)삼화기업 www.samtech.kr

※ 출처 : EngNews (산업포탈 여기에) - 국산 마스터배치, 세계 시장을 흔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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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년 넘게 초경합금 외길을 걸어온 기업 ‘대강야금’


1989년 6월 초경합금 전문기업 ‘대강야금’이 설립됐다. 그리고 그들은 25년이 넘는 시간동안 초경합금이라는 외길을 걸어오며 국내 선두기업으로 성장했다. 대한민국 산업발전의 파트너로서 그 역할을 톡톡히 해낸 동사는 올해 새로운 산업분야로의 진출을 꾀하며 차별화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
“초경합금이라는 것이 새로운 기업이 생겨나 경쟁할 수 있는 아이템이 아니기 때문에 25년 전이나 지금이나 큰 시장변화는 없다”라고 설명하는 제갈 갑 대표는 “서서히 수요가 늘어나기에 앞으로의 시장을 준비해야한다”고 전했다. 누구보다 한 발 앞서 시장을 살피고 있는 모습이었다.
그의 말대로 초경합금은 초창기 바이트공구 등의 1차적인 도구로 주로 사용됐지만, 현재는 최첨단 항공산업 등 거의 모든 산업금형에 들어가고 있을 정도로 성장하는 산업에서는 절대로 빠질 수 없는 아이템이 됐다. 이를 잘 아는 동사이기에 기존 시장을 넘어 신규시장을 선도하는 등 지금의 자리를 지켜가기 위해 노력하고 있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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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경합금에 유리한 환경을 가진 대구… 그 안에서 손꼽히는 ‘대강야금’


업계가 인정하는 소문난 초경합금 기업들은 유난히 대구지역에 모여 있다. 습도에 약한 초경합금의 특징 때문에 비가 적게 내리는 대구에서 만든 제품의 품질이 좋더라는 것이 그 이유다. 과학적으로 증명되었다고는 할 수 없으나 초경합금소재 제조기업 약 60% 이상을 대구 기업이 차지하고 있으니 허튼 소리는 아닌 듯하다.
이들과의 경쟁에서도 흔들림 없이 그 자리를 지키고 있는 동사의 제갈 갑 대표는 “대강야금은 다품종 소량생산에 시스템화 되어 있는 것이 장점이다”라고 소개하며 동사가 이 분야에서 독보적일 수밖에 없는 이유를 설명했다. 절삭 등의 제품은 이미 국내외의 대량 생산이 가능한 기업화된 곳에서 시장을 갖고 있지만, 내마모성 제품 등 나머지 다품종 소량생산에서는 중국이나 동남아 등의 국가 제품은 납기와 품질·기술력 등의 문제 때문에 시장을 잠식하기가 쉽지 않다는 것이 그 이유다.
그렇기에 내수시장에 맞춰진 이 특화산업이 대강야금이 가야할 길이라 판단하고, 여기에 포커스를 맞춰 사업을 진행하고 있는 것이다. 고객들 역시 인정하는 부분이다. 늘 겸손한 대강야금이지만 ‘이 분야만큼은 우리가 최고다’라는 자신감으로 전진하고 있다.


글로벌 표준에 부응하는 철저한 품질체계


어떤 산업분야를 막론하고 ‘고품질 제품생산’을 이야기하지 않는 곳이 없다. 그만큼 기술력이 좋아진 것일 수도 있지만 제품을 선택해야 하는 고객들의 입장에서는 다 그것이 그것 같아서 영 곤란한 문구다.
물론 대강야금 역시 고품질 제품을 생산한다고 소개한다. 그것도 글로벌 표준에 부응하는 철저한 품질체계를 갖춘 상태라고 덧붙이기까지 했다. 이런 상황이기에 취재진은 고품질 제품 선택 방법을 물어보았다.
“결국 고객 스스로가 판단할 것이다. 처음엔 잘 모를 수밖에 없다. 우리 제품이든 타사 제품이든 많이 써본 이들은 비교 판단할 수 있게 된다”는 제갈 갑 대표는 “많은 고객들이 이런 과정을 거쳐 대강야금의 제품을 선택한다”고 설명했다.
현장에서 잔뼈가 굵은 고객들이 인정하는 제품이 바로 대강야금인 것이다. 가공 및 작업시간을 2~3배 이상 줄여주니 생산성이 높아져 훨씬 더 많은 이익을 가져다주고 있음은 물론이다. 또한 금형제품의 수명을 늘려주는 것 역시 고객에게는 떨쳐버릴 수 없는 매력이다.
타사에 비해 다소 높은 가격대를 형성하고 있는 상황에서 고객들 스스로가 찾아온다니 초경합금 품질에 대해서는 더 이상 설명할 것도 없겠다. 비록 초기투자 비용이 조금 더 들더라도 이것이 대강야금을 선택할 수밖에 없는 가장 큰 이유다.


절대 양보할 수 없는 품질에 디자인까지 더해져


고가(高價)라는 이미지를 갖고 있는 대강야금의 제품들. 시장 확대를 위해서 중저가 시장을 가져가는 것도 하나의 전략이지 않겠는가라는 질문을 던졌다. 잠시 생각할 틈도 없이 제갈 갑 대표가 입을 열었다. “그럴 일은 없을 것이다. 품질을 조금 낮춰서 저렴하게 해달라는 요구가 있었지만 거절했고, 앞으로도 그럴 것이다. 혹시 그런 제품이 필요하다면 다른 곳을 추천하겠다.”라며 품질에 있어서만큼은 타협할 수 없는 완고함을 드러냈다. 한 없이 겸손하고 부드럽게 느껴졌던 모습의 제갈 갑 대표이지만 품질 문제에 있어서는 180도 다른 모습을 보여줬다. 그리고 품질은 더욱 좋아질 것이라고 덧붙였다. 시장에서의 요구에 따라서 설비의 현대화와 재료의 품질도 계속 좋아지고 있어 초경합금 자체의 품질도 함께 올라간다는 설명이다.
여기에 디자인적인 부분까지 세심하게 신경 쓰고 있어 눈길을 끈다. 단순히 부품으로만 생각할 수 있는 초경합금이지만 기능적인 면을 부각시켜 디자인했고, 그것을 인정받아 특허청으로부터 디자인등록증을 받을 수 있었다고 한다. 노력하고 있다는 것을 고객에게 어필하기 위해 늘 최선을 다하고 있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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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나가는 기업이 선택한 초경합금「대강야금」입니다”


주변에서 말하는 대강야금의 이미지는 ‘신뢰’다. 이 값진 성과는 무엇을 이야기하든 건성으로 하지 않고 노력하며 약속을 지키는 모습을 통해 쌓을 수 있었다.
초경합금에 대해 잘 모르는 고객들도 주변의 소문을 듣고 대강야금을 찾아오는 사례도 있을 정도다. 품질을 최우선으로 하기에 고객들이 알아서 찾아오고 있는 것이다. 영업의 1등 공신은 역시 품질이라 할 수 있겠다.
또한 동사를 인정하는 또 하나는 바로 납기다. 품질은 기본 중의 기본이고, 그 다음 중요한 요소가 납기라는 제갈 갑 대표의 평소 지론과 같이 납기는 기본적으로 3일을 기준으로 지키고 있기 때문이다. 그 어느 곳보다 이 두 가지 부분에 대해서는 자신 있다는 입장이다.
“지금까지 IMF도 겪었고, 세계적 경제위기도 겪었다. 그럴 때마다 느끼는 것은 금방이라도 끝날 것 같은 최악의 상황 같으면서도 경제와 산업은 늘 성장하고 있더라는 것이다. 그런 점에서 초경합금 역시 성장할 충분한 여지가 있다고 본다.”는 제갈 갑 대표는 처음부터 지금까지 한결 같은 모습으로 걸어가겠다고 다짐한다. 기술개발과 인재육성에 최선을 다할 것이며, 제품에 자존심을 걸고 항상 도전하는 자세를 잃지 않겠다는 것이다.
대강야금은 국내 대표 초경합금 기업으로 아주 오랫동안 우리 기억에 남을 듯하다.


대강야금 www.tungstec.co.kr

※ 출처 : EngNews (산업포탈 여기에) - 잘 나가는 기업이 선택한 대강야금의 초경합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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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객 눈높이에 맞춘 제품 개발에 주력하는 (주)크러텍


사출기 관련 종사자라면 신재 또는 분쇄재에 함유된 먼지 및 미세분진이 사출성형 불량의 주요 요인이 되고 있다는 사실을 누구나 알고 있을 것이다. 이러한 이유로 먼지나 미세분진을 제거해 보지만 효율적으로, 그리고 완벽하게 제거하기란 쉽지 않다.
(주)크러텍(이하 크러텍)은 이를 해결해줄 장비인 ‘더스트제로(DustZero™)’를 개발한 분쇄 전문 제조기업으로서, 1998년부터 지금까지 매직칼라믹서, 저속(중속/고속)분쇄기, 파쇄기, 시트(Sheet)전용 미미분쇄기, 중량계량식 피딩 및 혼합착색기, 슈퍼믹서, 원재료 자동 공급장치 등의 품질 높은 플라스틱 주변기기를 국내외에 공급하고 있다.
크러텍의 남궁봉준 대표이사는 “고객의 이미지에 맞는 제품, 소비자가 공감할 수 있는 제품 개발을 모토로 고객의 이익을 극대화하기 위해 노력한다”며 “지금까지 쌓아온 노하우와 앞선 기술력을 바탕으로 고객의 눈높이에 맞춘 제품 개발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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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크러텍 남궁봉준 대표이사



사출성형 불량의 주요 요인 ‘분진’을 제거하라!


크러텍이 개발한 더스트제로는 이름 그대로 플라스틱 신재에 혼합된 분진이나 분쇄 후 발생하는 먼지, 미세조각, 이물질 등을 제거하는 장비이다.
실제로 분진은 사출이나 압출성형 제품 생산에 매우 큰 영향을 끼친다. 예를 들어 투명한 식품 용기를 사출한다고 했을 때 플라스틱 원료에 분진이 혼합되어 있으면 흑점이 나타날 수 있고, 분진이 열분해를 일으켜 색 번짐 같은 불량 요인을 만들 수도 있다.
또 휴대폰 케이스인 경우에는 분진으로 인해 표면에 굴곡이 생기거나 심지어 깨짐이 발생할 수 있다. 이처럼 분진은 제품의 생산성을 저하시킬 뿐만 아니라 불량품을 식별해 내기 위한 검사비용, 그리고 스크루에 쌓이는 먼지층으로 인한 보전비용을 증가시킨다. 또한 공중에 부유하는 먼지는 공장의 환경을 더럽히고, 작업자의 건강에도 안 좋은 영향을 끼치는 등 기업 입장에서는 손해가 이만 저만이 아니다.
남궁봉준 대표이사는 “보통 진동체와 메쉬망을 이용해 분진을 걸러내는데 이는 선별률이 70%정도로 불완전하게 분진이 제거된다. 그리고 시간이 많이 걸리는 등 매우 비효율적이다.”라며 “더스트제로는 97%의 선별력을 가지고 있고, 사용하기에도 간편하다”며 제품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분쇄와 분진제거가 콤비네이션된 ‘더스트콤비’


크러텍은 KOPLAS 2013에서 하나의 설비로 분쇄와 분진제거의 두 가지 기능을 동시에 실현한 신개념의 제품인 ‘더스트콤비’를 처음 소개한 이후, 고객 요구에 부응하기 위해 시연 및 사용 과정에서의 개선사항을 제품 업그레이드에 반영했고, 고객에게 더욱 친숙하게 다가가기 위해서 제품명도 더스트프로에서 지금의 더스트콤비로 변경했다.
남궁봉준 대표이사는 “분쇄기와 분진제거기가 콤비네이션(Combination)된 더스트콤비는 고객 맞춤형의 제품으로 다시 업그레이드됐다”며 “이처럼 크러텍의 제품은 고객의 기술력이 더해지기 때문에 안정성과 효율성이 뛰어날 수밖에 없다”고 전했다.
더스트콤비는 실용신안특허로 등록된 세계 유일한 제품으로서 종래의 별도 처리시 보다 생산성을 높여주고, 분쇄재 이동 및 보관이 필요 없어 재료의 유실이나 먼지 등 이물질과 습기의 유입을 방지하며 분쇄와 분진제거 기능의 인터페이스로 편리성과 안정성을 확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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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보기, 냉각수의 흐름을 한눈에…


최근 크러텍은 더스트제로, 더스트콤비에 이은 또 하나의 혁신 제품 ‘물보기’를 공개했다. 이는 냉각수의 흐름을 한눈에 볼 수 있는 제품으로, 사출 및 금형 업계에서의 필수품이 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물보기의 탄생 배경에 대해 남궁봉준 대표이사는 “호스가 대부분 불투명이거나, 투명이어도 냉각수의 산화로 인해 오염이 되어 냉각수가 잘 흐르는지 확인하기가 어렵다. 냉각수가 잘 흐르지 않으면 냉각이 제대로 되지 않아 사출 제품에 불량이 생기게 마련인데 그때서야 호스를 분리해 점검을 하게 되면 제품 생산에 차질이 생긴다.”며 물보기를 통해 냉각수의 흐름을 지속적으로 확인해줌으로써 이러한 문제를 사전에 해결할 수 있다고 말했다. 또한 여러 금형 홀 중에서도 어떤 부분이 문제가 되는지도 쉽게 파악할 수 있으며, 냉각수의 흐름을 통해 물의 양 조절도 가능하다고 덧붙였다.
물보기는 냉각수가 지나가는 호스의 원하는 위치에 부착할 수 있으며, 누구나 설치할 수 있는 간편한 탈부착과 쉬운 분해 및 청소로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크러텍은 물보기의 기본 기능뿐만 아니라 냉각수의 온도에 따라 임펠러의 색깔이 자동으로 변하는 기능, 디지털 온도계를 탑재해 외부 전원 없이도 디지털로 디스플레이가 가능한 기능, 외관상 보기 좋게 여러 개의 제품이 나란히 결합되는 기능 등 물보기의 업그레이드 버전을 차례로 출시할 계획이다.
이 물보기는 장기적으로 사출 및 금형뿐만 아니라 산업용, 가정용으로 그 쓰임새가 넓어질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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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시장 진출 위한 만반의 준비 OK


끊임없는 기술 혁신으로 새로운 성장동력을 창출하는 크러텍은 올해 그들의 주력제품인 저속분쇄기의 모델체인지를 통해 분쇄기 시장에서의 경쟁력을 한층 더 끌어올릴 계획이다. 이번에 업그레이드되는 저속분쇄기는 디자인, 성능, 가격을 모두 충족하는 제품이 될 것이며, 이러한 동사의 기술력은 KOPLAS 2015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새로운 제품출시와 함께 크러텍은 성장에 대한 만반의 준비를 하고 있다.
남궁봉준 대표이사는 “태국, 중국, 이란 등지에 수출을 하고 있지만 향후 전 세계로 그 영역을 확대하려는 목표도 세우고 있다. 금년은 30~40% 정도의 매출신장을 기대한다.”고 전했다.
이어서 그는 “이러한 자신감은 뒤에서 묵묵히 일하는 우리 직원들로부터 나온다. 훌륭한 직원들이 있기에 크러텍의 미래는 매우 밝다.”며 “가족 같은 직원들과 함께 끊임없이 발전하는 회사를 만들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며 앞으로의 포부를 전했다.
남들이 모방할 수 없는 차별화된 제품을 개발하며 기업의 경쟁력을 높이는 크러텍. 오늘도 그들은 미래를 위해 또 한 번 도약의 길을 걷고 있다.


(주)크러텍 www.crutec.co.kr

※ 출처 : EngNews (산업포탈 여기에) - 남들이 모방할 수 없는 차별화된 기술이 경쟁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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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성프랜트.png



아성프랜트(주), 플라스틱 성형 공장자동화의 토털서비스 제공


사출·압출 주변기기 제작업체 아성프랜트(주)(이하 아성프랜트)는 플라스틱 성형시스템을 위한 기계설계부터 제작, 설치보수, 점검에 이르기까지 플라스틱 공장자동화의 토털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1976년 ‘아성전열’로 시작해 히터제품은 물론, 히터와 밀접한 관련이 있는 건조기를 제작하며 플라스틱 주변기기 제품들을 점차적으로 늘린 동사는 이어 ‘아성전기’라는 상호명으로 법인을 설립한 후, 플라스틱 업계에서 점점 그 인지도를 높여나갔다.
그리고 2004년 지금의 아성프랜트로 공장자동화 설비에 주력하며 플라스틱 성형의 합리화를 위한 최고의 시스템으로 고객만족을 실현하고 있다.
아성프랜트 김만철 대표이사는 “회사 설립 초기, 국내에는 건조기나 믹서 등의 플라스틱 주변기기가 대부분 외산이었다”며 “히터를 제작하면서 쌓은 노하우를 통해 건조기를 개발하기 시작했고, 국산 제품을 필요로 하는 기업들에게 공급하면서 자연스럽게 이 분야로 넘어오게 됐다”고 회사의 이력을 전했다. 40년의 역사와 전통을 가진 아성프랜트는 끊임없는 기술개발과 생산성 혁신을 통해 국내 플라스틱 산업의 발전을 도모하며 이 분야에서 선두기업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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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퍼건조기


고객의 요구사항 반영해 사용의 편리성을 한 단계 높인 아성프랜트(주)의 제습건조기


아성프랜트의 플라스틱 주변기기 품목 중에서 단연 눈길을 끄는 제품은 ‘제습건조기’라고 할 수 있다. 동사가 히터에 주력했을 때부터 함께해온 아이템으로 그만큼 기술력이 축적되어 있기 때문이다.
아성프랜트의 제습건조기는 50㎜ Insulation 이중보온이 되어 있어 Hopper 내부와 외부 온도의 편차에 의한 결로현상(물방울 맺힘)을 100% 차단했고, 제습한 열풍을 공급해 단시간에 건조를 실현시켜 생산성을 높인 것이 특징이다.
또한 PET, PBT, PC, Nylon 등 다양한 엔지니어링 플라스틱을 건조하는데 뛰어난 효과를 나타낸다.
특히 에너지 절감이라는 산업 트렌드에 맞게 건조공기를 순환, 사용함으로써 송풍과 가열을 위한 전기량을 절약했고, 최대노점 -40。C의 안정된 건조를 위한 순환식 설계로 성형 손실을 격감시켰다.
여기에 컨트롤 패널에 Graphic Board가 부착되어 있어 작동상태의 이상유무를 한눈에 볼 수 있으며 예약기능, 원료의 이송기능을 기본 사양으로 갖추어 사용의 편리성을 한 단계 높였다.
또한 아성프랜트의 사이드믹서는 기존 혼합장치가 필요 없이 별도의 혼합기 가동시간을 절감할 수 있으며, 색상교체가 간단하고 착색시간 및 Coloring 비용을 대폭 줄여 원가절감에도 신경 쓴 제품이다.
버티칼 원료 믹서는 수직형 혼합기로 짧은 시간에 대량의 원료를 혼합할 수 있고, 원료투입과 동시에 혼합이 완료되어 시간을 절약할 수 있으며, 청소 및 보수가 용이하다는 장점이 있다.
김만철 대표이사는 “플라스틱 주변기기는 보편화되어 있어 대부분 사양이나 특징들이 비슷하지만 아성프랜트가 타사와 다른 점은 고객이 요구하는 사항들을 고려해 이를 제품에 반영한다는 것”이라며 “품질은 물론, 가격적인 부분에서도 서로 타협해 고객이 최대한 만족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고 회사의 경쟁력에 대해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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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습건조기


아성프랜트(주)의 오토피딩시스템, 생산원가 절감 및 작업자의 효율 높여


아성프랜트가 건조기, 믹서기 등의 제품을 판매하고 있지만, 궁극적으로 지향하는 것은 사출·압출 공정의 종합적인 솔루션을 제공하는 것이다.
따라서 동사는 40년이 넘는 오랜 경험을 바탕으로 최근 ‘오토피딩시스템(Auto Feeding System)’에 주력하고 있다.
오토피딩시스템이란 자동공급장치를 통해 입고된 플라스틱 원료를 저장·보관하는 한편, 건조시키고 믹싱한 원료를 플라스틱 기계에 자동으로 투입시켜주는 시스템으로, 작업시간 단축에 의한 생산성의 극대화를 가져올 수 있다.
“공장자동화 설비는 하루아침에 이루어지는 것이 아니다. 오랫동안 축적된 노하우가 있어야 가능하다.”는 김만철 대표이사는 “우선 플라스틱 원료에 대한 지식이 있어야 한다. 기존 원료 외에도 새로 생겨나는 원료들에 대해서 알아야 하고 거기에 각 특성을 파악해야 그에 맞는 적합한 기계를 접목시킬 수 있다. 이는 많은 경험과 기술력으로 이루어질 수 있다.”고 자신있게 말했다.
아성프랜트는 안정적인 운용으로 생산원가 절감은 물론, 작업자의 효율을 높인 오토피딩시스템을 통해 남들보다 앞선 기술력으로 사업의 차별화를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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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드믹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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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토로더


다각적인 마케팅으로 아성프랜트(주) 기술력을 널리 알린다!


아성프랜트는 앞서 언급한 것처럼 설계에서부터 개발, 시스템화, 유지보수까지 모두 일괄로 진행하는 역량을 갖춘 것이 장점이다.
김만철 대표이사는 “엄격한 품질관리와 기술개발을 통해 자동화 설비 구축 및 주변 시스템 생산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라며 “갈수록 고도화되는 기술발전 추세에 따라 주변기기의 업그레이드는 물론, 플라스틱 성형 공장의 자동화를 위한 고부가 기능의 제품생산에 역량을 집중할 예정”이라고 각오를 다졌다.
아성프랜트는 최근 산업경기가 어둡긴 하지만 지금까지의 신뢰를 기반으로 적극적인 마케팅도 펼칠 계획이다.
김만철 대표이사는 “온라인 마케팅은 물론, 해외 및 국내 전시회 출품을 계획하는 등 좀 더 공격적인 영업을 할 예정”이라며, “아성프랜트의 기술력을 널리 알려 앞으로 더욱 발전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할 것”이라고 전했다.
차별화된 제품과 새로운 기술의 혁신으로 끊임없이 변화를 추구하는 기업, 아성프랜트. 플라스틱 산업에서 최적의 공장자동화 설비를 제공하는 그들은 미래의 꿈을 위해 오늘도 쉬지 않고 달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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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반믹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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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쇄기


아성프랜트(주) www.asungplant.com

※ 출처 : EngNews (산업포탈 여기에) - 사출·압출 주변기기 및 공장자동화 설비 전문업체 아성프랜트(주)
제품코드G054393[G054393] CNC 일반형
판매 회사명에스앤피솔루션
연락처053-383-0657
홈페이지-
제품홍보관http://blog.yeogie.com/snpsolutions
CNC 일반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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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대호냉각기 이상선 대표이사



냉동·공조 분야의 오랜 경력 자랑하는 (주)대호냉각기


경기도 남양주에 위치한 (주)대호냉각기(이하 대호냉각기)는 해수용 냉각기, 열교환기, 산업용 냉각기, 오일 냉각기, 사우나&식품 냉각기, 산업 용접기용 냉각기, 히트펌프, 온조기 등 연구·실험용 및 산업용의 냉각기를 전문적으로 개발·생산하고 있다.
동사는 해수용 냉각기 개발을 시작으로 1995년부터 냉각기 시장에 뛰어들었으며, 이후 차별화되고 전문화된 아이템으로 2003년 산업용 냉각장치를 개발하게됨으로써 본격적인 산업용 냉각기 업체로서의 길을 걷게 되었다.
1985년 냉동설비업 엔지니어로 출발해 냉동·공조 분야에서 어느덧 30여년의 경력을 자랑하는 대호냉각기 이상선 대표이사는 산업 현장에서 고객이 필요로하는 제품을 공급하기 위해 지금도 노력의 구슬땀을 흘리고 있다.
“창업 당시만 해도 국내 냉각기 시장에는 외산 제품이 대부분이었다”는 그는“연구기관 및 대학교와 함께 숱한 시행착오 끝에 냉각기 국산화에 성공했다”며 “그 이후부터 연구소 및 실험실에 적용하는 소형 냉각기에서부터 사출·압출 공정에 들어가는 대형 냉각기까지 다양하게 제품을 개발하며 지금의 인지도를 구축해 왔다”고 전했다.


성장할 수밖에 없는 이유, 바로 ‘기술력’에 있다!


이상선 대표이사의 말에 의하면 20년 전 당시, 냉각기를 전문으로 하는 국내 업체가 거의 없었다고 한다. 하지만 점점 기술이 발달하면서 국내에 냉각기 업체가 수십 군데 생겨났고 현재는 시장 경쟁이 치열해졌다. 이러한 냉각기 시장의 무한경쟁 속에서도 대호냉각기는 그들만의 경쟁력으로 대호 마니아를 확보하며 꾸준하게 사업을 이어나갔다.
이상선 대표이사는 “산업용 냉각장치 기술이 빠르게 발전하는 가운데 당사는 차별화된 기술력 확보에 매진했다”며 “탄탄하고 야무진 냉각기를 공급함으로써 한 번 써본 고객은 계속 사용하도록 했다. 오로지 품질력으로 승부를 걸었고, 그 입소문으로 여기까지 올 수 있었던 것”이라며 대호냉각기가 기술력만큼은 최고라고 자부했다.
하지만 이상선 대표이사는 여기에 만족하지 않고 트렌드에 따라가지 못하면 결국 시장에서 도태된다며, 빠르게 성장하는 냉각기 시장에서 대호냉각기의 브랜드화를 위해 제품 업그레이드에 더욱 신경을 썼다.
이러한 노력으로 동사는 업계에서 빠르게 자리 잡으며 지금의 안정적인 위치를 구축하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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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 특성에 맞는 냉각기 공급으로 고객 만족 높여


대호냉각기는 실용성을 바탕으로 한 냉각기 제품을 고객들에게 선보이고 있다. 고효율의 냉각능력과 초정밀 온도제어 시스템 구현, 그리고 폭넓은 온도범위로 냉각기 고유의 특징을 살리는가 하면 원터치 조작으로 사용자의 편리성까지 높였다. 더불어 깔끔한 디자인으로 공장 환경에 세련된 이미지를 심어주는 것은 물론, 안전장치회로 채택으로 높은 안전성을 실현하는 등 냉각기의 장점을 고루 갖추고 있다.
무엇보다 동사는 이러한 품질을 바탕으로 고객이 요구하는 제품을 공급하는 ‘주문생산방식’을 고수함으로써 고객만족을 이끌어낸다.
“업체들마다 설비가 다르고, 각 현장마다 온도, 습도 등 환경에 맞는 시스템이 있다”는 이 대표이사는 “대호냉각기는 고객 맞춤형으로, 그 현장 특성에 맞는 냉각기를 제공함으로써 고객이 가장 합리적인 제품을 공급받을 수 있도록 하고 있다”며 그들의 사업전략을 이야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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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H-120A 유니트 


현장형 CEO는 ‘바쁘다 바뻐’


이 대표이사는 직접 생산현장에 몸담으며 품질, 납기, 공정, 재고 등을 관리하는 데 많은 시간을 보내는 ‘현장형 CEO’의 전형이다. 실제로 그를 만나려면 사무실보다는 생산 공장을 찾아가는게 더 빠를 정도로 부지런함이 몸에 배어있다.
이러한 그가 최근 인적 및 기술교류를 위해 더욱 바쁘게 움직이고 있다. (사)경기중소기업연합회동부지회장을 맡으며 외부 소통을 통한 혁신적인 경영 기반을 마련하고 있으며, 연구기관, 대학교 등과의 더욱 활발한 협력으로 R&D 부분에서도 투자를 아끼지 않고 있는 것이다.
이 대표이사는 “지금은 알다시피 경기가 매우 안 좋은 시기이다. 이러한 가운데 기술이 도태되고 회사를 혁신하지 않으면 절대 성장하지 못한다.”며 “기업의 CEO부터 부지런하게 움직이고 새로운 발전을 위해 노력한다면 회사는 발전할 수밖에 없다”고 기술 및 경영 혁신에 대한 견해를 밝히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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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대호냉각기 제품이 현장에 설치된 모습


(주)대호냉각기의 제2전성기를 기대하라!


품질력으로 내실을 다졌던 대호냉각기가 이제는 더 큰 무대를 향해 다양한 변화를 준비하고 있다. 그 중의 한 가지가 바로 국내외 전시회 참가를 통한 ‘해외 판로 개척’이다.
이상선 대표이사는 “지금까지 국내 사출·압출 등의 플라스틱 업계에서 안정적인 거래처를 확보하며 꾸준하게 사업을 이어왔다면 앞으로는 해외 수출을 통해 대호냉각기의 제2전성기를 맞이할 것”임을 전했다.
현재 동사는 해외전시 홍보를 통해 동남아시아, 중국 등에 거래선을 발굴하는 등 본격적인 해외진출로 외형확대가 기대되고 있다.
“제품 및 기술이 전 세계적으로 제일가는 기업으로 만드는 것이 목표”라는 이상선 대표이사는 “우수한 기술력을 갖춘 국내 제품을 해외로 수출하며 한국 브랜드를 알릴 수 있는 중간다리를 역할을 잘 수행함으로써 우리나라 수출에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향후 목표를 전했다.
빠르게 변화하고 있는 플라스틱 산업에서 묵묵히 냉각기 분야의 한 길만을 걸어온 대호냉각기. 초심을 잃지 않고 목표실현을 위해 발전하는 동사에게서 더욱 큰 미래가 기대된다.


(주)대호냉각기 www.daehocooler.co.kr

※ 출처 : EngNews (산업포탈 여기에) - 현장 맞춤형 온도 조절로 최고의 효과를!
제품코드G053424[G053424] 우성산업 13mm 드릴머신
판매 회사명미래산업
연락처053-354-0344
홈페이지-
제품홍보관http://blog.yeogie.com/drillhead
우성산업 13mm 드릴머신

13MM드릴머신, 0.5HP 단상 220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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