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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ur high-quality hoses for industrial and commercial applications can be used in many ways. For decades, they have proven themselves in continuous use under the most grueling conditions. They are characterized by their reliability, safety, long service life, and easy, troublefree handling. Especially for the railway industry we developed high quality hoses for all required applications.


Cooling Water Hose

For special application in air conditioning systems / heating systems

  • black, non-porous and smooth EPDM lining
  • reinforcements: synthetic fibres
  • EPDM-cover, resistant to ozone, weather, UV and abrasion
  • temperature resistant up to +120°C
  • meets the requirements of fire and smoke gas toxicity according to DIN 5510-2
  • also available in DBL6254.11 / DBL6254.12 and
    DIN 73411-A/DIN 73411-B design


Sewerage Water Hose

Flexible hose for conveyance of waste water

  • black, non-porous and smooth lining
  • reinforcements: synthetic fibres
  • black cover, resistant to ozone, weather, UV, excrements and abrasion
  • meets the requirements of fire and smoke gas toxicity according to DIN 5510-2


Cable Protection Hose

Flexible hose for the protection of electrical cables installed in wagons and locomotives

  • black, non-porous and smooth lining
  • reinforcements: synthetic fibres
  • black cover, resistant to ozone, weather, UV and abrasion
  • meets the requirements of fire and smoke gas toxicity according to DIN 5510-2


Hydraulic Hose 1TE / 2TE / 3TE

For the safe transport of hydraulic oil

  • black, non-porous and smooth lining
  • reinforcements: synthetic fibres
  • black cover, resistant to oil and fats, ozone, weather, UV and abrasion
  • temperature range from -40°C up to +100°C (temporarily up to +125°C)
  • meets the requirements of fire and smoke gas toxicity according to DIN 55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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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마석, 페파


 

연마석, 페파

 



1995년 설립 이래 불모지나 다름없었던 국내 유압 공구 산업를 개척하고, 나아가 그 중심에 선 (주)대진유압기계(이하 대진유압기계)가 지난 5월 11일(수)부터 13일(금)까지 3일간 서울 COEX에서 개최된 ‘2016 국제 전기전력 전시회’에서 동사의 높은 기술력이 깃든 각종 공구들을 선보이며 참관객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20여 년의 풍부한 경험과 기술로 교량건설, 조선, 항공산업, 굴착 등 유압관련 초고압(RAM,PUMP) 20여종의 고품질 유압공구를 생산하며 국내최초의 알루미늄 실린더와 펌프를 개발·생산하고 있는 대진유압기계는 국내 1위 유압공구 생산업체이다. 력답게 이 분야의 최고 기술력을 갖춘 동사는 수입에 의존했던 전동펌프를 국산화에 성공하고, 99년에는 동종업계 최초로 ISO9001/14001, CE마크를 인증 받음으로써 그 기술력을 인정받고 있다.


또한 2006년에는 기술혁신형 기업(INNO-BIS)과 벤처기업 인증을 받아 자사브랜드인 ‘TECPOS’에 대한 제품의 신뢰성과 기술개발에 박차를 가하고 있으며, 유럽과 러시아, 미국, 동남아 등으로의 수출하고 있다.




이런 동사가 이번 2016 국제 전기전력 전시회에서 가격대비 성능이 우수한 배터리 압착툴과 컷팅툴을 전시하며 기술력을 뽐내며 참관객들의 발걸음을 멈추게했다. 작업 완료 후 자동 리턴 기능이 탑재돼있는 이 제품은 성능은 동일하나 타사대비 높은 가격경쟁력으로 특히 인기가 많다. 


대진유압기계의 한 관계자는 “오히려 압착 범위는 크다”고 제품의 강점을 설명하며 “제품 생산을 위한 공정이 모두 내부에서 이뤄지기 때문에 그만큼 전체적인 기술 노하우가 쌓일 수 있었다”며 치열한 공구업계 속에서 꾸준한 성장을 이루며 선도를 할 수 있었던 비결에 대해서도 잊지 않고 전했다.




한편 스마트그리드, 발전·원자력 플랜트, 중전기 산업을 한눈에 확인할 수 있는 ‘2016 국제 전기전력 전시회(Global Electric Power Tech 2016)’가 지난 5월 11일(수)부터 13일(금)까지 3일간 서울 COEX에서 372업체 582부스 규모로 개최됐다.


금번 전시는 스마트그리드, 송·변·배전 기자재를 제조하는 한국전력공사의 협력중소기업관과 발전·원자력 플랜트 기자재를 제조하는 발전 6사의 협력중소기업관 100부스가 개설됐으며, 이와 함께 해외바이어관, ESS관, LED조명관, 신재생에너지관 등 다채로운 전문관이 구성됨으로써 각 분야의 신제품·신기술을 한눈에 볼 수 있도록 했다.


특히 국제 전기전력 전시회는 전력공기업, 전기설계, 감리, 안전관리분야에 종사하는 약 3만 여명의 국내 최고 바이어와 실수요자 중심의 엔드유저가 전시회에 참관하여 실질적인 성과를 도출하고 있는 전시로 평가받고 있다.


※ 출처 : EngNews (산업포탈 여기에) - 국내 1위 유압공구 생산업체, (주)대진유압기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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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2년에 설립된 (주)파우스는 압출기·사출기용 기어박스, 모터 등을 국내에 공급하며 플라스틱 분야에서 인지도가 높다. 이와 더불어 동사는 2007년부터 독일 WOERNER사의 윤활유 자동 공급장치를 공급함으로써 공작기계 및 프레스 분야에서도 승승장구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고객이 요구하는 최적의 솔루션과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는 (주)파우스의 또 다른 주력 아이템이 될 윤활유 자동 공급장치에 대해 본지가 다뤄보았다.   
취재 문정희 기자(
press3@engnews.co.kr)


(주)파우스 지용근 대표이사

(주)파우스, 구동·동력 파트에 관한 다양한 솔루션 제공

이탈리아 ZAMBELLO사의 압출기·사출기용 기어박스와 OEMER사의 인버터 전용 모터, 그리고 덴마크 DANFOSS사의 드라이브 제품 등을 국내 고객들에게 공급하고 있는 (주)파우스(이하 파우스)는 전동기 관련 사업 외에도 독일 WOERNER사의 윤활유 자동 공급장치 등을 공급하며 구동·동력 파트에 관한 다양한 솔루션을 제공하는 기업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여러 산업 중에서도 특히 플라스틱 분야에서 인지도가 높은 동사는 최근 공작기계 및 프레스 분야에서도 두각을 나타내며 그들의 영역을 넓히고 있다.
“윤활유 자동 공급장치는 정확한 양을 정확한 곳에 윤활유를 공급하여 기계 수명을 연장하고 Shut-down 시간을 최소화함으로써 고객의 생산성을 높여주는 아이템으로 각광받고 있다”며 제품을 소개한 파우스의 지용근 대표이사는 “세계적으로 인정받은 제품인 만큼 내구성 및 성능이 좋아 국내 공작기계 및 자동화기계와 프레스 분야에서 적용사례가 점점 많아지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처럼 파우스가 자신 있게 소개하는 윤활유 자동 공급장치는 전 세계 윤활산업을 선도하고 있는 WOERNER사의 기술력으로 탄생되었다. 이 회사는 지난 90여 년 동안 플랜트와 기계류의 마찰과 마모를 최소화하는 특화된 시스템을 개발하고 생산해왔으며, 긴 역사만큼 앞선 윤활시스템 제조의 전통을 이어오고 있다.
파우스는 이러한 기술력이 깃든 제품이 국내에서 가장 효율적으로 활용될 수 있도록 고객들의 든든한 파트너가 되고 있다.


SIMTOS 2016에서의 (주)파우스 부스 전경

WOERNER사의 진보된 기술력이 깃든 윤활유 자동 공급장치

윤활장치는 각 구동 부품의 마찰부분에 오일을 공급하여 마찰열로 인한 고착 또는 열착을 방지하는 장치로, 파우스가 공급하는 윤활유 자동 공급장치는 공작기계용과 프레스용으로 구분된다.
지용근 대표이사는 공작기계용으로 ‘오일-에어 방식’의 윤활시스템을 소개한다. “공작기계는 주로 고속의 베어링이나 스핀들이 탑재되어 있는데, 속도가 빠르기 때문에 많은 양의 오일이 주입되면 유동저항으로 인하여 오히려 더욱 큰 마찰을 일으킬 수 있다. 따라서 공작기계에는 공기를 이용하여 미세한 양의 오일을 공급해줘야 한다.”고 설명한 그는 “WOERNER사의 오일-에어 유닛은 공기 흐름 속으로 매우 작은 양의 오일이 분사되는 아이템으로서, 공작기계 분야에 특화된 제품”이라며 “날이 갈수록 공작기계의 고속화 현상이 지속되고 있다. 스핀들의 회전수가 빨라지는 것만큼 마찰과 마모는 더욱 커지고, 이를 방지하지 않으면 기계의 수명과 정밀도는 저하될 수밖에 없다. 때문에 윤활장치도 더욱 진보돼야 하며, 이를 충족하는 제품이 바로 WOERNER사의 윤활시스템이다.”라고 강조했다.
파우스가 제안하는 공작기계용 윤활시스템은 오일-에어 유닛을 비롯해 정확한 윤활 토출을 위한 다용도 펌프, 고속 스핀들의 미세한 토출 윤활에 적합한 에어오일믹서, 그리고 인버터 등으로 구성되며, 고객들은 원하는 사양으로 아이템을 조합할 수 있다. 
한편, 공작기계용과는 반대로 프레스용의 윤활유 자동 공급장치는 많은 양의 오일이 주입되며, 이 오일을 회수해서 다시 사용하는 구조로 되어 있다. 따라서 프레스 윤활 공급용 순차분배변과 펌프 등으로 시스템을 구성할 수 있다.
지용근 대표이사는 “WOERNER사의 윤활시스템은 개별 구성품으로 되어 있기 때문에 고객의 요구에 따라 시스템을 꾸릴 수 있는 장점이 있다”며 “파우스는 고객의 설비에 맞게 이러한 시스템엔지니어링을 공급할 수 있는 경쟁력이 뛰어나다”고 자신감을 보였다.


정확한 양의 윤활유를 공급하는 윤활 분배 시스템

“고객이 요구하는 최적의 솔루션과 서비스를 제공할 것!”

파우스가 공급하는 윤활유 자동 공급장치는 주로 대기업에서 필수품목으로 지정되어 공작기계 및 프레스 메이커에 적용되고 있다.
“대기업에서도 인정할 만큼 품질, 성능 모두 자신있다”는 지용근 대표이사는 “더불어 파우스의 뛰어난 서비스 능력을 가미해 이 분야에서 인지도를 더욱 높일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윤활자동공급장치가 독일 제품이기 때문에 독일 기계장비에도 탑재되어 국내에 들어오는데, 이러한 경우의 A/S도 파우스가 직접 대응할 정도로, 동사는 전문적인 기술력이 모두 갖춰져 있다.
지용근 대표이사는 “현장에서 필요한 제품과 기술이 무엇인지를 파악해 그에 맞는 대응을 추구하고 있다”며 “단순한 제품 공급자가 아닌 고객이 요구하는 최적의 솔루션과 서비스를 제공하며 고객이 항상 믿을 수 있는 기업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앞으로의 다짐을 전했다.
최대의 효율로 생산성과 기계의 수명을 높이는 윤활유 자동 공급장치를 국내에 공급하며 플라스틱뿐만 아니라 공작기계, 프레스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약하는 파우스의 탄탄한 미래가 더욱 기대된다.


공압 작동식 오일펌프와 24V로 작동 가능한 그리스-오일펌프


(주)파우스 www.paaus.com, www.woerner.co.kr

※ 출처 : EngNews (산업포탈 여기에) - 공작기계·프레스용 윤활유 자동 공급장치를 공급하는 (주)파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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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회사 자성---자석응용기기제작 선두기업

 

NIP-ⅢD 표준형
 
자장응용기술로 알루미늄 박 포장과 염분등의 영향을 받지 않고 Fe, SUS금속을 정확하게 검출하는
최신기술의 금속검출기
재품표준사양
검출센서 자계형
반송면 높이 H± 50mm
표시부 5.7 Inch Touch Panel Display
감도Digital 10단계 LED표시
Signal Red Tower Lamp
반송하중 1kg/대
전원 220V 단상 50/60Hz
중량 About 80Kg
외장재질 Steinless 304
 
형식 센서위치 감도설정 컨베어길이 컨베어폭 장비폭 유효검사폭 벨트속도 통과높이
NIP-ⅢD 상, 하 5단 1,000mm 250mm 590mm 230mm 10~50m/min 30~90mm

주식회사 자성  :  자석관련기기 및 응용기기 전문생산업체

 

본사 및 공장 : 전          화  :     031-431-8568,8565         팩스:031-431-8567

안산지사      : 전          화:       031-493-8548               팩스:031-493-85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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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무와 플라스틱 가공기계 제조 전문기업, (주)한도기공
1990년에 설립된 (주)한도기공(이하 한도기공)은 지난 30여년간 고무와 플라스틱가공기계 제조기술의 집약은 물론, 기술의 국산화, 다양한 품목 개발 확대에 전력을 다해온 기업으로 평가받고 있다. 동사는 석유화학의 기초 원료를 기반으로 한 공업제품 즉, 자동차, 전선, 전기·전자기기를 비롯해 의료용품, 생활용품 등과 같은 완제품을 생산하기 위한 최초 단계에서 압출성형의 단계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제품들의 특성에 맞게 다양한 설비를 제작해왔다. “비경화 고무 압출 시트 생산라인과 면테이프 자동화라인뿐만 아니라 RSM라인 설비 중의 냉각장치인 ‘드럼 베치 오프(Drum Rotary Batch Off M/C)’ 등 모두 세계 최초의 특허품이다”라는 황성연 대표이사의 소개처럼 한도기공의 제품은 세계 최초인 것이 다수다.
또한, 지하철, 기차에 사용되는 내장재나 건축용 바닥재의 생산설비를 개발함으로써 생산라인의 자동화를 통해 고효율, 저공해 그리고 에너지 소비량의 획기적인 감소 등으로 설비의 고품질과 높은 기술력을 인정받고 있다. 물론 한도기공 역시 처음부터 기술력을 쉽게 인정받은 것은 아니다. 황 대표이사는 “처음에는 개발특허된 설계도면을 가지고 무던히도 많은 업체들을 방문했었다. 하지만 판매까지 이어지는 것이 쉽지는 않았다”며, “그래서 제작을 하고 고객들을 초대해 자사가 직접 시연회를 열었다. 시연회를 통해 판매까지 이어지게 됐고, 지금은 입소문으로 영업이 이뤄지고 있다”고 설명했다. 기술력을 기반으로 고객의 특성에 맞춰 주문형 제품을 제작하고 있는 한도기공은 장기화되고 있는 경기침체에도 20~30%의 꾸준한 성장을 거듭하고 있으며, 유럽, 아프리카 등지에도 제품을 수출중이라 전했다.


(주)한도기공 황성연 대표이사

국내 최초 신개념 고무시트 냉각기계 ‘Drum Rotary Batch Off M/C’
한도기공의 ‘Drum Rotary Batch Off M/C’는 국내 최초로 개발된 신개념 고무시트 냉각기계로 플라스틱, 고무를 혼련후 압출 및 압연에 의한 시트(Sheet)를 형성하고, 표면 폴리싱(Polysing)후 냉각 및 컷팅(Cutting)으로 1차 가공품을 제조하는 설비이다. “국내에서 유일한 특허제품인 Drum Rotary Batch Off M/C는 50~1,000㎜까지 고무시트 냉각이 가능한 제품으로, 바람으로 말리는 기존 방식과는 다르게 냉각수를 이용함으로써 빠른 냉각효과와 더불어 기온 등 주변 환경적 요인과 상관없이 냉각이 가능하다”는 특징이 있다고 소개한 황 대표이사는 “더불어 메인 전원만 연결하면 별도로 컨베이어를 구동하기 위한 동력이 필요 없어 뛰어난 전력효율을 자랑하며, 기존제품에 비해 사이즈도 콤팩트해 공간활용도가 뛰어나다”고 강조했다. 이어 그는 “운영 인력과 전기 소모량 감소는 물론, 빠른 생산속도와 뛰어난 작업안정성을 가지고 있는 동 제품은 고무시트의 오염방지효과도 훌륭하다”고 덧붙였다.


카렌다에서 불가능한 시트, DISE로 생산하다!
“기존 카렌다에서 불가능했던 시트까지도 생산이 가능한 DISE는 생산량이 우수하고, 정밀한 시트 가공이용이하며, 폭 50~3,000㎜ 이상, 두께 0.1~50㎜ 이상까지 가공이 가능하다”는 황 대표이사의 설명처럼 기존의 카렌다의 한계점을 개선해 다양한 시트 생산이 가능한 DISE는 관련업계에서 호응도가 매우 높은 제품으로 평가받고 있다. 특허로 등록돼 있는 이 제품은 기존의 카렌다보다도 가격이 저렴하면서도 작업시간 및 공정을 단축시켰으며, 설치공간 역시 최소화됐다. 게다가 생산제품에 대한 두께와 넓이에 한계가 없는 등 기계자체의 기능 역시 더욱 다양해졌다.
황 대표이사는 “제품 생산이 고객이 원하는 대로 가능한데다가 정밀하고, 기존 카렌다에 비해 가격 역시20~30%가량 저렴해 꾸준히 판매되고 있다”며, “게다가 안전성을 높여 고객들이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는 특징이 있다”고 전했다.


Drum Rotary Batch Off M/C


기술력이 바탕이 된 ‘인간중심 경영’, 한도기공의 성장은 계속된다!
창사이후 ‘인간중심’의 경영을 기본으로 윤리적 기업관을 추구해온 한도기공의 황 대표이사는 “인재를 소중히 여기고 더불어 살아간다는 상생의 마음으로 고객의 기대에 최고의 제품으로 보답하고 있다”고 전했다.
이어 “변치 않는 기업의 가치를 소중히 여기며, 최선을 다하는 기업이 되기 위해 노력중이다”라고 밝힌 황 대표이사의 언급은 빈말이 아니다. 고객에게 최고의 만족감을 제공하기 위해 현재도 현장을 직접 발로 뛰고 있는 그는 현장에서의 고객 불만에 귀를 기울이고, 그 부분을 개선하기 위해 직접 현장을 스케치하며 제품개발에 끊임없이 몰두하기로 유명하다.
“어린 시절부터 한 번 시작하면 최고가 되고자하는 욕심을 가지고 있었다”며 호탕하게 웃는 황 대표이사는 “불가능이란 없다. 목표가 있으면 반드시 할 수 있다”고 전했다. 이어 “아직 공개할 단계는 아니지만 앞으로 몇 가지 구상하고 있는 설비가 있다”며, “고무, 플라스틱과 관련해 사용자들이 보다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는 제품을 고안중”이라고 밝혔다.
생산성을 향상시키면서도 고객이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는 제품개발에 끊임없이 노력하고 있는 한도기공. 그들의 행보가 주목되는 이유는 현장의 소리에 귀 기울이며, 밤낮없이 개발에 몰두하는 노력때문은 아닐까.


(주)한도기공 www.hando21.co.kr

※ 출처 : EngNews (산업포탈 여기에) - (주)한도기공, 최상의 기계로 가치를 제공한다!

플라스틱 현장의 효율화를 높이는 솔루션, (주)한세
(주)한세가 취출로봇을 중심으로 한 혁신에 성공하면서 이제는 안정세에 접어든 모습이다. 플라스틱 현장에서 쌓아온 노하우와 세계적으로 인정받은 제품 경쟁력이 현장에서 큰 시너지 효과를 발휘하고 있는 것이다.
“플라스틱 가공 현장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다각적인 노력을 이어온 기업”이라고 (주)한세를 소개한 강명춘 대표이사는 “취출로봇을 중심으로 한 차례 사업을 재편한 이후 제품과 기술력에 대해 더욱 좋은 평가를 받고 있다”며 근황을 전했다.
분쇄기 제조에서 출발한 (주)한세는 건조기, 혼합기, 호퍼로더, 취출로봇 등 다양한 플라스틱 주변기기를 탄생시키면서 업계의 주목을 받아왔으며, 이들 모두 탄탄한 기술력을 바탕으로 한 고성능 제품으로 고객의 만족을 높여가고 있다.


(주)한세 강명춘 대표이사

TAKAGI와 Harmo, 세계적 취출로봇 기술에 주목하라
약 20년 전 TAKAGI의 취출로봇을 국내에 도입하면서 새로운 변화의 시기를 맞았던 (주)한세는 당시 일본의 탄탄한 기술력에 힘입어 빠른 속도로 후발업체라는 한계를 극복하며 확고한 위치를 확보해나갔다.
일본 취출로봇의 흐름이 서보방식으로 옮겨가고 있다는 점을 눈여겨 본 강 대표이사가 국내 역시 같은 양상으로 이어질 것이라는 점을 예측해 한 발 앞서 서보방식의 TAKAGI 로봇을 시장에 내놓기 시작한 것이다.
“이미 다양한 제품을 통해 TAKAGI와 신뢰를 쌓아가고 있었기에 발 빠르게 고객의 요구에 대응하면서 자리를 잡아갈 수 있었다”고 배경을 전한 강명춘 대표이사는 “TAKAGI 역시 우리의 노력을 잘 알고 있었으며, 우리 역시 TAKAGI의 기술력을 신뢰하고 있었기에 서로를 믿고 사업을 진행할 수 있었다”며 서로 간의 신뢰를 강조했다.
TAKAGI와 함께 (주)한세의 취출로봇 라인업을 구성하고 있는 Harmo 역시 일본의 높은 기술력이 담긴 세계적인 제품이다. 2005년 기술제휴 및 총판 계약을 통해 국내에 공급하게 된 Harmo의 취출로봇은 현장의 까다로운 요구를 만족시켜주는 다양한 형태와 제어기능으로 현장 작업자들의 만족도를 더욱 높였다. 강 대표이사는 “Harmo라는 브랜드만으로 제품에 대한 신뢰를 보이는 고객들도 많을 정도로 속도와 정밀도, 견고함을 모두 갖춘 세계적인 제품”이라며 자신감을 표현했다.


Harmo 취출로봇


국내 생산 통해 고객과의 거리를 좁히다
특히 취출로봇 시장에서 (주)한세의 이름을 알리는 데 결정적인 역할을 했던 TAKAGI 로봇은 제품의 우수성과 더불어 국내 생산이라는 경쟁력까지 더하며 국내 취출로봇 시장의 변화를 이끌어내기도 했다. 제품자체를 국내에 들여오던 방식에서 이를 국내에서 생산해 공급하는 방식으로 새로운 라이센스 계약이 성사된 것이다.
“국내 고객들에 대한 빠른 대응과 가격문제를 고민하던 우리와 TAKAGI가 한국내 생산이라는 해결점을 통해 경쟁력 확보에 주력하게 됐다”고 배경을 설명한 강명춘 대표이사는 “그 결과 수입제품이라는 한계를 이제는 완벽히 극복해 고객들과 더욱 가깝게 호흡하고 있다”며 만족감을 전했다.
국내 제작에 있어 품질유지라는 원칙을 철저히 지켜내며 TAKAGI의 명성을 유지하고자 했던 노력 역시 지금의 (주)한세를 존재하게 한 중요한 비결 중 하나였다. 강 대표이사는 “국내 생산을 위한 부품 하나하나 규격에 맞추기 위해 주고받은 설계도가 캐비닛 하나를 가득 채우고도 남았다”며 치열했던 기술전수 과정을 소개했다.
어느 정도 안정기에 들어선 지금도 일본 현지 기술고문이 직접 국내 공장에 자리해 모든 과정을 직접 확인할 정도로 (주)한세와 TAKAGI는 국내 고객들이 최고 품질의 취출로봇을 공급받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고 있다.


TAKAGI 취출로봇 PAF 시리즈


플라스틱 현장에 완벽한 솔루션 제공할 것
취출로봇 시장의 치열한 경쟁 속에서 제품의 우수성을 인정받으며 안정적인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는 (주)한세는 최종적인 목표를 묻는 질문에 항상 “플라스틱 공정의 완전 자동화”라고 답한다. 주로 인력에 의해 이뤄졌던 부분들이 최근에는 다양한 기계와 설비에 의해 상당한 자동화가 달성됐지만 아직도 그가 꿈꾸는 완전자동화를 위해서는 갈 길이 멀다는 것이 강 대표이사의 설명이다.
“많이 개선됐다고 하지만 아직도 현장에는 단순 작업을 반복하는 인력들이 많이 배치되어 있다”는 그는 “이러한 부분부터 시작해서 궁극적으로는 더 높은 단계의 작업까지 자동화를 통해 완성하는 것이 우리의 목표”라며 (주)한세의 발전방향에 대한 확고한 신념을 전했다. 그것은 (주)한세가 항상 현장을 중심에 두고 제품을 공급해나가는 이유이기도 하다.
현장에서 쌓아온 오랜 노하우와 세계적인 기술력을 갖춘 든든한 제품을 갖추고 있지만 항상 플라스틱 현장의 더 나은 내일을 위한 고민을 놓지 않는 (주)한세. 그들이 그리는 완전자동화가 하루 빨리 현장에서 고객들을 마주할 수 있기를 기대해본다.


TAKAGI 취출로봇 PAS 시리즈


(주)한세 www.han-se.com

※ 출처 : EngNews (산업포탈 여기에) - (주)한세, 국내 생산으로 탄생되는 고품격 취출로봇 공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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