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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아네스트이와타(주) 강남기 상무이사

 

Q, 귀사에 대한 소개.

A. 한국아네스트이와타주식회사는 일본 아네스트이와타주식회사의 한국합작법인으로, 지난 2005년 설립되어 그간 아네스트이와타가 1991년 세계 최초로 개발한 오일 프리 스크롤 공기압축기를 비롯해 친환경 첨단 오일 프리 공기압축기 및 관련 기기를 제조, 공급해 왔다.

일본 아네스트이와타는 1926년 설립된 공기압축기 및 도장기기 전문메이커이며, 일본 국내 3개 공장 및 해외 25개소의 현지 합작법인을 운용하는 글로벌 메이커로서 한국내 관련업계의 움직임에 우선 반응하고 시장의 다양한 요구에 부응하기 위해 당사를 설립하게 됐다.

 

Q. 귀사 제품에 대한 소개.

A. 심플하게 세련된 디자인으로 어떠한 장소에서도 적용되기 용이한 Smart Air 시리즈를 비롯해, 여러 대의 압축기가 공기 사용량에 따라 다단제어로 운전되는 Think Air 시리즈, 내열성, 열강화성 수지를 사용한 컴포지트 수지 피스톤을 적용해 고내열성 및 우수한 마찰 특성을 지닌 COMG 시리즈 등이 있다. 더불어 세계 최초의 오일 프리 부스터 컴프레서인 ESTIBO 오일 프리 부스터 컴프레서 및 질소가스발생장치, 진공펌프 등을 공급하고 있다.

 

Q. 귀사의 향후 비전은.

A. 향후로도 한국아네스트이와타는 지속적인 제품 개발을 추진해 지금까지 한국시장에서 소개되지 못했던 다양한 종류의 소, 중, 대형 오일 프리 스크롤 공기 압축기 및 오일 프리 스크롤 진공펌프와 더불어 일본 아네스트이와타 80여 년의 축적된 기술력을 바탕으로 한 시스템엔지니어링을 제공할 것이다. 또한 전 제품을 모든 고객이 원하는 최고의 품질과 만족할 수 있는 좋은 가격에 공급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다.

 

한국아네스트이와타(주) www.aikr.co.kr

※ 출처 : EngNews (산업포탈 여기에) - 오일 프리 스크롤 컴프레서의 강자 ‘한국아네스트이와타(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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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한세 강명춘 대표이사


플라스틱 현장의 노하우, 제품으로 확인하라!

(주)한세의 역사는 30년 전으로 거슬러 올라간다. 플라스틱 분쇄기 전문업체로 출발한 (주)한세는 플라스틱 산업에서 선진 기술과 탁월한 제품으로 꾸준히 인정받아왔다. “플라스틱 업체들이 보다 경쟁력을 갖출 수 있는 방안에 대한 끊임없는 고민들이 오늘날의 취출로봇 제품으로 이어졌다”는 강명춘 대표이사는 “현장에서의 경험이 지금 (주)한세 로봇이 가진 기술력”이라고 소개했다. 로봇전문 업체로 시작하지는 않았지만 로봇이 쓰이는 현장에 대해서는 누구보다도 많은 경험을 쌓아왔다는 것이다.

 

그의 이러한 노력은 플라스틱 성형업계의 생산성 향상을 위해 탄생한 여러 제품을 통해서도 나타난다. 사출성형의 자동화를 위해 탄생한 취출로봇 시리즈를 비롯해 제습건조기, 분쇄기 등 현장에서 쓰이는 다양한 관련 기기들이 (주)한세를 통해 탄생하고 있었다. 긴 세월을 거치는 동안 현장의 요구에 따라 하나하나씩 아이템을 추가하면서 어느덧 세월만큼 많은 제품들을 갖춘 기업으로 성장하게 된 것이다.


취출로봇의 서보시대를 선도한 (주)한세

강명춘 대표이사는 “로봇 자체에 관심이 있었다기보다는 플라스틱 성형 현장의 자동화를 위해 도입하게 된 것”이라며 겸손을 표했지만 사실 (주)한세에 로봇 제품이 등장한지도 벌써 15년이라는 시간이 흘렀다.

 

국내의 플라스틱 성형 현장의 혁신적인 자동화를 위해 일본 TAKAGI의 제품을 공급한 것이 시초였다.

당시만 해도 로봇시장의 후발 업체였던 (주)한세는 이미 세계적으로 검증된 TAKAGI의 기술력에 자신들의 노하우를 더해 빠른 시간에 시장에서 주목받기 시작했다.

강 대표이사는 “지금은 대부분의 취출로봇에서 서보방식을 당연하게 사용하고 있지만 그 때는 드문 일이었다”고 회상하며 당시 상황을 설명했다. 일본의 취출로봇 기술이 서보방식으로 옮겨가고 있는 흐름을 보며 서보방식의 취출로봇을 발 빠르게 국내에 도입한 것이 주효했던 것이다.

 

이미 제습기 등의 다양한 분야에서 TAKAGI와의 관계가 지속되고 있었던 (주)한세는 국내 상황에 맞는 제품을 저렴한 가격으로 도입할 수 있었다. 애초에 로봇을 전문적으로 개발하는 기업이 아니었고, 취출로봇 시장에 뒤늦게 뛰어든 후발주자라는 한계를 TAKAGI의 기술력을 통해 극복하며 당당하게 경쟁을 펼쳤다.

 

국내 생산으로 경쟁력을 더하다

일본의 TAKAGI 로봇을 국내에 공급한지 약 15년이라는 시간이 흐르는 동안 (주)한세에도 큰 변화가 생겼다. 이제는 국내에서 로봇 생산이 시작된 것이다.

이전에는 TAKAGI의 에이전트 형식으로 제품 자체를 국내로 들여와 공급했지만 지금은 TAKAGI와의 협력을 통해 국내에서 제작이 이루어지는 방식으로 로봇이 탄생되고 있다. 강 대표이사는 “환율 문제로 고민하다가 라이센스를 받아 국내 제작을 시도했다”며 그 배경을 전했다.

 

결과적으로 이러한 그의 결정은 (주)한세의 취출로봇에 ‘가격경쟁력’이라는 날개를 달았고, 시장의 호응도 한 층 더 좋아졌다. 그는 “로봇이 국내에서 생산되기 시작하면서 고객들에게 대응도 빨라졌고, 보다 저렴한 가격에 공급할 수 있게 되었다”며 만족감을 나타냈다.

 

물론 가격이 저렴해졌다고 해서 품질까지 낮아진 것은 아니다. (주)한세는 여전히 “국내 플라스틱 업계에 최고의 로봇을 공급하고 있다”는 자부심을 가지고 있었다. 세계적인 명성을 자랑하는 TAKAGI 로봇의 품질을 그대로 한국시장에 공급하기 위해 일본 현지의 기술고문이 직접 공장에 자리하고 있을 정도로 품질에 대한 (주)한세의 욕심은 계속되고 있다. 현장의 자동화시스템을 위해 로봇을 포기할 수 없었던 마음이 국내에 공장을 세워 로봇을 직접 생산하는 노력으로 이어진 것이다.

 

2~3차 공정까지 책임지는 (주)한세 취출로봇 시리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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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라스틱 산업과 관련한 다양한 기기들을 취급해 온 (주)한세가 최근 특히 로봇분야에 집중하고 있는 이유는 로봇을 통해 완전자동화의 가능성을 확인했기 때문이다. 플라스틱 성형 업계의 완전자동화를 위한 시스템 구축을 목표로 했던 강명춘 대표이사는 (주)한세의 로봇을 활용한 자동화시스템에 큰 자신감을 얻었다.

 

“현장에서 취출로봇으로 불리고 있지만 단순한 취출로봇과는 다르다”고 제품을 소개한 그는 “다른 취출로봇에서 볼 수 없는 인서트나 커팅 등의 다양한 작업이 가능하다”며 설명을 이어갔다. 로봇 한 대로 취출 작업만 하는 것이 아니라 이어지는 다양한 공정에도 대응할 수 있다는 것이다.

 

일반적인 취출 로봇이 서보모터 업체에서 제공하는 틀에 의지해 기본적인 동작들을 선보이는 데 그쳤다면 (주)한세의 로봇은 많은 응용동작이 가능해 쓰임새를 더욱 확대할 수 있게 되었다. 어느 분야나 마찬가지겠지만 플라스틱 성형공정 역시 최근에는 다양한 제품에 대응할 수 있는 기술력이 중요해졌기 때문에 한 대의 로봇이 하나의 역할만 수행해서는 안 된다는 것이 그의 생각이다.

 

(주)한세의 로봇은 플라스틱 사출의 취출과정은 물론 완성된 제품의 특성에 따라 인서트 및 커팅 등의 작업까지 수행할 수 있어 단순한 로봇이 아닌 자동화 공정 시스템 자체로서의 역할도 수행하고 있다.

 

이 로봇은 2~3대의 로봇이 필요했던 공정을 로봇 한 대로 대응할 수 있어 그만큼 부담은 줄고 생산력은 높일 수 있다는 점에서 고객들의 높은 만족도 또한 높아졌다.


취출로봇, 정밀성은 더하고 조작은 간단하게!

단순 취출로봇을 넘어선 스마트한 응용기능까지 갖춘 (주)한세의 취출로봇이지만 이 로봇의 진정한 자랑거리는 따로 있다. 바로 초보자도 가능한 쉬운 조작이다. 당당히 ‘엡솔루트 컨트롤러’라고 소개한 (주)한세의 컨트롤러는 무결점 소프트웨어를 지향하면서도 안전하고 쉬운 조작법이 특징이다. 다기능 로봇에 걸맞게 컨트롤러 또한 다양한 기능을 자랑한다. 문자장비와 애니메이션 표시가 모두 지원되는 화면을 통해 숙련도와 관계없이 초보자도 간단하게 로봇 작동을 설정할 수 있다는 점도 큰 특징이다. 7.7인치의 컬러 액정 터치 패널을 이용해 프로그램을 등록하고 조작 패턴 및 포인트를 등록해 속도와 타이머 값만 입력하면 바로 운전을 시행할 수 있는 구조로 되어 있다. 이젠 별도의 교육이 없어도 현장에서 로봇을 충분히 활용할 수 있는 환경이 갖추어진 셈이다.

 

“장기적 관점에서 현장에 필요한 로봇 공급할 것”

다양한 활용능력과 쉬운 조작이라는 (주)한세 로봇의 진가는 현장에서 더욱 빛을 발한다. 현장에서 요구하는 정밀도를 위해 알루미늄이 아닌 철 프레임을 로봇에 적용하고 Y축에는 볼 스크루를 사용하는 등 내구성에도 심혈을 기울인 결과이다. 볼트 등의 작은 부품까지 인서트하고 정밀한 커팅 작업까지 수행하기 위해서는 정밀도가 생명이기 때문이다.

“값이 저렴한 제품을 만들려면 싼 부품을 쓰고 다양한 기능을 배제한 단순 취출로봇을 만들었겠지만, 우리가 추구하는 로봇은 현장에서 정말 필요한 취출로봇이다”는 강 대표이사는 “장기적인 안목으로 플라스틱 업체의 생산성에 기여하겠다는 의지가 비싸다는 평을 들으면서도 최고급 로봇을 고집하는 이유”라고 설명했다.

 

이러한 그의 마음이 현장에도 그대로 전해진 것인지 (주)한세의 로봇은 이미 다양한 현장에서 신뢰를 쌓아가고 있었다.

그는 “단순 취출이 필요한 분야가 아닌 전체적인 시스템을 구축하려는 업체들은 우리 로봇의 다기능성에 많은 관심을 보이고 있다”며 자부심을 나타냈다. 로봇의 안정성과 다기능성이 최근 추세인 만큼 (주)한세 로봇의 가치는 날이 갈수로 더욱 높아져가고 있다.

 

(주)한세, 또 다시 트렌드가 되다

취출로봇 분야는 국내외의 다양한 기업들이 치열한 경쟁을 펼치고 있는 분야다. 이런 상황에서 로봇 전문 기업이 아닌 (주)한세가 지금의 경쟁력을 유지할 수 있었던 비결은 강명춘 대표이사의 한 발 빠른 시장 대응력이었다. 늦은 출발이었지만 당시 서보방식의 정확성과 안정성에 주목한 그는 망설이지 않고 국내 시장에 TAKAGI의 로봇을 도입했다.

 

이렇게 국내에 서보방식의 취출로봇이라는 트렌드를 선도했던 (주)한세가 지금 다기능 로봇에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 시장을 생각한다면 저렴한 부품을 사용하고 기능을 단순화할 수도 있지만 강 대표이사는 “남들이 다 할 수 있는 일을 우리가 할 필요는 없다”는 지론을 갖고 끊임없이 새로운 로봇의 역할을 고민해왔다. 취출로봇 분야에서 항상 새로운 트렌드를 이끌어가는 (주)한세의 저력은 그의 이런 노력에서 나온 것이다. 긴 시간동안 쌓여온 경험과 세계적인 안목, 그리고 플라스틱 산업현장에 대한 이해가 있었기에 가능했다.

 

목표는 플라스틱 현장의 완전자동화

플라스틱 현장에서 필요한 장비들을 하나씩 도입하다보니 어느새 로봇분야에서도 인정받는 기업이 되어있었다는 (주)한세는 그동안 많은 성과를 이뤘지만 완전자동화라는 꿈을 향해 끊임없는 도약을 이어가고 있다. 그들의 목표는 플라스틱 현장의 완전자동화. 기존에는 고열이나 건조문제 등 플라스틱 사출현장의 특성 때문에 사람이 할 수 없는 취출분야를 로봇이 담당해 오는데 그쳤지만 최종적으로는 사람이 할 수 있는 일까지 로봇의 영역에 두고 싶다는 것이 강명춘 대표이사의 소망이다.

 

“품질과 생산성을 고민하는 많은 플라스틱 업체들을 보면서 완전자동화를 통해 경쟁력을 키워야겠다는 생각을 하게 됐다”는 그는 “사출 업체들이 신흥국가의 노동력을 이용하는 것은 임시방편 밖에 되지 않는다”며 자동화의 중요성을 설명했다. 결국은 로봇 등의 설비로 완전자동화를 이루는 것이 정답이라는 얘기다.

 

우수한 품질의 로봇을 공급하고 있으면서도 로봇이 가진 섬세한 기술력으로 어필하기 보다는 현장의 활용성을 먼저 생각하며 고객에게 다가서 온 (주)한세. 로봇이 사용되는 현장과 가장 가까이서 30년이라는 시간동안 쌓아왔던 노하우가 이제는 로봇을 통해 점점 그 빛을 발해가고 있다.

※ 출처 : EngNews (산업포탈 여기에) - (주)한세 취출로봇으로 시작된 플라스틱 업계의 혁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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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직형 사출성형기 선두주자 ‘대경유압’

1989년 설립된 이래 꾸준히 수직형 사출성형기를 개발, 제작해온 (주)대경유압(이하 대경유압, www.dkv2000.com)은 고객이 요구하는 맞춤형 기계 제작에서부터 철저한 사후관리까지 책임지고 있는, 수직형 사출성형기 분야의 선두업체이다.

 

특히 동사는 자동차와 관련해 국내 최초로 ‘에어필터 전용 사출성형기’를 개발해 국내 완성차 메이커 및 외국계 1차 밴더, A/S 부품 수출업체 등에 사출성형기를 공급하고 있으며 정밀필터, 커넥터, 센서 및 스위치류, 후프 성형 전용기 등 특수 전용 수직형 사출성형기를 개발·생산하고 있다. 더불어 최고 수준의 재현성, 생산성, 내구성을 실현한 LED 전용 초고속 사출성형기를 생산하고 있으며, 전선/파워코드 전용 사출성형기 역시 국내 최초로 개발해 현재 국/내외 유수 관련 업체에 다량으로 공급하고 있다.

 

탄탄한 기술력으로 ‘명품’ 수직형 사출성형기 선보여

대경유압의 이준형 대표이사는 동사의 수직형 사출성형기가 ‘명품’으로 불리기 위해 필요한 최우선 요건으로 ‘기술력’을 꼽았다.

수직형 사출성형기는 기존의 수평형 사출성형기와는 다르게 엔드유저의 오더에 따라 개발과 양산을 병행해야 한다. 이러한 이유로 검증된 노하우와 기술력, 더불어 개발력이 필요하다.

 

이 대표이사는 “수평형 사출성형기는 어느 정도 양산체계를 갖추고 계획생산을 할 수 있지만 수직형 사출성형기의 경우 이러한 양산이 불가능하다”며 “같은 시리즈라도 생산 제품에 따라 기계가 전부 달라지는 수직형 사출성형기의 특성 상 고객사의 주문에 따라 기계 타입과 몰드 클램핑 유닛, 인젝션 유닛 등을 적합하게 커스터마이징할 수 있는 기술력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탄탄한 기술력을 기반으로 생산된 수직형 사출성형기 제품들은 고객들 사이에서도 호평을 받고 있다.

특히 동사의 수직형 사출성형기는 기존의 외산 제품을 대체할 수 있는 높은 품질을 구현해 글로벌 기업들의 러브콜을 받고 있다.

이 대표이사는 “세계 시장을 타깃으로 삼고 있는 고객사들이 국내 벤더업체에서 외산 수직형 사출성형기를 국산으로 대체하고자 당사를 많이 찾았다”며 “이들의 품질 테스트를 거쳐 많은 국산화 대체 개발은 물론 글로벌 기업들의 타 국가 생산 현장에까지 사출성형기를 공급하는 성과를 얻을 수 있었다”고 밝혔다.

 

이에 대해 그는 “외산기계의 높은 품질에 지지 않는 기계를 국산화함으로써 고객들에게 편리한 유지보수, 뛰어난 비용절감 등의 효과를 제공할 수 있었다”며 “가격대비 만족할 수 있는 우수한 품질의 수직형 사출성형기를 개발함으로써 고객들이 당사 기계를 채용한 것에 대해 후회하지 않도록 하는 것이 중요했으며, 우리는 이를 실현할 자신감이 있었다”고 밝혔다.

 

고객만족 위한 방대한 제품 라인 업 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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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경유압이 개발하고 공급하는 수직형 사출성형기의 종류는 100여 가지가 넘으며, 고객사의 요구에 따라 최적화된 제품을 생산할 수 있는 능력과 노하우를 지니고 있다.

이 대표이사는 “각각의 성형 제품에 따라 기계의 종류와 모델이 달라 주요 제품군을 정하기가 쉽지 않지만, 최근에는 제품의 재현성 등 탁월한 성능을 보이고 있는 초절전 정밀사출성형기의 AC 서보 펌프 모터 컨트롤시스템(하이브리드 타입)이 선호되고 있다”고 밝혔다.

 

· DKV-EHC/ESHC2

1989년 국내 최대 자동차에어필터 전문회사인 J사는 이제껏 일본의 최고급기계로 자사의 에어필터를 제작했으나 원가절감을 목표로 대경유압에 금형을 제공하며 동일한 품질의 수직형 사출성형기 개발을 의뢰했다. 이에 동사는 국내 최초로 에어필터 전용 수직형 사출성형기를 국산화했고, 이후 동사의 기계가 양질의 제품을 생산하며 품질을 검증받음으로써 국산 제품의 위상 제고에 이바지했다.

에어필터 전용 수직형 사출성형기인 ‘DKV-EHC/ESHC2’ 시리즈는 4주식 Tie-bar의 수직형 형체 및 수평 스크류 실린더 부와 수직형 노즐 터치부를 구현함으로써 설치 면적을 최소화시켰다.

특히 금형 탈부착이 용이하고 조작이 간편하며 다양한 인서트 성형, 자동차용 에어필터 및 항균필터, 가전, 전기, 자동차 전장품 등의 사출에 탁월한 성능을 발휘한다.

싱글형 및 전진 슬라이드형 테이블 타입을 성형 제품 구조에 따라 선택할 수 있다.

· DKV-ECH

대경유압의 주요 사출성형기 중 빼놓을 수 없는 또 다른 기계가 바로 LED 전용 초고속 초정밀 수직형 사출성형기인 ‘DKV-ECH’이다.

0.4㎜의 초박형 LED 성형이 가능하도록 정밀제어장치를 탑재했고, 고감도 금형보호와 형체승압시간 단축을 실현한 이 수직형 사출성형기는 Hoop 성형 및 인서트 자동화 시스템에 대응이 가능하다.

또한 800㎜/sec의 고속 사이클이 가능하고, 고응답 사출을 위한 주문형 서보밸브를 적용했으며, 휴대폰 사이드 뷰용 LED 및 LED 모니터용 BLULED 등의 성형에 사용될 수 있다.

±0.5℃의 정밀한 온도제어가 가능하고 AC 서보모터 컨트롤 시스템을 이용한 하이브리드 제어가 가능하며 필요 시 서보 전동 이젝터 구동장치를 장착할 수 있다.

· DKV-ERCH

4주식 타이바 방식으로 안정성 도모 및 다양한 금형 대응을 실현한 초절전 초고속 하이브리드 타입 수직형 사출성형기인 DKV-ERCH는 전자 Closed-loop 제어 시스템 및 서보밸브를 적용한 초고속/초정밀 사출성형기이다.

 

테이블 회전방식의 다양한 구조설계로 고객의 요구에 따라 대응이 가능한 이 기계는 회전판 상승기능 채택으로 회전 시 마찰이 없어 장시간 사용 시에도 성능의 변화가 없다.

더불어 고속/저속 회전절환 시 유연한 동작과 위치정밀 제어장치가 3종(브레이크 회로, 스톱바 장치, 테이블 로크)으로 적용되어 탁월한 성능을 발휘한다.

형폐 시 에젝터 동시동작으로 생산성을 극대화시켰고, 가변펌프 적용으로 피드백 제어에 의한 정밀 재현성을 실현했다.

 

국내를 넘어 해외에서도 승승장구

대경유압의 수직형 사출성형기 제품들은 국내를 넘어 해외에서도 국산 기계의 자부심을 드높이고 있다.

동사의 수직형 사출성형기가 사랑받는 이유는 다양하다. 우선 대경유압의 사출성형기가 사출한 사출 제품의 품질이 우수하고, 또한 뛰어난 품질과 더불어 철저한 사후관리가 가능하기 때문이다.

 

“A/S 상황이 발생했을 경우 대처할 수 있는 능력이 타사와 차별화되는 경쟁력이라 할 수 있다”는 이 대표이사는 “기계는 불편함과 고장의 원인만 알면 누구나 고칠 수 있다. 하지만 사람의 병처럼 기계 역시 수만 가지의 경우의 수에서 고장 진단을 내리고, 처방해야 되기 때문에 기술력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이 부분에서 동사의 수십 년 노하우는 빛을 발휘한다.

 

대경유압의 기술진들은 수십 년 축적된 기술력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고객사들의 불편함을 해소해 주고, A/S에 대해서도 정확한 진단을 통한 즉각적인 대응을 펼치고 있다.

한편 이 대표이사는 “이러한 즉각적인 대응이 가능하다는 점이 해외에서도 외국기계들과 견주어 경쟁력을 갖출 수 있었던 요인”이라고 설명했다.

 

대경유압의 최대 목표 ‘고객사의 수익 창출!’

지난 2012년도는 국제적인 자재 원가상승 및 정권교체와 맞물려 후반기 사출 시장이 위축된 한해였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대경유압은 꾸준히 고객들의 사랑을 받아왔다.

 

특히 최근에는 자동차 필터 수요 증가로 인해 이에 최적화된 대경유압의 전문 사출성형기가 각광받고 있다.

이처럼 위기 속에서도 고객들의 변함없는 사랑으로 이를 극복할 수 있었던 이유에 대해 이 대표이사는 “기계는 우선 제품이 완벽하게 사출되어야 한다”며 “이는 절대적으로 변하지 않는 조건”이라고 밝혔다.

 

또한 사출 제품의 완벽한 품질을 고려하면서도 고객사의 입장에서 사용의 편리와 안정을 보장해주는 점 역시 동사의 강점이다.

이에 대해 그는 “당사의 입장에서 핑계를 대지 않고, 고객사의 수익창출을 최대목적으로 설정함으로써 고객만족을 실현하고 있다”고 밝혔다.

 

2013년 더 높은 도약 준비할 것

수직형 사출성형기의 명품화 및 최고의 자리를 고수하겠다는 포부를 밝힌 당사가 2013년에는 더욱 진취적인 사고와 적극적인 행동으로 변화를 이끌어낼 것으로 전망된다.

보다 높은 곳으로의 도약을 위해 신제품 개발 및 기존 제품에 대한 개선을 통해 고객에게 최상의 서비스를 제공하고, 믿을 수 있는 제품으로 승부하겠다는 이 대표이사는 “올해 역시 국내외 여건이 불투명한 상황 속에서 경기둔화가 예상되지만, 이러한 위기를 극복해낼 수 있는 우리만의 경쟁력으로 위기를 기회로 삼을 것”이라고 밝혔다.

지속적인 기술개발과 기존 제품에 대한 개선, 신속한 서비스 및 믿음과 신뢰를 주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는 대경유압. 수직형 사출성형기 분야에서 승승장구하는 동사의 2013년을 응원한다.

 

※ 출처 : EngNews (산업포탈 여기에) - (주)대경유압이 말하는 ‘명품 수직형 사출성형기’

 김요선 대표

Q. 성원GTC에 대해 소개하자면.

A. 1996년 처음 설립된 이래 꾸준히 공장 자동화 설비 및 공정에 필수적인 압축공기를 공급하는 컴프레서를 제작해온 전문기업으로서, 제작 공급 및 수리, 설비의 저비용과 고효율뿐만 아니라 고객이 원하는 실시간 A/S를 제공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

 

Q. 주요 제품에 대해 소개하자면.

A. 스크루 컴프레서에서부터 고압용 컴프레서, 수/공냉식 컴프레서, 소/대형 컴프레서 및 병원용 컴프레서 등 다양한 컴프레서와 특수용 컴프레서 등을 보유하고 있다.

당사의 SWCKDX Series 스크루 컴프레서는 저소음을 실현하면서도 내구성을 향상시켰으며, 운전상황을 기록해 초보자도 쉽게 접근할 수 있다. 더불어 오일 쿨러의 오염상태를 바로 확인할 수 있어 운전 중에도 청소가 가능하다.

또한 SSC Sseries는 오일 분리를 극대화해 가장 적은 누설과 가장 적은 동력소모로 높은 효율을 보여준다. 이밖에도 일체형, 이동형 등 다양한 컴프레서를 생산하고 있다.

 

Q. 성원GTC의 경쟁력은 무엇인가.

A. 오랜 기간 축적해온 노하우와 기술력을 비롯해 지난 2011년 사업장 확장을 감행해 보다 높은 품질의 컴프레서 생산이 가능하게 됐다. 더불어 24시간 공장 내에서 바로 제품을 수리할 수 있는 서비스 체제를 구축할 수 있게 됐고, 전기시설 증설로 인해 150~200마력 컴프레서의 시운전이 가능하게 됐으며, 이로 인해 철저한 운영테스트가 가능하게 됐다. 이는 곧 제품 품질의 향상으로 이어졌다.

 

Q. 앞으로의 계획은.

A. 고객의 다양한 의견을 공유하고 수렴함으로써 고객만족을 위해 최선을 다 할 예정이며, 스크루 컴프레서 전문업체로서 동종 업계의 기술과 품질을 선도하고, 일등이 아닌 일류상품으로 국내 뿐만이 아닌 세계 시장에서 인정받는 성원GTC가 되도록 노력할 것이다.

또한 새로운 개념과 창의성으로 혁신적인 제품을 개발하고, 더불어 고객과의 조화로운 협력을 통해 성장하는 동반자적 자세로 최고의 제품을 제작해 고객감동을 선사할 것이다.

※ 출처 : EngNews (산업포탈 여기에) - 스크루 컴프레서의 명가 `성원GT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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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임스위치의 정확한 기술력은 고객과의 약속!
 

 <편집자 주>
100% 외산 제품이 장악하던 카운터 시장에 국내 기술력으로 도전장을 내밀었던 (주)한승계기가 타임스위치 시장에서도 특유의 추진력을 발휘하면서 고객만족을 이끌어내고 있다. 이제는 국내 무대를 넘어 해외 무대에서도 저력을 보여주겠다는 (주)한승계기. 끊임없는 도전을 이어가고 있는 그들의 이야기를 들어봤다.

취재 신혜임 기자(press4@engnews.co.kr)

 

한승계기.jpg


외산들의 무대였던 카운터 시장에 도전장을 던진 국내 기업
에너지 절감형 타임스위치 제품으로 기술력을 인정받고 있는 (주)한승계기의 역사는 국내 최초의 카운터 생산에서 시작되었다. “1987년 창립당시에는 아날로그 방식의 카운터가 일본, 독일 등의 국가로부터 100% 수입에 의존하고 있는 상황이었다”고 당시를 회상한 이건화 대표이사는 다른 기업에서도 만들어내는 제품을 생산해 고객들을 만나기보다는 (주)한승계기만이 할 수 있는 카운터 시장을 찾아 과감하게 도전했다고 그 배경을 설명했다.
이후 카운터 시장의 전자화 바람으로 인해 아날로그 카운터가 설 자리가 없어지게 되면서 지금의 타임스위치를 개발하게 되었지만 이 대표이사는 그때의 그런 도전이 지금의 (주)한승계기를 만든 것이라고 전했다.

 

에너지 절약을 위한 작은 변화 - 타임스위치
카운터 시장에서 쌓아온 (주)한승계기의 명성은 타임스위치 제품에도 고스란히 전해졌다. 1996년부터 개발에 들어가 리미트 스위치를 거쳐 개발된 현재의 타임스위치는 설정한 시각에 맞춰 자동으로 스위치를 켜고, 끌 수 있게 해주는 제품이다. 이는 일반 가정에서도 사람이 없는 시간에 자동으로 전력을 차단하는 용도로 많이 쓰이고 있으며, 사무실이나 산업현장에서도 유용하게 활용되고 있다. 이 대표이사는 “작업 전 예열이 필요한 산업현장에서는 설정을 통해 직원들이 오기 전에 예열을 시작할 수 있다. 뿐만 아니라 가정이나 사무실에서도 정수기, 비데 등 많은 부분에서 이미 사용되고 있다.”며 제품을 설명했다. 사람이 없는 시간동안 불필요한 전력 낭비를 줄이는 한편, 한 번의 설정으로 사람이 직접 조작하지 않아도 되어 편리함까지 제공할 수 있다는 것이 그의 설명이다.


최근 개발된 타임스위치의 경우는 요일별 설정도 가능한 한편 시간 설정에 따라 무한반복기능도 갖추고 있어 다양한 쓰임새로 사용이 가능하다. 특히 간판이나 공원 등의 보안등에 사용되는 타임스위치는 일출과 일몰 데이터까지 내장된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가정에서 정수기에 사용하고 비데에 사용하는 등 사용 용도에 따라 아주 작은 절약이 될 수 있지만, 그런 노력들이 모여 큰 에너지 절감 효과를 이뤄낸다고 생각하면 큰 자부심을 느낀다”는 이 대표이사. 그런 작은 노력들까지도 소중히 생각할 줄 아는 그이기에 고객들도 (주)한승계기에 대해 무한한 신뢰를 보내주고 있었다.
최근에는 특히 전력의 사용이 급증하는 계절에는 그 수요를 감당하지 못해 대규모 정전 사태가 벌어지기도 하는 등 절전에 대한 관심이 어느 때보다도 높아져, 타임스위치 제품도 절전을 위한 필수 장치로 인식되고 있는 상황이다. 콘센트에 연결하는 작은 변화만으로 에너지 절감에 기여할 수 있다는 점은 사용하는 고객과 (주)한승계기 모두에게 뿌듯함을 선사한다.

 

心을 통해 고객과의 信을 쌓아간다
항상 최첨단 기술로 최고의 제품을 만들어가는 (주)한승계기이지만 의외로 그들은 고객의 마음을 열 수 있었던 비결로 ‘心’자를 써보였다. 물건을 팔기위한 것이 아닌 마음을 통해 고객에게 다가간다는 것이다.
“물건을 팔기위한 소비자로 고객을 대하기보다는 (주)한승계기를 함께 이끌어가고 있다는 마음으로 고객들을 대한다”는 이 대표이사는 그렇기 때문에 처음 진입하는 시장에서 많은 시행착오와 실수를 겪으면서도 고객들의 신뢰를 잃지 않았다고 설명했다.


그는 “물건을 팔아서 이익을 취할 생각으로 고객을 대했다면 지금의 (주)한승계기는 없었을 것”이라며 고객의 마음을 여는 노력을 앞으로도 지속할 것이라는 뜻을 밝히기도 했다. 그때부터 그는 제품을 많이 파는 것 못지않게 A/S의 중요성을 직원들에게 항상 강조하고 있다. 판매가 된지 3년이 된 제품이든 5년이 지난 제품이든 (주)한승계기의 제품을 믿고 선택해 준 고객이 불편함 없이 사용할 수 있도록 끝까지 책임져야 한다는 것이 그의 신념이다. 물론 A/S가 발생하지 않도록 제작 단계에서도 최선의 노력이 제품에 담겨지고 있다.

 무한반복_1-horz.jpg

 신제품 무한반복 타임스위치

“기술력의 출발은 고객의 목소리”
1999년 국내 기술력으로는 처음으로 타임스위치 제품을 출시한 이래, (주)한승계기는 꾸준하게 제품 업그레이드를 통해 신제품을 시장에 소개하는 기업으로 유명하다. 이러한 비결에 대해 이건화 대표이사는 “고객의 목소리가 제품에 담겨진 것”이라고 전했다. 제품을 사용하는 고객들의 불만과 개선사항을 하나씩 제품으로 탄생시키면서 한 단계씩 고객의 만족에 다가갔고, 자연스럽게 기술력도 쌓인 것이다.


“제품에 대한 불만은 (주)한승계기에 대한 고객의 애정”이라는 그는 지나칠 수 있는 작은 문제라도 직접 얘기해서 제품에 도움을 주는 고객들이 있어 지속적인 신제품이 나올 수 있었다고 설명했다. 아날로그 방식의 타임스위치가 지금의 디지털 타임스위치 제품으로 진화한 것도, 디지털 타임스위치에 다양한 설정기능을 갖추면서 시장을 선도할 수 있었던 것도 모두 이런 고객들의 관심 덕분에 가능했다.

 

(주)한승계기에게 품질이란? 소비자와의 약속!
(주)한승계기가 처음 뛰어든 아날로그 방식의 타임스위치 시장은 시계와 마찬가지로 정밀한 기술력이 요구되는 시장이었다. 시계와 비슷한 구조의 타이머는 당연히 정밀한 기술력의 독일이나 일본, 프랑스 등이 강세를 보여왔으며, 거기에 국내 고객의 외산 선호심리가 더해지면서 (주)한승계기는 시장진입 초입에서 제품의 신뢰를 확보하지 못해 어려움을 겪었다. 지금의 디지털식 제품은 오히려 국내 전자 산업이 세계적인 수준에 있어 부품 확보가 쉽지만, 아날로그 방식은 부품을 확보하기가 더욱 어려웠고, 어렵게 만든 제품을 고객에게 어필하는 데에도 많은 문제가 생겨났다.

 아날로그_1-horz.jpg

 아날로그형 타임스위치


하지만 이런 상황에서 (주)한승계기는 국내 업계 최초라는 자신들의 장점을 부각시키며 시장을 열어갔다. 외산 제품은 수입 에이전트를 통해 제품이 들어왔기 때문에 충분한 물량을 제때 납기할 수 없는 상황이 자주 발생했지만 (주)한승계기는 그런 부분에서 확실한 우위를 확보할 수 있었던 것이다.
소비자가 원하는 시기에, 원하는 물량을, 저렴하게 공급할 수 있다는 국내 업체의 매력은 A/S에 대한 적극적인 대응과 더불어 (주)한승계기의 경쟁력으로 작용했다. 이러한 장점을 최대한 살리기 위해 직원들은 ‘정확한 납기’를 생명처럼 여기면서 고객과의 약속을 지켜나가고 있었다. 그렇게 한 번 사용해 본 고객들이 품질에 대해서도 만족을 나타내면서 제품들은 지금의 ‘외산보다 잘나가는 국산’으로 당당하게 자리 잡아왔다.

 

이제는 해외시장에서 (주)한승계기의 저력을 확인할 때
국내에서 높아진 (주)한승계기의 명성은 해외시장에서도 서서히 퍼져가고 있다. 동남아시아와 아프리카 국가들에서 시작된 Made in Korea 열풍이 점점 확산되고 있는 것이다. 명품을 지향하는 독일이나 일본 제품, 저렴함을 내세운 중국 제품 사이에서 불안한 출발을 시작하기는 했지만 지금은 높아진 기술력으로 세계시장에서도 (주)한승계기의 제품을 찾는 고객들이 늘어났다.


이 대표이사는 “초기에는 어려움을 겪었지만, 세월이 지나면서 지금은 우리 기술력과 국가 브랜드가 많이 높아져서 지금이 세계무대에 적극적인 진출이 필요한 때라고 생각한다”며 해외 진출에 대한 욕심을 숨기지 않았다. 국내에서도 확고하게 자리 잡고 있던 외산 제품들 사이에서 고객의 만족을 이끌어 왔듯, 해외시장에서도 충분히 (주)한승계기의 이름을 날릴 수 있다는 자신감도 높아져 있었다.


“국내에서도 그랬듯이 마음으로 다가서면 넓은 해외시장에서도 우리의 노력을 충분히 알아 줄 것이라 믿고 있다”는 (주)한승계기. 물건을 파는 것이 아니라 마음을 여는 기업이 되겠다는 그들의 노력이 해외시장에서도 결실을 맺기를 기대해본다.

※ 출처 : EngNews (산업포탈 여기에) - (주)한승계기, 타임스위치로 에너지 절약에 앞장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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