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반기계 및 화물용리프트 & 특수사양 제작 전문기업 (주)국제물류기계는 풍부한 경험과 기술로 물류·운반 산업에서 높은 인지도를 구축하고 있다.


(주)국제물류기계의 보행식전동지게차의 경우, 리치 기능으로 편리한 화물 운반작업이 가능하며, 리치기능과 틸트기능으로 편리한 물류작업을 할 수 있다. 또한 간편한 조작, 편리한 안전장치로 작업능률을 향상시키며, 어디서나 자유자재로 이동할 수 있고, 고장률이 적은 전자제어방식으로 탁월한 힘이 장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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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행식전동지게차



또한 전동핸드파렛트트럭은 각종 중량물의 신속한 운반이 가능하며, 원거리 이송시 적합한 제품이다. 사용이 편리하고 모두 전동으로 작업이 가능하며 공장, 창고, 슈퍼마켓, 화물터미널, 유통센터 등 어디에서나 쉽게 이용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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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동핸드파렛트트럭



수동테이블리프트와 전동테이블리프트는 프레스 전단기 앞에 상·하강 높이 조절용으로 설치 가능하며, 휠 부착으로 작업자 이동이 용이하다. 이 제품은 금형운반 및 소형 작업대로 적합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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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동테이블리프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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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동테이블리프트



(주)국제물류기계 www.klift.co.kr

※ 출처 : EngNews (산업포탈 여기에) - 국제물류기계의 전동지게차, 편리한 작업으로 고객들 호평

산업용 계량설비 분야의 토털시스템 전문기업 삼보계량시스템(주)(이하 삼보계량시스템)은 다년간 쌓아온 노하우를 바탕으로 고객의 요구에 맞춘 최적의 시스템을 공급하며 이 분야에서 높은 인지도를 구축하고 있다.


동사는 일본 Kubota의 중량식 정량 공급장치, 펠렛 이물질 선별기, 고성능 계량혼합 착색기, 디지털 로드셀과 일본 Yoshikawa의 서클피더 등을 국내에 판매하고 있고, 더불어 산업용 계량시스템을 설계에서부터 납품, 그리고 시운전까지 모두 일괄적으로 수행하며 고객 만족을 높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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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ubota 후키하라 토모히로(Fukihara Tomohiro) 정밀기기영업부장


Kubota 본사의 후키하라 토모히로(Fukihara Tomohiro) 정밀기기영업부장은 삼보계량시스템을 정기적으로 방문해 기술 및 서비스에 대한 지원 등 동사의 든든한 지원군이 되고 있다.


후키하라 부장이 자신있게 소개하는 Kubota의 중량식 정량 공급장치(이하 피더)는 30년의 역사를 바탕으로 한 장인기술, 즉 모노즈쿠리(物造り) 정신이 깃든 아이템으로서 최근에는 신기술이 적용된 피더가 출시되어 제품에 대한 기대를 고조시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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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제품 피더는 우선 외형적으로 약간 기울어진 호퍼와 제품 내부에 교반기(Agitator)가 들어 있는 것이 일반 피더와 다른 점이다. 이러한 특징으로 이 제품은 일반 피더에서 발생하는 가교현상(일명 브릿지현상)이 없고, 피더 내부에 들어있는 원료가 배출되는 경우, 호퍼의 기울기와 교반기로 인해 스크류 사이사이에 원료가 균일하게 채워져 배출량이 항상 일정하게 된다.


후키하라 부장은 “원료의 배합에 따라 압출성형품의 품질이 달라질 수 있다”며 “가령, 트윈스크류압출기 라인에 4대의 피더가 있는데 각각의 피더에서 원료가 정확하고 균일하게 배출되지 않은 상태에서 배합이 된다면 원하는 품질의 제품을 생산할 수 없을 것이다. 하지만 우리의 신제품 피더는 이러한 문제점이 없어 양질의 제품 생산이 가능하다.”며 장점을 설명했다. 새로운 컨셉으로 탄생된 이 피더는 기존 피더보다 사용하기 편리하고 성능도 좋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한편, 삼보계량시스템은 1999년에 Kubota와의 협력관계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계량시스템 사업에 돌입했다. 동사와 인연을 맺고 있는 Kubota는 일본에서 1890년에 설립되어 매출 15조 원, 직원 3만 명 정도의 규모를 자랑하는 글로벌 기업으로, 농기계 분야에서는 세계 시장 30% 점유율을 차지할 정도로 선도적인 기술력을 갖추고 있다.

※ 출처 : EngNews (산업포탈 여기에) - 삼보계량시스템(주), 新 피더 출시와 함께 공격적 마케팅 돌입!

국내 최대의 사출성형 생산라인인 우진테크노밸리가 업계의 지대한 관심 속에서 성황리에 오픈하우스 및 준공식 행사를 마쳤다. 이번 우진테크노밸리 준공은 사출성형 업계를 비롯해 지역과 국가 경쟁력의 제고에도 일익을 담당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어 그 의미가 더욱 크다. 이에 본지에서 우진테크노밸리 오픈하우스 행사 현장을 취재했다.
취재 정대상 기자(press2@eng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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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진플라임, 제조공정에서 생산 시스템까지 모두 공개


(주)우진플라임이 10월 1일 충북 보은일반산업단지에서 우진테크노밸리의 준공을 기념하는 행사를 가졌다. 이날 행사는 지난해 착공 소식을 알리면서‘보은시대’를 선언한 (주)우진플라임이 새출발을 다짐하는 자리로 산업통상자원부 윤상직 장관 외 관련 기업 및 보은 주민들이 대거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주)우진플라임은 이번 준공식 행사와 더불어 10월 10일까지 열흘간 준공된 우진테크노밸리를 가감 없이 공개해 더욱 관심을 모았다. 50~3,500톤에 이르는 (주)우진플라임의 사출기 시연을 비롯해 공장 투어 등의 행사로 치러진 이번 오픈하우스는 제조공정을 고객사에게 공개하면서 신뢰를 다져나가는 행사로 꾸려져 뜻깊은 시간이 됐다.
회사 관계자는 “단순한 이전의 의미가 아닌 보은에서의 새출발에 대한 의지를 다지고자 열흘에 이르는 행사를 마련했다”며 “제조공정과 생산 시스템 공개로 더욱 믿을 수 있는 ‘우진플라임’의 이미지를 구축해 나갈 것”이라는 의지를 전했다.


세계 속의 ‘(주)우진플라임’ 위상 제고


퓨전국악공연으로 행사의 시작을 알린 이번 준공식에는 박우원 건설본부장의 공사현황보고를 비롯해 (주)우진플라임 김익환 대표이사의 감사패 전달 및 공로상 전달, 개식사 및 참석 인사들의 환영사와 축사, 오프닝 세레머니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이날 행사에는 국내 및 글로벌 파트너사의 귀빈들이 다수 참여해 세계 속의 (주)우진플라임의 위상을 제고했다.
특히 정상혁 보은군수는 이번 우진테크노밸리의 성공적인 유치에 대한 환영사를 통해 보은군과 우진플라임의 장밋빛 청사진에 대한 기대감을 드러냈다. “농업도시인 충북 보은이 우진테크노밸리 착공으로 인해 농업과 공업이 어우러진 도시로 거듭나 큰 발전의 기반을 마련하게 됐다”며 소감을 밝힌 그는 “그간 보은에 규모 있는 기업이 없어 보은의 젊은 인재들이 타지로 나갔었지만, 우진플라임이 보은에 둥지를 틈으로 인해 최소 500여 명 이상의 인재가 고향을 지키고, 더불어 군이 활기를 띌 것으로 기대된다”고 전했다.
또한 이시종 충북도지사 역시 (주)우진플라임이 보은에 둥지를 틀 수 있었던 인연의 각별함을 강조하며 보은군과 나아가 충북도의 발전에 큰 밑거름이 될 것이라는 기대감을 밝혔다. 더불어 이번 (주)우진플라임 보은시대를 축하하기 위해 참석한 산업통상자원부 윤상직 장관은 축사에서 “글로벌 기업으로의 성장 잠재력이 풍부한 우진플라임의 보은 공장 준공을 축하한다”며 “충청북도와 보은군이 우진플라임의 발전을 위해 함께 노력해준다면, 중앙정부 역시 글로벌 기업으로의 성장이 기대되는 우진플라임에 대한 전폭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을 약속한다”고 전했다.
한편 (주)우진플라임 김익환 대표는 “첨단시설을 갖춘 우진테크노밸리 준공을 계기로 수년 내 플라스틱 사출성형 분야에서 세계 5위권에 진입할 것”이라는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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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진테크노밸리를 발판으로 새로운 도약 기대


이번 (주)우진플라임 보은공장 오픈하우스 행사에서는 준공식 행사를 비롯해 우진플라임 사출성형공장 견학 및 사출기 전시, 세미나 등 동사의 경쟁력을 살펴볼 수 있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준비됐다.
이날 회사측은 LD, TE, TH, TN, VH, TB 시리즈 등 다양한 사출성형기를 전시해 풍부한 라인업을 선보였으며, 우진플라임 기술교육원, 엘컴텍, 삼진엘앤디, 덕산코트랜, MAXLINE, 부흥엔지니어링, 유신, HNP, KMI, 한국쉘석유, 한양로보틱스, 현대전기기계공업 등 다수의 파트너사가 상담부스를 마련해 보다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했다.
국내외 사출성형업계 및 정부, 유관단체가 모두 주목한 금번 (주)우진플라임의 우진테크노밸리 준공이 글로벌 리더 (주)우진플라임의 발판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주)우진플라임 www.woojinplaimm.com


※ 출처 : EngNews (산업포탈 여기에) - 국내 최대의 사출성형 ZONE, 베일을 벗다
제품코드G042570[G042570] 밀링다축 (주문제작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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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락처010-3503-08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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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낙현 대표이사


최근 (주)대동금속에서 개발한 ‘I타입’ 케이블트레이가 화제를 낳고 있다. 기존 제품과는 다른 친환경적, 편리함, 경제성 3박자를 모두 갖춘 제품으로 고객들 사이에서 벌써부터 호평이 이어지고 있기 때문이다. 20년 넘는 기간 동안 고객 신뢰를 바탕으로 발전해오며 또 한 번 변화의 움직임에 서있는 (주)대동금속. 신제품 출시와 함께 새로운 도약을 꿈꾸는 동사를 본지가 따라가 보았다.


취재 문정희 기자(press3@engnews.co.kr)



케이블트레이 강자 ‘대동금속’


케이블트레이 업계에서 강자 중의 강자로 꼽히는 (주)대동금속은 1992년 대동전기공업사로 시작해 지금까지 내실 있는 기술력을 바탕으로 고객들에게 인정받으며 지속 성장해왔다.
본사 및 공장은 경상북도 칠곡에 위치해 있으며 대리점은 대구점, 성서점 두 곳으로, 케이블트레이 업계에서는 제법 규모 있게 사업을 이어오고 있다. 
케이블트레이는 전기공사에서 전선들을 포설하여 설치, 말하자면 일종의 전선관으로서 모든 산업 현장에서 필수품으로 존재한다. 공장 환경이 점점 최신식, 자동화로 변모하면서 케이블트레이도 자연스럽게 업그레이드되고 있는데, (주)대동금속은 이러한 최신 환경에 맞도록 품질혁신과 기술개발을 통해 고객이 요구하는 제품을 공급하며 그들의 경쟁력을 높이고 있다.
최근 동사는 친환경적, 편리함, 경제성을 고루 갖춘 ‘I타입’의 케이블트레이를 개발, 기존 제품보다 더욱 향상된 신제품을 공개하며 새로운 도약을 위한 기틀 마련에 나섰다.

 

고객 마음 사로잡을 신제품 ‘I타입’ 케이블트레이


(주)대동금속이 개발한 I타입 케이블트레이는 품질력이 우수한 용융아연도금강판을 사용, 포스코 자체 도금된 재료를 사용함으로써 빠른 납기와 높은 가격 경쟁력을 실현한 제품이다.
(주)대동금속의 김낙현 대표이사는 “일반적으로 케이블트레이 제작 과정 중에는 아연도금 공정이 있으며, 보통 이 공정은 외주 방식으로 이루어지는데, 도금 공장으로 강판을 이동할 때 운임 등의 비용이 발생하고 납기도 길어지는 문제점이 있다. 이번에 새롭게 개발한 I타입은 이러한 도금 공정의 중간과정을 없애 원가를 절감하고 빠른 대응으로 고객 만족도를 높인 것”이라며, 덧붙여 이번 신제품이 용접 과정 없이 조립 형태로 이루어져 있어 기존 제품을 써온 고객들이 새로운 케이블트레이에 대한 거부감이 느껴지지 않을 정도로 사용하기 편리한 제품임을 강조했다.
도금 및 용접 공정을 없앤 I타입 케이블트레이의 장점은 이뿐만이 아니다. 기존의 도금·용접 공정, 이송 과정으로 인한 탄소 발생을 줄여 최근 정책 이슈로 대두되고 있는 ‘저탄소 녹색성장’에 따른 친환경 기술에도 부합하고 있는 것이다.
이처럼 I타입 케이블트레이는 고객의 마음을 사로잡을 품질, 가격, 납기 등의 장점과 더불어 친환경 기술을 대표하는 제품으로서 (주)대동금속의 미래를 책임질 아이템이 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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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단 자동화 시스템 통해 한결같은 품질 유지


(주)대동금속은 I타입 케이블트레이 같이 신제품을 끊임없이 개발하는 노력과, 지금까지 한결같은 품질로 고객의 신뢰를 쌓아오며 20년이 넘는 기간 동안 사업을 굳건히 지켜왔다.
동사가 균일한 품질의 제품을 공급할 수 있었던 비결은 다름 아닌 ‘첨단 자동화 시스템’에 있다. 반복적이면서 고정밀이 필요한 작업에 일찍부터 로봇을 도입함으로써 고품질의 케이블트레이를 생산하는 것은 물론, 균일한 품질 및 일정한 작업 속도로 생산성을 향상시켰다. 그리고 우수한 품질을 자랑하는 해외 브랜드인 커팅머신과 함께 사이드레일포밍기, 렁포밍기, 레이스웨이포밍기, 펀칭형 펀칭기, 바닥밀폐형 펀칭기 등 자체 제작한 프레스 설비 등 등록되어 있는 제조설비만 무려 80대가 넘을 정도로 최신 장비를 최다로 보유, 공장자동화시스템을 구축함으로써 회사의 경쟁력을 높였다.
또한 원재료의 타공부터 절곡, 펀칭, 절단, 후처리까지 자체적으로 해결하는 동시에 각각의 공정을 마친 반제품은 매번 꼼꼼하게 품질검사를 실시해 불량이 없는 완벽한 제품을 생산함으로써 고객 만족까지 이끌어내고 있다. (주)대동금속은 지난 2012 대구광역시 품질분임조경진대회에서 우수상, 2012 전국품질분임조경진대회에서 대통령 동상, 2014 대구광역시 품질분임조경진대회에서 우수상을 수상, 품질 하나로 케이블트레이의 우수성을 보여주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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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객의 마음을 사로잡는 비결… 작은 차이가 큰 차이를 만든다!


신뢰를 바탕으로 한 (주)대동금속의 경영 노하우는 홈페이지를 들여다보면 확인할 수 있다. 홈페이지에는 공장자동화시스템뿐 아니라 동사가 사용하고 있는 자재의 공급처까지 모두 공개하고 있는 것.
“원자재 정품을 사용하기 때문에 굳이 감출 필요가 없다”는 말로 제품에 대해 자신감을 나타낸 김 대표이사는 “수입재와 정품이 단가에서 차이가 많이 나지만 수입재는 가공하면 불량이 많고 사후 관리 측면에서도 좋지 않다”며 정품 사용으로 고객도 (주)대동금속을 믿고 계속해서 거래를 유지하는 것이라고 전했다.
또한 동사는 케이블트레이의 표면처리를 통해서도 고객감동을 이끌어내고 있다. 케이블트레이의 절단면 및 표면에 코팅처리를 해서 내화학성, 내부식성, 내산화성을 높여 열악한 공장 환경에서도 오래 사용할 수 있도록 제품의 내구성을 좋게 한 것이다. 이처럼 (주)대동금속은 사소한 차이에서도 큰 변화를 만들며 고객들의 신뢰를 두텁게 쌓아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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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한한 가능성 지닌 강소기업 (주)대동금속


끊임없이 발전하는 기술력으로 중소기업에서 강소기업으로 거듭나고 있는 (주)대동금속은 올해 침체적인 경기 분위기를 극복하며 내실 키우기에 집중할 것임을 밝혔다.
김낙현 대표이사는 “외형을 키우기보다 슬림화 경영으로 우수한 품질을 갖춘 제품 개발에 주력하고 고객이 만족할 수 있는 제품을 공급하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케이블트레이 시장도 계속해서 가격 싸움이 이어질 것으로 보이는데, 우리는 적당한 단가를 위해 고객의 믿음을 저버리는 행동을 하지 않고 기본에 충실하면서 차별화된 기술로 가격 경쟁력을 높일 수 있는 방안을 계속 생각해낼 것이다”라고 앞으로의 사업 방향을 다짐했다.
고객요구에 맞춘 I타입 케이블트레이를 개발하며 케이블트레이 업계에서 또 한 번 독보적인 강소기업임을 입증한 (주)대동금속. 무한한 가능성을 지닌 그들이 있어 국내 케이블트레이 기술이 진보되고 있다. 



(주)대동금속 www.ddtr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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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품 QR코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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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자정보
회사명테스토코리아(유)담당자테스토코리아
전화번호02-2672-7653휴대전화***
이메일mslee@testo.co.kr홈페이지http://www.testo.co.kr
주소서울특별시 영등포구 선유로 11 (문래동5가, KT&G) 5층제품홍보관http://blog.yeogie.com/test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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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No.1 사출기 브랜드 하이티엔
꾸준한 기술력 향상으로 한국의 마음을 사로잡다

 

<편집자 주>
사출기 세계 최다 생산량을 자랑하는 하이티엔이 한국에서도 그 명성을 이어 가파른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2004년 하이티엔의 한국독점판매계약을 맺은 이후 국내 시장을 꾸준히 넓혀 온 (주)한국하이티엔은 고객 감동의 서비스와 전략적 마케팅을 바탕으로 브랜드의 가치를 높여왔다. 오랫동안 준비한 사무실 이전으로 이제는 새로운 환경에서 제2의 도약을 다짐하는 (주)한국하이티엔. 국내 기업의 강세 속에 과감하게 도전장을 내민 그들의 행보를 주목해보자.

취재 정대상 기자(press2@engnews.co.kr


사출기 시장의 새로운 돌풍, (주)한국하이티엔
세계 No.1 브랜드 하이티엔이 최근 국내 사출성형기 시장의 화두로 떠올랐다. 그칠 줄 모르는 상승세가 이어지고 있기 때문이다. 세계적으로 유명한 하이티엔의 기술력을 국내 고객들에 소개하고자 (주)한국하이티엔(www.haitian.kr)을 설립했다는 이인표 대표이사는 이러한 상승세에 대해 “세계적으로 증명된 제품의 경쟁력에 점차 국내 고객들도 마음을 열고 계시는 것 같다”고 설명했다. 국내 브랜드들에 밀려 초반에는 시장에 진입하기가 쉽지 않았지만, 하이티엔이라는 이름이 알려지기 시작하면서 이제는 고객들이 먼저 알아보기 시작했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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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이티엔의 독일형 최첨단 전동식 사출 성형기 Venus Series

 

하이티엔은 중국에 본사를 둔 세계적인 사출성형기 브랜드로 130여개 국가를 대상으로 세계 생산량 1위, 판매량 1위를 이어가고 있다. 중국 생산에 따른 가격적 이점과 더불어 활발한 인수합병을 통한 기술력까지 갖춰지면서 하이티엔은 사출성형 부문의 절대강자로 이름을 떨쳐왔다. 이 대표이사가 하이티엔이라는 브랜드로 국내시장에 도전장을 던진 이유 역시 안정적인 기술력과 가격경쟁력이 국내 고객을 만족시켜줄 것이라 확신했기 때문이다. 

 

국내시장의 진입장벽, 신뢰와 서비스로 극복!
세계적인 브랜드로 이름을 떨치고 있는 하이티엔이었지만 국내 시장에서 지금의 위치에 오르기까지는 많은 노력이 필요했다. 국내 굴지의 사출기기업들이 이미 시장을 장악하고 있는 상황인데다, 중국기업이라는 이미지가 주는 부정적 요인들로 제품에 대한 신뢰 구축이 어려웠던 것이다.
“독일이나 일본에서도 인정받은 기술력이었지만, 유독 한국 고객들이 보수적 성향으로 인해 초반에는 다소 어려움을 겪었다”는 이인표 대표이사는 이를 극복하기 위해 국내 고객이 믿고 사용할 수 있는 제품이라는 점을 직접 보여주는 방법을 택했다고 한다. 제품의 직접 시연과 발빠른 서비스 대응 등이 이러한 노력의 일환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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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주)한국하이티엔 부품창고


특히 사후서비스는 지금도 그가 가장 강조하는 부분이다. “기술 수준이 높아져 A/S 발생이 많은 편이 아님에도 불구하고 국내의 고객들은 중국제품이라는 편견 때문에 유독 제품에 생기는 문제에 더욱 날카로운 눈초리를 보낸다”는 이 대표이사는 이러한 고객사의 반응에 서운함을 표하기보다는 더욱 신속하고 정확한 서비스로 마음을 돌려나갔다. 전국의 직영점과 대리점을 통해 고객과 접촉하고, 전문 기술 인력도 양성하면서 최고 수준의 사후서비스를 제공해온 것이다. 이 같은 (주)한국하이티엔의 노력은 매해 200%라는 최근의 가파른 성장을 이끄는 데 중요한 역할을 했다.
이인표 대표이사는 “영업사원이 좋은 기계라고 몇 십번 설명하는 것보다 사용해 본 고객들이 만족한다는 한 마디의 말에 신규고객들이 더 움직이더라”며 고객만족을 위한 (주)한국하이티엔의 노력을 앞으로도 이어갈 뜻을 밝혔다.  

 

끊임없는 제품의 발전은 또 다른 경쟁력
서비스의 만족도가 고객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면 제품의 품질은 그 신뢰를 굳히는 역할을 톡톡히 해냈다. 세계적인 기술력과 견주어도 전혀 뒤처지지 않는 품질에 가격경쟁력까지 더해져 ‘저렴하고 믿을 수 있는 제품’으로 평가받기 시작한 것이다.
세계적인 유통망과 연구소를 보유한 하이티엔은 선진국의 기술력을 빠르게 습득하는 한편, 전 세계의 수많은 고객들의 불만을 반영해 지속적인 신제품으로 수준을 높여왔다.
사용 환경에 따른 다양한 라인업은 물론이고 하루가 다르게 높아지는 기술력때문에 고객들은 “더 좋은 제품이 계속 나오니까 계약을 미뤄서 하자”는 우스갯소리를 할 정도라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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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이티엔의 에너지 절약형 사출성형기 Mars Series

 국내 제품의 경쟁력도 급속도로 발전하고 있어 품질을 객관적으로 비교하기는 어렵지만 (주)한국하이티엔은 “꾸준한 기술개발로 국내 제품을 사용하던 고객들도 불편함 없이 사용하고 계신다”며 자신감을 나타냈다.
최근 사출성형기의 트렌드로 손꼽히는 전동식의 경우는 이미 국내기술 이상이라는 평도 이어지고 있으며, 첨단 기술이 적용된 하이브리드 고급형 사출성형기는 일본 등의 선진국 제품과 견주어도 손색없을 정도로 높은 기술수준을 자랑한다. 저렴한 맛에 하이티엔 제품을 사용한다는 말은 이제 옛 말이 되어버린 것이다. 

 

새로운 환경에서 제2의 도약 이룰 것
최근 (주)한국하이티엔은 부천시 오정구로 사무실을 이전하면서 새로운 환경을 맞이했다. 창립 당시부터 함께했던 정든 사무실을 떠나 더욱 큰 도약을 위한 보금자리를 마련한 것이다.
이번 이전은 매출신장에 따라 업무량이 많아지면서 넓은 공간이 필요해진 이유도 있었지만, 이인표 대표이사는 “고객에게 한 발 더 다가가기 위한 환경개선”에 더욱 의미를 뒀다. 이번 확장으로 (주)한국하이티엔은 고객들이 쉽게 방문할 수 있도록 접근성을 높인 동시에 규모를 넓혀 제품의 시연까지도 가능해져 전시장이자, 교육센터의 역할도 함께 수행할 수 있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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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본사에 마련된 (주)한국하이티엔의 사출기전시장


그는 “국내 고객들의 신뢰가 어느 정도는 회복이 되었지만 아직도 눈으로 직접 확인하고 싶어한다”고 전하며 “그 마음을 알기에 이번 이전을 준비하면서 고객들 앞에서 직접 시연할 수 있는 공간을 마련하는 것에 가장 중점을 뒀다”고 설명했다.
이전을 통해 넓어진 공간만큼이나 (주)한국하이티엔의 목표 역시 한 층 구체화되었다. 창립 초기부터 국내 점유율 30%라는 목표를 세웠던 이 대표이사는 최근의 상승세를 그대로 이어나가 목표달성의 기회로 삼겠다는 다짐을 밝혔다. 국내시장을 장악하겠다는 욕심 대신, 국내 기업들과 서로 견제하면서 상호 발전을 이뤄나갈 수 있는 기업으로 성장하겠다는 그의 바람이 가시화되기 시작한 것이다.
“아직은 갈 길이 멀지만, 모든 계획이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어 기대해도 좋다”는 자신감을 전한 이인표 대표이사. 국내고객들이 세계 최고의 기술력을 최상의 서비스로 누릴 수 있도록 항상 노력하겠다는 그의 뜻이 이번 이전을 통해 사출기시장에 어떤 활력으로 작용할 수 있을지 앞으로의 행보를 주목해보자. 

 

(주)한국하이티엔  www.haitian.kr 

※ 출처 : EngNews (산업포탈 여기에) - 세계 No.1 사출기 브랜드 하이티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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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술이 신념을 품을 때 기술은 마침내 작품이 됩니다.”

현대중공업이 지난 1일(금)부터 TV와 라디오를 통해 선보이고 있는 방송광고의 슬로건이다.

현대중공업이 지난해 영화배우 안성기 씨를 모델로 TV광고를 한 지 1년 여 만에 새 광고를 시작했다.

이번 광고의 콘셉트는 ‘기술은 작품이 된다’이다. 세계일류상품 국내 최다 보유(37개), 국제기능올림픽 메달리스트 최다 배출(88명) 등 기술한류를 이끌고 있는 현대중공업의 모습을 한 편의 ‘예술작품’으로 표현한 것이 특징이다.

15초 분량의 광고영상은 선박과 드릴십(시추선), FPSO(부유식 원유생산저장하역설비) 등 현대중공업의 대표제품과 함께 임직원들의 신념과 열정이 깃든 생생한 작업현장을 담은 총 7장의 사진들로 구성돼 있다.

이번 광고 제작에는 유명 사진작가인 김용호 씨가 참여했다. 김용호 작가는 20년 넘게 인물과 사물을 새로운 시각으로 해석해 카메라에 담아왔다.

김용호 작가는 사진촬영을 위해 일주일 간 현대중공업에 머물며 생산현장 곳곳을 둘러본 뒤 “현대중공업은 신념과 열정이 모인 공방(工房)”이며, “현대중공업 제품들은 기술이 만들어 낸 위대한 예술품(藝術品)”이라고 소감을 밝혔다.

지난 2012년 광고모델로 출연했던 ‘국민배우’ 안성기 씨는 이번 새 광고에서는 내레이션을 맡아 현대중공업과의 인연을 이어갔다. 또한 감각적이며 진정성 있는 기업이미지 광고로 유명한 김두만 CF감독이 광고 제작을 총지휘했다.

현대중공업 관계자는 “지난해 광고가 현대중공업이 국가경제에 기여한 바를 알렸다면, 이번에는 아름다운 영상을 통해 기술이 곧 예술작품이라는 것을 보여주는 데 주력했다”며, “현대중공업의 이미지가 국민들에게 좀 더 친근하게 다가갈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현대중공업의 이번 광고는 내년까지 TV와 라디오, 신문 등 다양한 매체를 통해 국민들에게 소개될 예정이다.

 

※ 출처 : EngNews (산업포탈 여기에) - 현대重, “기술은 작품(作品)이다”
금형 세정기 사용은 이제 사출성형업계의 필수 경쟁력!
인터에임, 작은 핀홀에 들어찬 가스까지 말끔하게 해결한다!

<편집자주>
산업의 고도화가 진행될수록 사출성형제품의 정밀화 요구와 함께 금형 역시 초 정밀화되고 있다. 이에 따라 금형의 메인터넌스가 중요한 문제로 부각되고 있지만, 수백 여 개의 부품으로 구성된 초정밀 금형을, 흠집 하나 없이 유지보수하기란 쉽지 않다. 인터에임은 인력과 오랜 시간을 필요로 하는 초정밀 금형의 유지보수로 인해 고민하는 기업들에게 새로운 해결책을 제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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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물>_인터에임 박종원 대표
<메인>
<전해1, 2>_전기분해 세정기 IAMC-10(左), IAMC-66(右) 
<렌즈>_렌즈도광판용세정기 OPT-H2015              
<냉각>_냉각수관 세정기 WR-11DO II
<렌즈세정 1, 2>_렌즈 금형 세정 전(左), 후(右) 
<자동차세정 1, 2>_자동차 금형 세정 전(左), 후(右) 

금형 메인터넌스를 책임지는 ‘인터에임’
1998년 설립된 이래 꾸준히 성장을 거듭해온 인젝션 주변기기 전문기업 ‘인터에임(www.interaim.co.kr)’은 지난 1999년 12월 일본 SOMAX와의 기술협력 이후 전기분해 금형 세정기 및 금형 용접기 등을 판매, 오늘날 금형 관련 세정기를 국내에 공급하며 고객 생산성 및 제품 품질 향상을 위해 도움을 주고 있다.
현재 사출금형 세정기, 광학/도광판 관련 금형 세정기, 금형 냉각수관 스케일 제거 세정기를 비롯해 전용 세정액 및 금형 파팅 라인을 재가공하는 금형 육성 용접기 등을 주력으로 금형 메인터넌스와 관련된 고객의 고민을 말끔히 해결해주고 있다. 
인터에임의 박종원 대표는 “15여 년간 국내 주요 사출성형기업 300여 곳에 납품한 실적을 보유하고 있다”며 “현재는 국내에서의 제품 인지도가 상당히 높은 상태”라고 말했다.

정밀화되는 금형, 전기분해 금형 세정기로 완벽 대처!
현대는 금형이 초정밀화되면서 치수가 굉장히 중요한 요소로 작용하고 있다. 사출성형기업들의 주요 시장인 스마트폰만 봐도 성능이 집적화되며 모든 기능이 하나의 단말기에 집약되고, 이에 따라 부속품들이 매우 정밀해지고 있다. 이는 곧 금형의 정밀함이 지니는 중요성이 더욱 높아졌다는 뜻이다. 
박 대표는 “이미 휴대폰 카메라만 봐도 과거 1M에 불과하던 화소가 최근에는 13M에 달하고 있다”며 “이러한 초정밀 제품들의 경우 일반적인 금형 관리 방법으로는 양산이 어렵다”고 밝혔다.
이유인 즉 금속으로 만들어진 금형이라도 메인터넌스 중 발생될 수 있는 미세한 스크래치 등의 요인이 제품 품질에 치명적인 결함을 가져다 줄 수 있기 때문이다. 
그는 “지금도 한 80%에 달하는 기업들이 현미경을 통해 면봉으로 금형을 메인터넌스하고 있으며, 이는 인력과 시간의 극심한 낭비”라며 “특히 클린룸에서 생산되는 장비는 공기 중의 작은 먼지도 금형 코어에 묻어서는 안되는데, 이런 부분까지 당사의 세정기는 세척이 가능하다”고 밝혔다. 
금형에 일체의 손상을 주지 않고 세정이 가능한 이유는 당사의 세정기가 바로 전기분해 방식을 채용하고 있기 때문이다. 
“현재 국내에서는 초음파 세척기, 드라이아이스 세척기 등이 많이 사용되고 있는 반면 당사의 금형 세정기는 전기분해 방식 세정기로, 금형에 전혀 손상을 주지 않고 금형에 붙어 있는 이물질만을 세정한다”는 박 대표는 “당사의 세정기들은 대상 금형에 따라 정해진 시간을 세팅하면 자동으로 금형 세정이 진행된다”고 밝혔다. 또한 그는 “특히 사람의 손으로 제거할 수 없는 핀홀 등에 찬 가스도 모두 제거할 수 있다”며 제품의 장점을 소개했다.

금형 세정기 도입이 필요한 시점이 도래했다
인터에임이 처음 사업을 시작할 당시만 해도 메인터넌스에 대한 개념이 희박했다. 특히 금형 세정기의 경우 생산성과 직결되는 생산장비가 아닌 보전장비다 보니 당시 기업들이 설비 도입에 있어 고민이 많았다는 후문이다. 
이에 대해 “대부분 메인터넌스에 대한 개념 없이 제품을 무작정 찍어내고, 찍어내다 금형이 망가지는 일이 반복됐다”는 박 대표는 “하지만 제품 가격은 인하시키면서도 품질향상은 요구되며 메인터넌스를 위한 인력과 시간의 소비가 증가되다 보니 사출성형업계가 딜레마에 빠질 수밖에 없었고, 이러한 상황에서 당사의 금형 세정기는 인력과 시간을 절약시켜 줄 수 있어 고객들이 요구가 점차 늘어났다”며 현재 업계가 금형 세정기 도입이 필요한 시점에 도달했음을 설명했다.
사출성형 분야는 ‘시간이 돈’이라 할 만큼 생산성이 중요한 비중을 차지한다. 예를 들어 커넥터 금형 하나를 분해하면 대략 300~500여 개의 부품이 나오는데, 이를 인력으로 유지보수하려면 인력과 더불어 2~3일 이상의 시간이 소요된다. 이러한 소요를 당사의 금형 세정기는 단 1시간 만에 해결해버린 것이다.
그는 “3D 업종에 속하는 금형이나 사출 분야는 인력난, 인건비 문제 등으로 인해 갈수록 더 큰 애로를 겪게 될 것”이라며 “이러한 상황에서 당사의 금형 세정기를 사용한 업체들은 차별화된 경쟁력을 통해 시장에서 승승장구하는 사례가 많다”고 밝혔다.

고객과의 상생위한 인터에임의 행보 주목!
박 대표는 생산설비만큼 보전설비도 중요하다는 평소 지론에 입각해 당사의 제품을 보다 널리 고객들에게 알리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특히 가격적인 부분으로 인해 설비를 채용하지 못하는 사출성형업체를 위해 상호간 윈-윈할 수 있는 다양한 판매루트 확보를 위한 아이디어를 수립하고 있으며, 이와 별개로 현재 주요 제품군의 경우 국내생산을 시작해 보다 합리적인 가격으로 공급하는 등 상생을 위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인젝션 관련 주변기기 업체로서 금형 세척기를 비롯해 향후로도 보다 획기적인 아이템을 발굴, 개발하겠다는 인터에임. 그들이 제안하는 사출성형업계 생산 혁신 방안을 주목할 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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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처 : EngNews (산업포탈 여기에) - 인터에임, 작은 핀홀에 들어찬 가스까지 말끔하게 해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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