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품질 및 생산성 200% 향상을 위한 기술 ‘슈퍼토네이도’
(주)마상기공(이하 마상기공)의 신기술 금형온도조절기 ‘슈퍼토네이도(SUPER TORNADO)’가 생산현장에 직접 투입된 결과, 품질향상과 원가절감에 크게 기여하는 것으로 입증돼 화제를 모으고 있다. H사에 따르면, 이 기술을 자동차 도어 내부 생산에 적용하여 기존 80초였던 사이클타임을 50초로 단축시키며 연간 7~10억 원의 경제적 이익을 창출했다고 밝혔다. 국내 굴지의 전자제품 기업에 세탁기 커버를 납품하고 있는 D사 역시 동사의 슈퍼토네이도를 활용해 40초였던 쿨링타임을 13초로 단축시키며 연간 5~7억 원의 이익을 창출했다고 전해왔다.
마상기공의 임채복 대표이사는 “슈퍼토네이도는 배수관의 높은 위치에 따른 백(Back)부하를 고려하여 냉각수의 유속을 더욱 빠르게 하는 기술로, 금형 속에서 흐르는 냉각수를 뒤편에서 강한 흡입력으로 빨아들여 금형을 통과하는 물이 완벽한 난류를 형성, 급속 냉각을 실현하는 것”이라며, “흡입펌프가 금형내부의 냉각수를 빨아들이는 방식으로 온도를 제어해 금형냉각회로를 넣지 못하는 복잡한 구조에도 적용할 수 있고, 여러 편 조립 코어에도 직·관통 냉각회로를 설치해 캐비티(Cavity) 내부의 공기까지 빨아들이므로 성형성이 좋으며 냉각도 완벽하게 처리할 수 있다. 이러한 특징으로 사출성형 불량감소, 원재료비 절감, 사출기 가동시간 단축 등을 실현해 200%의 생산성을 기대할 수 있다.”고 신기술에 대한 장점을 언급했다. 냉각 시 정확한 온도조절을 위한 특수간접 냉각방식의 이 기술은 국내 및 세계 특허출원으로 등록되어 마상기공의 기술력을 또 한 번 부각시키고 있다.



(주)마상기공의 기술, 오토마스터(AUTOMASTER)로 탄생
플라스틱 사출성형에 있어 ‘금형의 온도 관리’는 제품의 생산성과 직결되기 때문에 매우 중요한 부분으로 인식되고 있다. 예를 들어 금형온도가 낮은 상태에서 사출압력을 과도하게 상승시켜 충진하게 되면 금형의 마모 및 파손으로 생산이 중단되거나 금형수명이 단축될 수 있으며, 반대로 금형온도가 상승하게 되면 Parting Line에 버(Burr)가 발생되어 후가공을 해야 하므로 결국 사이클 타임이 지연되고 품질이 저하되며 많은 불량품이 발생할 수 있다.
이에 임채복 대표이사는 “금형의 온도에 따라 제조원가와 생산성이 달라질 수 있다”며 “따라서 철저한 금형온도 관리를 위해서는 금형온도조절기도 ‘지능적’이어야 한다”고 언급했다.  마상기공의 대표 제품인 금형온도조절기 ‘오토마스터(AUTOMASTER)’는 지능적인 기술로 그동안 많은 사출성형 공장에 적용되어 최고의 생산성을 통한 원가절감에 기여해왔다.
가소성을 위한 가열된 고분자 수지의 열에너지를 이용하는 공법과 금형 속에 주입된 고분자 수지를 급속 냉각하는 ‘Fuzzy & P.I.D’ 기술이 접목된 오토마스터는 자가진단 및 예비판단의 인공지능기술(특허 제81909호)로 실측 금형온도 센서관리를 통해 우수한 성형품질을 기대할 수 있다.
뿐만 아니라 냉/온수 선택이 가능해 냉각시켜야 할 금형과 열을 가해주어야 할 금형을 각각 구분하여 제어해 줌으로써 전기사용량을 획기적으로 줄일 수 있고, 급냉각 선택이 가능하여 금형에 많은 유량을 흘려보내 빠른 속도로 냉각시킬 수 있기 때문에 생산속도를 향상시켜준다. 편의성과 안전성도 확보한 오토마스터는 온수탱크 내에 물이 부족할 경우 이를 자동으로 감지하여 급수가 이루어지고, 온수탱크는 특수 보온처리를 해 높은 압력에도 안전하다.


(주)마상기공 임채복 대표이사

렌탈 서비스 시작! “이제 부담 없이 마상기공의 우수한 기술력을 경험해보세요”
앞서 언급한 것처럼 금형의 온도에 따라 제품의 품질과 생산성이 달라짐에도 불구하고, 아직도 원가절감 및 생산성 향상을 위한 금형온도조절기의 필요성을 알지 못하는 이들이 많다. 이를 위해 마상기공은 2015년부터 렌탈 서비스를 시작했다.
“금형온도조절기를 잘 모르는 소규모의 기업들에게 우리의 제품을 접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하고, 경제 불황 속에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많은 기업들을 돕고자 하는 마음에서 이 사업을 구상하게 됐다”는 임채복 대표이사는 “이 렌탈 서비스는 고객들이 장비도입 초기에 발생하는 자금에 대한 부담은 줄이면서 주기적인 장비 관리는 물론, 관리비용을 절감할 수 있다”고 전했다.
매달 일정 금액을 내면서 제품을 빌려 쓰는 마상기공의 렌탈 사업은 금형온도조절기 적용을 고민하던 신규 고객들이 저렴한 구입비용으로 제품을 사용해 볼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이 렌탈 서비스는 24개월/36개월 기준이며, 계약기간 만료 후에 렌탈기기는 고객사로 이관된다. 마상기공은 렌탈 기간 동안 기기관리를 주기적으로 지원할 예정이며, 렌탈 기간이 종료돼도 무상점검과 같은 고객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펼쳐나갈 방침이다.
“신공법의 금형온도조절 기술을 지속 개발하여 국내 기업들의 기술역량 강화에 기여할 수 있도록 하겠다”는 임 대표이사는 “앞으로도 철저한 사후관리로 품질과 서비스에서 최상의 고객만족을 이끌어내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금형온도조절기 ‘오토마스터(AUTOMASTER)’


(주)마상기공 www.masang.com


※ 출처 : EngNews (산업포탈 여기에) - (주)마상기공, 신기술 ‘슈퍼토네이도’ 금형 업계에 새로운 바람 일으키다

냉동·공조 분야의 오랜 경력 자랑하는 (주)대호냉각기
경기도 남양주에 위치한 (주)대호냉각기(이하 대호냉각기)는 해수용 냉각기, 열교환기, 산업용 냉각기, 오일 냉각기, 사우나&식품 냉각기, 산업 용접기용 냉각기, 히트펌프, 온조기 등 연구·실험용 및 산업용의 냉각기를 전문적으로 개발·생산하고 있다.
동사는 해수용 냉각기 개발을 시작으로 1995년부터 냉각기 시장에 뛰어들었으며, 이후 차별화되고 전문화된 아이템으로 2003년 산업용 냉각장치를 개발하게 됨으로써 본격적인 산업용 냉각기 업체로서의 길을 걷게 되었다. 1985년 냉동설비업 엔지니어로 출발해 냉동·공조 분야에서 어느덧 30여년의 경력을 자랑하는 대호냉각기 이상선 대표이사는 산업 현장에서 고객이 필요로 하는 제품을 공급하기 위해 지금도 노력의 구슬땀을 흘리고 있다.


(주)대호냉각기 이상선 대표이사

성장할 수밖에 없는 이유, 바로 ‘기술력’에 있다!
이상선 대표이사의 말에 의하면 20년 전 당시, 냉각기를 전문으로 하는 국내 업체가 거의 없었다고 한다. 하지만 점점 기술이 발달하면서 국내에 냉각기 업체가 수십 군데 생겨났고 현재는 시장 경쟁이 치열해졌다. 이러한 냉각기 시장의 무한경쟁 속에서도 대호냉각기는 그들만의 경쟁력으로 대호 마니아를 확보하며 꾸준하게 사업을 이어나갔다. 이상선 대표이사는 “산업용 냉각장치 기술이 빠르게 발전하는 가운데 당사는 차별화된 기술력 확보에 매진했다”며 “탄탄하고 야무진 냉각기를 공급함으로써 한 번 써본 고객은 계속 사용하도록 했다. 오로지 품질력으로 승부를 걸었고, 그 입소문으로 여기까지 올 수 있었던 것”이라며 대호냉각기가 기술력만큼은 최고라고 자부했다.
하지만 이상선 대표이사는 여기에 만족하지 않고 트렌드에 따라가지 못하면 결국 시장에서 도태된다며, 빠르게 성장하는 냉각기 시장에서 대호냉각기의 브랜드화를 위해 제품 업그레이드에 더욱 신경을 썼다.
이러한 노력으로 동사는 업계에서 빠르게 자리 잡으며 지금의 안정적인 위치를 구축하게 됐다.   



현장 특성에 맞는 냉각기 공급으로 고객 만족 높여
대호냉각기는 실용성을 바탕으로 한 냉각기 제품을 고객들에게 선보이고 있다. 고효율의 냉각능력과 초정밀 온도제어 시스템 구현, 그리고 폭넓은 온도범위로 냉각기 고유의 특징을 살리는가 하면 원터치 조작으로 사용자의 편리성까지 높였다. 더불어 깔끔한 디자인으로 공장 환경에 세련된 이미지를 심어주는 것은 물론, 안전장치회로 채택으로 높은 안전성을 실현하는 등 냉각기의 장점을 고루 갖추고 있다.
무엇보다 동사는 이러한 품질을 바탕으로 고객이 요구하는 제품을 공급하는 ‘주문생산방식’을 고수함으로써 고객 만족을 이끌어낸다. “업체들마다 설비가 다르고, 각 현장마다 온도, 습도 등 환경에 맞는 시스템이 있다”는 이 대표이사는 “대호냉각기는 고객 맞춤형으로, 그 현장 특성에 맞는 냉각기를 제공함으로써 고객이 가장 합리적인 제품을 공급받을 수 있도록 하고 있다”며 그들의 사업전략을 이야기했다. 



현장형 CEO는 ‘바쁘다 바뻐’
이 대표이사는 직접 생산현장에 몸담으며 품질, 납기, 공정, 재고 등을 관리하는 데 많은 시간을 보내는 ‘현장형 CEO’의 전형이다. 실제로 그를 만나려면 사무실보다는 생산 공장을 찾아가는 게 더 빠를 정도로 부지런함이 몸에 배어 있다.
이러한 그가 최근 인적 및 기술 교류를 위해 더욱 바쁘게 움직이고 있다. 연구기관, 대학교 등과의 더욱 활발한 협력으로 R&D 부분에서도 투자를 아끼지 않고 있는 것이다. 이 대표이사는 “지금은 알다시피 경기가 매우 안 좋은 시기이다. 이러한 가운데 기술이 도태되고 회사를 혁신하지 않으면 절대 성장하지 못한다.”며 “기업의 CEO부터 부지런하게 움직이고 새로운 발전을 위해 노력한다면 회사는 발전할 수밖에 없다”고 기술 및 경영 혁신에 대한 견해를 밝히기도 했다. 



(주)대호냉각기의 제2전성기를 기대하라!
품질력으로 내실을 다졌던 대호냉각기가 이제는 더 큰 무대를 향해 다양한 변화를 준비하고 있다.
이상선 대표이사는 “지금까지 국내 사출·압출 등의 플라스틱 업계에서 안정적인 거래처를 확보하며 꾸준하게 사업을 이어왔다면 앞으로는 해외 수출을 통해 대호냉각기의 제2전성기를 맞이할 것”임을 전했다.
현재 동사는 해외 전시 홍보를 통해 동남아시아, 중국 등에 거래선을 발굴하는 등 본격적인 해외 진출로 외형 확대가 기대되고 있다.
“제품 및 기술이 전 세계적으로 제일가는 기업으로 만드는 것이 목표”라는 이상선 대표이사는 “우수한 기술력을 갖춘 국내 제품을 해외로 수출하며 한국 브랜드를 알릴 수 있는 중간다리를 역할을 잘 수행함으로써 우리나라 수출에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향후 목표를 전했다.
빠르게 변화하고 있는 플라스틱 산업에서 묵묵히 냉각기 분야의 한 길만을 걸어온 대호냉각기. 초심을 잃지 않고 목표실현을 위해 발전하는 동사에게서 더욱 큰 미래가 기대된다.


(주)대호냉각기 제품이 현장에 설치된 모습


(주)대호냉각기 www.daehocooler.co.kr

※ 출처 : EngNews (산업포탈 여기에) - 냉동·공조 분야의 오랜 경력 자랑하는 (주)대호냉각기

Chinaplas 2016에서의 (주)에스엠플라텍 부스 전경


(주)에스엠플라텍, 일본 기업 JSW와 M&A 체결
Twin Screw Extruder Compounding System 분야의 선두기업 (주)에스엠플라텍(SM PLATEK, 이하 에스엠플라텍)이 2015년 5월 8일에 (주)일본제강소(이하 JSW)와 M&A(인수합병)를 체결, 글로벌 기업으로 도약하기 위한 본격적인 행보에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일본 기업 JSW는 대형조립기, 컴파운드용 이축혼련압출기, 중공성형기, 사출성형기, 필름/시트 제조장치 등 플라스틱 제품 제조에 관련된 업스트림(Up-stream)에서부터 다운스트림(Down-stream)까지의 각종 기계장치를 취급하고 있다. 그 중에서도 JSW는 컴파운드용 이축혼련압출기 분야에서 소형기, 대형기, 가스제거/탈수 등 각종 용도에 대응하는 폭넓은 라인업과 풍부한 납품실적을 자랑하고 있으며, 높은 시장 점유율로 세계 최고의 종합수지기계 제조사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최근 JSW는 중기경영계획의 기본방침으로 ‘연합추진’을 내걸고 있으며, 이에 따라 성형기 사업에서의 자본업무제휴, 필름/시트 장치 분야의 사업인수, 인도 단강품 제조사와의 라이선스 계약, JSW AFTY의 설립에 따른 성막 사업 진출 등 대내외적으로 기업 규모를 키우고 있고, 이번 에스엠플라텍의 계열사화도 이러한 방침의 일환으로 실시된 것으로 분석된다.


(주)에스엠플라텍 김영길 대표이사


두 기업이 일으킬 시너지 기대!
에스엠플라텍은 이번 M&A를 통해 선진기술을 습득하는 한편, 세계무대로의 활동을 넓혀가는 계기가 될 것임을 확신하고 있다. JSW도 마찬가지로, 에스엠플라텍의 기술과 서비스를 높이 평가하며 두 기업이 일으킬 시너지를 기대하고 있다.
김영길 대표이사는 “최근 전 세계적으로 컴파운드 관련 수요가 플라스틱 생산량의 증가에 맞춰 장기적으로 늘어날 것으로 전망되는 가운데, 이축혼련압출기의 고기능 시장을 주도하는 JSW와 범용기로 시장 점유율이 높은 에스엠플라텍이 힘을 합치면 컴파운드용 이축혼련압출기 시장에서 세계 1위 기업으로 발돋움하게 될 것”이라고 전했다. 이어 그는 “에스엠플라텍의 전체 매출에서 해외 비중은 50% 정도 된다. 국내 압출기 메이커로서는 해외 수출이 큰 편이지만 현재 국내 시장은 포화상태로, 해외시장을 더욱 공략할 수밖에 없다.”라며 “그 시장을 공략하기 위해서는 JSW와 힘을 합쳐야 하는 부분이 있다. 해외시장 요구에 기술적으로 대응하지 못하는 부분을 해소해 줌으로써 시장공략을 더욱 활발하게 하지 않을까 생각한다.”고 덧붙였다.
이처럼 동사는 이번 M&A 체결에 따라 중국, 러시아, 동남아시아, 중남미 등의 국가들을 공략하며 국내시장보다는 해외시장을 키우는 것에 주력할 방침이다.

 

Strand Cutting System


범용, 고기능성 이축혼련압출기 각각의 특징 살린다
앞서 언급했던 것처럼 에스엠플라텍과 JSW는 앞으로 영업정보 공유, 영업거점 상호활용, 신형기종 공동개발, 서비스 체제 내실화 등을 통한 시너지 효과를 창출해 이축혼련압출기의 중·고급기 시장에서 전 세계 최고 수준의 그룹사로 성장할 계획을 세우고 있다.
이에 따라 에스엠플라텍의 TEK 시리즈는 주로 스크류 지름 100㎜ 이하의 컴파운드용 이축혼련압출기의 글로벌 스탠더드 기종으로서 신흥국을 중심으로 수요가 증가추세에 있는 표준 컴파운드 시장의 수주 확대를 실현할 예정이며, JSW의 TEX 시리즈는 스크류 지름 100㎜ 이상의 이축혼련압출기로서 엔지니어링플라스틱, 슈퍼 엔지니어링플라스틱, TPV 등 고기능성 소재와 특수 컴파운드 용으로 공급될 계획이다.
김영길 대표이사는 “에스엠플라텍이 범용 컴파운드 시장을, JSW가 범용 외 고기능성 용도의 제품에 주력하게 된다”며 “각각의 특징을 살려 점유율 확대를 목표로 하고 있다”고 구체적인 사업계획을 말했다.
또한 에스엠플라텍은 JSW와의 기술공유를 통해 지금까지 독자적인 기술력으로 개발해 온 기계를 업그레이드함으로써 제품 경쟁력을 더욱 높일 계획이다.
“갈수록 고출력, 고토크형의 이축혼련압출기가 요구되고 있다. 이는 수지의 열변형을 최소화하기 위해서는 기계적으로 강인해야 하고, 수지를 가공할 때 저속에서 높은 힘을 발휘할 수 있어야 하기 때문”이라는 김 대표이사는 “JSW는 이런 기계 메커니즘에 대한 전문적인 기술력으로 고기능의 이축혼련압출기를 생산하고 있다”며 “JSW가 부사장과 실무기술자를 파견해 현재 에스엠플라텍에 상주하고 있는데, 이에 따라 소재기술 및 수지기계 관련 개발 노하우 등의 기술적 교류가 활발해질 것이며, 향후에는 기존 모델에서 한층 업그레이드된 제품을 출시함으로써 글로벌 경쟁력을 키울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전했다.


Under Water Cutting System


(주)에스엠플라텍, 글로벌 기업의 입지를 더욱 강화할 계획
김영길 대표이사는 “올해 다양한 해외 전시 참가를 계획하고 있다. 개인적인 목표는 3년 안에 해외 고객사, 에이전트를 40개로 만들어 공식적인 해외 채널을 늘리는 것”이라며 더욱 공격적인 마케팅으로 수출 비중을 높일 계획을 전했다.
또한 동사는 JSW와의 프로세스 노하우 공유, 서비스 네트워크의 상호 활용 등을 통해 고객 만족을 높이며 글로벌 기업의 입지를 더욱 강화할 계획이다.
“JSW와 ‘333 목표’라는 공통의 계획을 세웠다”는 김 대표이사는 “3년 후에 300억 원 매출, 30억 원 순이익을 목표로, 내면적으로나 외형적으로 큰 성장을 이룬 기업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앞으로의 포부를 전했다.
오랜 역사만큼 기술뿐만 아니라 고객과 함께 발전해가는 기업 ‘에스엠플라텍’. 다변화된 시장 확대를 위해 끊임없이 노력하며 글로벌 기술 리더를 지향하는 그들의 위상이 더욱 높아지고 있다.


Chinaplas 2016에서의 (주)에스엠플라텍 부스 전경


(주)에스엠플라텍 www.smplatek.com

※ 출처 : EngNews (산업포탈 여기에) - (주)에스엠플라텍, 컴파운드용 이축혼련압출기 시장에서 세계 1위 기업으로 발돋움 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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