냉동·공조 분야의 오랜 경력 자랑하는 (주)대호냉각기
경기도 남양주에 위치한 (주)대호냉각기(이하 대호냉각기)는 해수용 냉각기, 열교환기, 산업용 냉각기, 오일 냉각기, 사우나&식품 냉각기, 산업 용접기용 냉각기, 히트펌프, 온조기 등 연구·실험용 및 산업용의 냉각기를 전문적으로 개발·생산하고 있다.
동사는 해수용 냉각기 개발을 시작으로 1995년부터 냉각기 시장에 뛰어들었으며, 이후 차별화되고 전문화된 아이템으로 2003년 산업용 냉각장치를 개발하게 됨으로써 본격적인 산업용 냉각기 업체로서의 길을 걷게 되었다. 1985년 냉동설비업 엔지니어로 출발해 냉동·공조 분야에서 어느덧 30여년의 경력을 자랑하는 대호냉각기 이상선 대표이사는 산업 현장에서 고객이 필요로 하는 제품을 공급하기 위해 지금도 노력의 구슬땀을 흘리고 있다.


(주)대호냉각기 이상선 대표이사

성장할 수밖에 없는 이유, 바로 ‘기술력’에 있다!
이상선 대표이사의 말에 의하면 20년 전 당시, 냉각기를 전문으로 하는 국내 업체가 거의 없었다고 한다. 하지만 점점 기술이 발달하면서 국내에 냉각기 업체가 수십 군데 생겨났고 현재는 시장 경쟁이 치열해졌다. 이러한 냉각기 시장의 무한경쟁 속에서도 대호냉각기는 그들만의 경쟁력으로 대호 마니아를 확보하며 꾸준하게 사업을 이어나갔다. 이상선 대표이사는 “산업용 냉각장치 기술이 빠르게 발전하는 가운데 당사는 차별화된 기술력 확보에 매진했다”며 “탄탄하고 야무진 냉각기를 공급함으로써 한 번 써본 고객은 계속 사용하도록 했다. 오로지 품질력으로 승부를 걸었고, 그 입소문으로 여기까지 올 수 있었던 것”이라며 대호냉각기가 기술력만큼은 최고라고 자부했다.
하지만 이상선 대표이사는 여기에 만족하지 않고 트렌드에 따라가지 못하면 결국 시장에서 도태된다며, 빠르게 성장하는 냉각기 시장에서 대호냉각기의 브랜드화를 위해 제품 업그레이드에 더욱 신경을 썼다.
이러한 노력으로 동사는 업계에서 빠르게 자리 잡으며 지금의 안정적인 위치를 구축하게 됐다.   



현장 특성에 맞는 냉각기 공급으로 고객 만족 높여
대호냉각기는 실용성을 바탕으로 한 냉각기 제품을 고객들에게 선보이고 있다. 고효율의 냉각능력과 초정밀 온도제어 시스템 구현, 그리고 폭넓은 온도범위로 냉각기 고유의 특징을 살리는가 하면 원터치 조작으로 사용자의 편리성까지 높였다. 더불어 깔끔한 디자인으로 공장 환경에 세련된 이미지를 심어주는 것은 물론, 안전장치회로 채택으로 높은 안전성을 실현하는 등 냉각기의 장점을 고루 갖추고 있다.
무엇보다 동사는 이러한 품질을 바탕으로 고객이 요구하는 제품을 공급하는 ‘주문생산방식’을 고수함으로써 고객 만족을 이끌어낸다. “업체들마다 설비가 다르고, 각 현장마다 온도, 습도 등 환경에 맞는 시스템이 있다”는 이 대표이사는 “대호냉각기는 고객 맞춤형으로, 그 현장 특성에 맞는 냉각기를 제공함으로써 고객이 가장 합리적인 제품을 공급받을 수 있도록 하고 있다”며 그들의 사업전략을 이야기했다. 



현장형 CEO는 ‘바쁘다 바뻐’
이 대표이사는 직접 생산현장에 몸담으며 품질, 납기, 공정, 재고 등을 관리하는 데 많은 시간을 보내는 ‘현장형 CEO’의 전형이다. 실제로 그를 만나려면 사무실보다는 생산 공장을 찾아가는 게 더 빠를 정도로 부지런함이 몸에 배어 있다.
이러한 그가 최근 인적 및 기술 교류를 위해 더욱 바쁘게 움직이고 있다. 연구기관, 대학교 등과의 더욱 활발한 협력으로 R&D 부분에서도 투자를 아끼지 않고 있는 것이다. 이 대표이사는 “지금은 알다시피 경기가 매우 안 좋은 시기이다. 이러한 가운데 기술이 도태되고 회사를 혁신하지 않으면 절대 성장하지 못한다.”며 “기업의 CEO부터 부지런하게 움직이고 새로운 발전을 위해 노력한다면 회사는 발전할 수밖에 없다”고 기술 및 경영 혁신에 대한 견해를 밝히기도 했다. 



(주)대호냉각기의 제2전성기를 기대하라!
품질력으로 내실을 다졌던 대호냉각기가 이제는 더 큰 무대를 향해 다양한 변화를 준비하고 있다.
이상선 대표이사는 “지금까지 국내 사출·압출 등의 플라스틱 업계에서 안정적인 거래처를 확보하며 꾸준하게 사업을 이어왔다면 앞으로는 해외 수출을 통해 대호냉각기의 제2전성기를 맞이할 것”임을 전했다.
현재 동사는 해외 전시 홍보를 통해 동남아시아, 중국 등에 거래선을 발굴하는 등 본격적인 해외 진출로 외형 확대가 기대되고 있다.
“제품 및 기술이 전 세계적으로 제일가는 기업으로 만드는 것이 목표”라는 이상선 대표이사는 “우수한 기술력을 갖춘 국내 제품을 해외로 수출하며 한국 브랜드를 알릴 수 있는 중간다리를 역할을 잘 수행함으로써 우리나라 수출에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향후 목표를 전했다.
빠르게 변화하고 있는 플라스틱 산업에서 묵묵히 냉각기 분야의 한 길만을 걸어온 대호냉각기. 초심을 잃지 않고 목표실현을 위해 발전하는 동사에게서 더욱 큰 미래가 기대된다.


(주)대호냉각기 제품이 현장에 설치된 모습


(주)대호냉각기 www.daehocooler.co.kr

※ 출처 : EngNews (산업포탈 여기에) - 냉동·공조 분야의 오랜 경력 자랑하는 (주)대호냉각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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툴뱅크석산 홍광희 대표


3평 남짓한 공간에서 공구 유통을 하던 석산시스템이 이제는 3층 건물을 세우며 ‘툴뱅크석산’이라는 새로운 이름으로 고객들에게 다가간다. 설립된 이래 지속적인 성장으로 공구 업계에 ‘석산’이라는 브랜드를 각인시킨 동사가 이제는 바야흐로 공구백화점으로 거듭난 것이다. 이에 본지에서는 동사를 만나 그들이 그리는 새로운 미래의 청사진을 살펴봤다.
취재 정대상 기자(press2@engnews.co.kr)  

툴뱅크석산이 지니는 의미
지난 2014년 11월 11일, 석산시스템이 ‘툴뱅크석산(Tool Bank SUKSAN)’으로 사명을 변경하며 공구업계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특히 3평 남짓한 작은 공구상으로 시작했던 동사가 3층 규모의 새로운 보금자리를 마련하면서 진정한 의미의 공구 백화점(Tool Bank)으로 거듭났기에 시사하는 바가 크다. 동종업계에는 귀감이 됐고, 고객들에게는 더 나은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됐기 때문이다. 

이와 관련해 툴뱅크석산의 홍광희 대표는 “15년 전, 이미 툴 뱅크라는 이름을 고려했으나 ‘백화점’이라고 불리기에는 부족했다”며 “이제는 진정한 툴 뱅크로서의 역할을 할 수 있다 자부하기에 사명을 툴뱅크석산으로 변경하게 됐다”고 전했다.

신사옥 건립으로 도약의 발판 마련
툴뱅크석산의 신사옥은 대지 117평, 건평 74평에 3층 규모로, 동사의 새로운 도약을 위한 전초기지 역할을 하기에 충분하다. 공구 전문기업 중에서도 손에 꼽히는 규모를 자랑하는 신사옥을 건립한 동사는 인력 확장과 더불어 그간 현장에 직접 납품하는 B2B 비즈니스에도 힘을 더하고 있다. 내부적으로는 직원들의 사기를 진작시키고, 외부적으로는 보다 빠른 공급을 도모한다는 계획이다. 

실질적으로 동사는 1층 공구전시장과 더불어 2층 직원 활용 공간 등의 인테리어에 상당한 공을 들였다. 카페 타입의 내부 인테리어에서부터 고객과 직원들의 불편을 최소화할 수 있는 동선의 최적화까지, 디테일한 부분에서도 홍광희 대표의 손길이 묻어 있다. 

한편 비즈니스 측면에서 가장 주목해야 될 부분은 지리적 접근성이다. 직접 주요 현장에 납품을 하며 거리를 분석한 그는 “주요 공장들이 밀집한 영천, 진량, 구미, 외관, 성주까지 최소 20분, 최대 40분가량이면 도착할 수 있는 중심지역”이라고 신사옥을 소개함으로써 고객들과 한층 가까워졌음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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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속성장의 비결은 ‘차별화 & 신뢰’
지난 1996년 설립된 이래 지속적으로 산업현장에 필요한 기계공구, 소모성 자재를 공급하고, 판매해온 툴뱅크석산의 지속적인 성장에는 기존 업체들과의 차별화와 더불어 파트너사와의 신뢰 구축이 저변에 자리잡고 있다. 

창립 당시부터 기존의 공구판매업계와는 차별화된 전략을 고수해온 홍광희 대표는 “일반적인 공구 납품과 더불어 기존 업체들과 차별화된 제품 공급에 주력해왔다”며 “기술 쇼핑몰을 비롯해 기존에 에어드라이버를 사용하던 시장을 전동드라이버로 교체하는 등 고객들의 생산성과 효율성을 개선할 수 있는 신기술을 찾기 위해 노력했다”고 밝혔다. 
뿐만 아니라 십수 년간 이어온 파트너사와의 단단한 신뢰관계는 동사의 또 다른 경쟁력이다. 이에 대해 그는 “일례로 동사가 대구경북 지역의 독점 판매권을 획득했던 히터 제품의 경우, 대구지역 뿐만 아니라 창원, 광주, 일산에 이르기까지 전시에 참여해 홍보했다”며 “이러한 노력들이 쌓여 파트너사와의 관계가 더욱 돈독해 졌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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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품질 제품만을 공급하는 툴뱅크석산
툴뱅크석산은 작업공구를 비롯해 절삭/초경공구, 측정/공작기기, 전동/기계공구, 에어/유압공구, 용접재료 등 다양한 품목을 공급하고 있다.
그중에서도 주목할 만한 제품은 동사가 공급하고 있는 냉방 제품군이다. 날씨가 점차 더워지면서 생산 현장의 온도 조절이 중요해지는 시점이기에 고객들의 관심 역시 더욱 높아지고 있기 때문이다. 

툴뱅크석산이 공급하고 있는 대성하이원(주)의 이동식에어컨, 에어커튼, 제습기 등의 제품군들은 특히 생산 환경에 영향을 많이 받는 현장에서 더욱 적합한 제품군으로, 특히 DSC 시리즈의 경우 초강력 팬쿨러는 물론 국내 최초로 송풍조절기를 장착해 편리성을 더했다. 
또한 교환이 편리한 대용량 응축수통은 손잡이가 적용되어 있어 누구나 손쉽게 사용할 수 있고, 증발기용, 응축기용 염화비닐 필터를 장착해 공기청정효과를 실현했다. 
뿐만 아니다. 고압차단 스위치, 만수 감지센서, 에바동결 감지센서, 토출온도 감지센서, 주위온도 감지센서, 압축기보호 온도센서 등 첨단 안전장치를 장착함으로써 안전성을 더했다. 

제품과 관련해 홍광희 대표는 “자동차 제조, 유리, 사출, 제련, 제철, 조선소 등 고온 작업 현장에서 유용한 제품”이라고 설명했다.
냉방 뿐만 아니라 난방 분야에 있어서도 눈길을 끄는 제품이 있다. 동사가 여러 산업전시회를 통해 선보인 바 있는 Red-heater는 석유, 가스 등을 쓰지 않는 무연료 시스템으로 난방비를 유류대비 최고 70% 이상 대폭 절감할 수 있다. 그리고 유해가스 등을 배출하지 않아 냄새가 없고, 실내공기가 깨끗하여 업무효율을 극대화 할 수 있는 환경 친화적 난방 시스템이다.

Red-heater(DP-101)의 특징은 최저의 전기소비효율로 경제적 난방효과가 있고, 세라믹 첨단 가공 기술에 의한 미세혈관의 확장으로 건강난방이 가능하며, 신기술 디지털 기술로써 자동으로 컨트롤하여 간편조작 및 자동제어차단기와 온도가 떨어지면 자동적으로 정지하는 차단기가 부착되어 있다는 점이다. 또한 스위치 작동 후 바로 열을 발산할 수 있어 내부온도가 상승하는 효과, 이동식으로 언제 어디서나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누구나 손쉽게 사용이 가능하고, 21C형 디자인으로 고급스럽고 어디에도 어울리는 콤팩트한 디자인설계가 특징이다.

한편 동사가 직접 디자인 등록한 카풀러는 복잡하지는 않지만 창의적인 설계로 고객들의 불편을 해결한 대표적인 사례로, 언제나 고객에게 더 나은 효율을 제공하고자 고민하는 툴뱅크석산의 노력의 산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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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실 다지며 단계적인 도약 기대!
작은 공구상으로 시작했지만, “사업은 장사하는 마인드로 전개하면 안된다”는 신념 아래 기업가의 마인드를 강조하는 홍대광 대표는 지속적인 성장을 위해 “눈앞의 이익을 쫓지 않아야 한다”고 전했다. 

특히 그는 “금액이 미미한 발주라도 관심을 가지고 고객을 응대해야 할 것”이라는 소신을 밝혔다. 더불어 내부적으로는 직원들의 소리에 귀를 기울이기 위해 노력하고 있으며, 외부적으로는 지속적인 사회 환원 활동을 통해 지역 사회의 발전에 일조하고 있다. 

“신공장 건립과 더불어 사명을 변경하며 새롭게 도약할 발판을 마련했지만, 조급하지 않게 내실을 다져 장기적인 비전을 실현하겠다”라고 밝힌 그는 “짧게는 6개월에서 길게는 1년 안에 대구경북 지역의 공구 업계에 새로운 바람을 불러일으킬 것”이라고 다짐했다. 

툴뱅크석산 www.ss09.co.kr

※ 출처 : EngNews (산업포탈 여기에) - 진정한 공구백화점으로 거듭난 ‘툴뱅크석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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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대호냉각기 이상선 대표이사



냉동·공조 분야의 오랜 경력 자랑하는 (주)대호냉각기


경기도 남양주에 위치한 (주)대호냉각기(이하 대호냉각기)는 해수용 냉각기, 열교환기, 산업용 냉각기, 오일 냉각기, 사우나&식품 냉각기, 산업 용접기용 냉각기, 히트펌프, 온조기 등 연구·실험용 및 산업용의 냉각기를 전문적으로 개발·생산하고 있다.
동사는 해수용 냉각기 개발을 시작으로 1995년부터 냉각기 시장에 뛰어들었으며, 이후 차별화되고 전문화된 아이템으로 2003년 산업용 냉각장치를 개발하게됨으로써 본격적인 산업용 냉각기 업체로서의 길을 걷게 되었다.
1985년 냉동설비업 엔지니어로 출발해 냉동·공조 분야에서 어느덧 30여년의 경력을 자랑하는 대호냉각기 이상선 대표이사는 산업 현장에서 고객이 필요로하는 제품을 공급하기 위해 지금도 노력의 구슬땀을 흘리고 있다.
“창업 당시만 해도 국내 냉각기 시장에는 외산 제품이 대부분이었다”는 그는“연구기관 및 대학교와 함께 숱한 시행착오 끝에 냉각기 국산화에 성공했다”며 “그 이후부터 연구소 및 실험실에 적용하는 소형 냉각기에서부터 사출·압출 공정에 들어가는 대형 냉각기까지 다양하게 제품을 개발하며 지금의 인지도를 구축해 왔다”고 전했다.


성장할 수밖에 없는 이유, 바로 ‘기술력’에 있다!


이상선 대표이사의 말에 의하면 20년 전 당시, 냉각기를 전문으로 하는 국내 업체가 거의 없었다고 한다. 하지만 점점 기술이 발달하면서 국내에 냉각기 업체가 수십 군데 생겨났고 현재는 시장 경쟁이 치열해졌다. 이러한 냉각기 시장의 무한경쟁 속에서도 대호냉각기는 그들만의 경쟁력으로 대호 마니아를 확보하며 꾸준하게 사업을 이어나갔다.
이상선 대표이사는 “산업용 냉각장치 기술이 빠르게 발전하는 가운데 당사는 차별화된 기술력 확보에 매진했다”며 “탄탄하고 야무진 냉각기를 공급함으로써 한 번 써본 고객은 계속 사용하도록 했다. 오로지 품질력으로 승부를 걸었고, 그 입소문으로 여기까지 올 수 있었던 것”이라며 대호냉각기가 기술력만큼은 최고라고 자부했다.
하지만 이상선 대표이사는 여기에 만족하지 않고 트렌드에 따라가지 못하면 결국 시장에서 도태된다며, 빠르게 성장하는 냉각기 시장에서 대호냉각기의 브랜드화를 위해 제품 업그레이드에 더욱 신경을 썼다.
이러한 노력으로 동사는 업계에서 빠르게 자리 잡으며 지금의 안정적인 위치를 구축하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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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 특성에 맞는 냉각기 공급으로 고객 만족 높여


대호냉각기는 실용성을 바탕으로 한 냉각기 제품을 고객들에게 선보이고 있다. 고효율의 냉각능력과 초정밀 온도제어 시스템 구현, 그리고 폭넓은 온도범위로 냉각기 고유의 특징을 살리는가 하면 원터치 조작으로 사용자의 편리성까지 높였다. 더불어 깔끔한 디자인으로 공장 환경에 세련된 이미지를 심어주는 것은 물론, 안전장치회로 채택으로 높은 안전성을 실현하는 등 냉각기의 장점을 고루 갖추고 있다.
무엇보다 동사는 이러한 품질을 바탕으로 고객이 요구하는 제품을 공급하는 ‘주문생산방식’을 고수함으로써 고객만족을 이끌어낸다.
“업체들마다 설비가 다르고, 각 현장마다 온도, 습도 등 환경에 맞는 시스템이 있다”는 이 대표이사는 “대호냉각기는 고객 맞춤형으로, 그 현장 특성에 맞는 냉각기를 제공함으로써 고객이 가장 합리적인 제품을 공급받을 수 있도록 하고 있다”며 그들의 사업전략을 이야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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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H-120A 유니트 


현장형 CEO는 ‘바쁘다 바뻐’


이 대표이사는 직접 생산현장에 몸담으며 품질, 납기, 공정, 재고 등을 관리하는 데 많은 시간을 보내는 ‘현장형 CEO’의 전형이다. 실제로 그를 만나려면 사무실보다는 생산 공장을 찾아가는게 더 빠를 정도로 부지런함이 몸에 배어있다.
이러한 그가 최근 인적 및 기술교류를 위해 더욱 바쁘게 움직이고 있다. (사)경기중소기업연합회동부지회장을 맡으며 외부 소통을 통한 혁신적인 경영 기반을 마련하고 있으며, 연구기관, 대학교 등과의 더욱 활발한 협력으로 R&D 부분에서도 투자를 아끼지 않고 있는 것이다.
이 대표이사는 “지금은 알다시피 경기가 매우 안 좋은 시기이다. 이러한 가운데 기술이 도태되고 회사를 혁신하지 않으면 절대 성장하지 못한다.”며 “기업의 CEO부터 부지런하게 움직이고 새로운 발전을 위해 노력한다면 회사는 발전할 수밖에 없다”고 기술 및 경영 혁신에 대한 견해를 밝히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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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대호냉각기 제품이 현장에 설치된 모습


(주)대호냉각기의 제2전성기를 기대하라!


품질력으로 내실을 다졌던 대호냉각기가 이제는 더 큰 무대를 향해 다양한 변화를 준비하고 있다. 그 중의 한 가지가 바로 국내외 전시회 참가를 통한 ‘해외 판로 개척’이다.
이상선 대표이사는 “지금까지 국내 사출·압출 등의 플라스틱 업계에서 안정적인 거래처를 확보하며 꾸준하게 사업을 이어왔다면 앞으로는 해외 수출을 통해 대호냉각기의 제2전성기를 맞이할 것”임을 전했다.
현재 동사는 해외전시 홍보를 통해 동남아시아, 중국 등에 거래선을 발굴하는 등 본격적인 해외진출로 외형확대가 기대되고 있다.
“제품 및 기술이 전 세계적으로 제일가는 기업으로 만드는 것이 목표”라는 이상선 대표이사는 “우수한 기술력을 갖춘 국내 제품을 해외로 수출하며 한국 브랜드를 알릴 수 있는 중간다리를 역할을 잘 수행함으로써 우리나라 수출에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향후 목표를 전했다.
빠르게 변화하고 있는 플라스틱 산업에서 묵묵히 냉각기 분야의 한 길만을 걸어온 대호냉각기. 초심을 잃지 않고 목표실현을 위해 발전하는 동사에게서 더욱 큰 미래가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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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품코드G014656[G014656] 초고온온유기
판매 회사명(주)덕산코트랜-대구본사
연락처053-380-2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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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품홍보관http://blog.yeogie.com/cotr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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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품코드G014654[G014654] 오일냉각기
판매 회사명(주)덕산코트랜-대구본사
연락처053-380-2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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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스쿨의 성장비결 개봉박두!

묵묵히 마음속으로 생각하는 것을 우리는 ‘묵상(默想)’이라고 한다. 이는 국내 냉각기 업체로서 명성을 떨치고 있는 ‘(주)예스쿨(이하 예스쿨)’의 기업이념이기도 하다. 

1993년 하영엔지니어링으로 시작해 와쿨에서 2006년 예스쿨(Yescool)로 사명을 변경하며 본격적인 도약을 시작한 당사는 그 사훈처럼 항상 고객의 입장에서 생각하고, 원리원칙에 입각한 냉각기를 제조하고 있다. 

 

“소탐대실(小貪大失)하지 않기 위해 늘 생각하고, 이를 실천하고 있다”는 예스쿨의 이중규 대표이사는 “예스쿨의 성장 비결은 철저한 사후관리와 고품질 냉각기 제조, 그리고 현장에서 해답을 찾는 고객 지향적인 마인드”라며 냉각기 시장에서 지속성장을 도모하는 동사의 경쟁력을 공개했다. 


예스쿨의 최우선 과제 ‘사후관리’

“사실 처음부터 사업이 순탄하지는 않았다”는 이중규 대표이사의 말처럼 동사가 성장의 길만을 걸어온 것은 아니다. 그러나 그가 경영 일선에 나서면서 세웠던 ‘우리 제품으로 고객이 불편해서는 안된다’라는 소신과 이에 따른 서비스는 수년이 지난 지금 이미 시장에서도 정평이 난 상태. “결국 사후관리가 관건이다”는 그는 신속한 기술대응으로 고객의 마음을 매료시키고 있었다.

 

이 대표이사는 “실제로 당사는 10~15년 이상의 숙련된 엔지니어를 다수 보유하고 있어 고객의 요청에 즉각적인 대응이 가능하고, 특히 본사에서 직접 엔지니어를 파견함으로써 고객들의 신뢰감과 만족도를 높이고 있다”며 “사후관리를 기업의 최우선 과제로 삼고 있는 만큼 타 브랜드보다 신속한 대응이 가능하도록 늘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밝혔다. 

 

예스쿨의 냉각기, 시장이 검증한다

철저한 사후관리에 앞서 중요한 것은 바로 제품의 품질 경쟁력이다. 

이에 대해 이 대표이사는 “사후관리만큼이나 제품 품질에 자신이 있다”는 말로 동사의 제품 경쟁력을 설명했다.

 

이러한 이 대표이사 말처럼 동사 제품에 공통적으로 적용되는 원칙 중 하나는 ‘고품질 부품 활용’이다. 

제조업은 진실성과 혼이 담겨 있어야 자신의 물건에 자신감을 가질 수 있다는 그는 “첫 구매를 고려하는 고객들은 구매가격 부문에 있어 고민하는 경우가 있지만, 현장에서 예스쿨의 냉각기를 사용해 본 엔지니어들은 대부분 우리 제품의 활용을 요구하는 실정”이라며 냉각기 품질에 대한 자신감을 내비쳤다. 

실제로 동사의 소형 냉각기는 유명 연구소, 정부 산하단체, 주요 대학 등에서 20여 년 이상 활용되고 있으며, 산업용으로 적용되는 대형 냉각기 역시 유수 대기업에 적용됨으로써, 그 품질을 검증받았다. 

 

분석기용으로 활용되는 YRC-1500 모델을 비롯한 동사의 워터 칠러(Water Chiller) 라인업 YRC 시리즈는 냉각탑이나 지하수 등 물을 이용한 응축냉각 방식으로 실내 소음을 최소화했고, 캐스터가 장착되어 이동이 용이하며, 폭 넓은 온도제어 및 정밀온도 유지로 불량률을 감소시켰다. 

 

또한 주위 환경과 조화를 이루는 냉각기의 디자인과 높은 안정성 역시 주목할 만한 장점중 하나이다. 

더불어 동사가 자신 있게 선보이는 오일 냉각기(Oil Cooler) 라인업 YOC 시리즈 역시 세련되고 콤팩트한 디자인과 고성능, 저소음 컴프레서 적용, 전자식 자동온도조절기를 활용해 정확한 온도유지 및 차단기 보호용 연동회로를 통한 높은 안전성과 내구도를 자랑한다. 

 

正道를 걷는 기업 예스쿨의 갑오년이 기대된다

대내경기 불안으로 제조업계 전체가 휘청거렸던 지난 몇 해였지만 이 대표이사는 자신만만하다. 실제로 당사는 지속적인 성장세를 기록했으며, 특히 최근에는 시장 다변화와 신규 프로젝트 진행 등으로 인해 갑오년에 대한 기대가 더욱 크다. 

 

“과거 선진국 메인장비가 수입될 때 주변장치로 들어온 냉각기가 현재는 완벽히 국산화되어 있는 만큼, 이 분야는 기술력만 있다면 꾸준히 발전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는 그는 “큰 폭이 아니지만 모두가 힘들 때에도 지속적인 성장을 했으며, 현재도 매해 주요 전시회에 참가해 예스쿨의 브랜드 가치를 높이고 있다”고 밝혔다. 

단기적인 이득보다 장기적인 안목을 위해 묵묵하게 생각하고, 발전하며, 실천하는 기업 예스쿨. 고객의 요구에 Cool하게 “Yes!”로 화답하는 그들이 냉각기 시장에 또 다른 바람을 몰고 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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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처 : EngNews (산업포탈 여기에) - "고객 불편을 최소화한 (주)예스쿨의 냉각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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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주)삼정이엔씨에 대한 소개.

A. 외산에 의존하던 각종 냉각장비를 자체 기술력으로 국산화해 최고의 제품으로 발전시켜온 당사는, 축적된 노하우와 경험, 최첨단 신기술의 접합으로 산업장비분야의 다양한 요구에 능동적인 안정성과 신뢰성을 구축했다.

현재는 품질제일주의의 원칙과 고객만족의 결합을 통한 산업장비의 전문업체로서 보다 더 경쟁력 있는 회사로 성장할 것을 경영목표로 설정해 전진하고 있다.

 

Q. 귀사 제품에 대한 소개.

A. 삼정이엔씨의 삼정 SPEED CHILLER는 특수설계로 개발된 디자인을 적용해 칠러 내부의 불필요한 공간을 최소화함과 동시에 유지보수 공간을 최대한 활용, 설치면적의 최소화를 실현했다. 1차 산업 현장에서부터 최첨단 반도체 생산공정에 이르기까지 광범위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기능과 안정성을 확보했으며 반도체 응용기술을 이용한 SPEED CHILLER 내부 부속품의 40% 이상을 자체적으로 개발해 영구적으로 사용할 수 있도록 제작됐다. 또한 유지?보수 및 부품 호환성에도 만전을 기했으며, 기존 냉각기 및 냉동관련제품의 Gas Leek, Water Leek의 고질적인 문제를 근본적으로 해결했다. 더불어 컴프레서 및 각종 모터 코일의 소손을 최소화할 수 있는 시스템을 SPEED CHILLER 전 기종에 도입함으로써 불량률 제로에 도전하게 됐다.특히 동사는 공랭식, 수랭식 냉각기 모든 제품에 적용 가능한 SKID 시스템을 고객의 현장에 맞춤형으로 제공하고 있다. SKID 냉각기는 중대형 용량의 냉각설비 구성품을 별도의 설치 없이 1대의 패키지로 구성해 간편하게 이동, 설치 및 사용이 가능하다.

기존 P.C.W 배관설비와 유틸리티 공간 확보 상의 불편함을 해소할 수 있는 SKID 냉각기는 전자동 시스템과 완전분리 수동 시스템을 적용해 실내, 실외 어디서든지 원격으로 모니터링할 수 있는 효율적인 냉각기이다.

 

Q. (주)삼정이엔씨의 향후 발전방향.

A. 앞으로 보다 더 진보된 차세대 신기술을 활용하여 21세기의 냉각장비기술을 선도하는 미래 지향적인 기업으로써 비전을 제시하며 고객과의 만남과 약속은 반드시 실행하고 지켜내는 것을 고객들에게 약속드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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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삼정이엔씨 www.speedchiller.com

※ 출처 : EngNews (산업포탈 여기에) - (주)삼정이엔씨, 불량률 제로에 도전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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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FC 신냉매채용 R410]

 

 

일체형 냉각기

- 좁은공간에 설치에 용이하고 이동이 편리하며 설치가 간편, 제어시스템 치 조작 관리능력이 우수

 

분리형 냉각기

- 냉동기와 응축기를 실내외 분리 설치하므로 쾌적한 실내조건 유지, 최대 냉각능력이 우수하여 유지보수 간편

 

[초정밀 PID 제어LCD시스템]

 

 

[멀티제어시스템]

 

 

- 냉각기 멀티 콘트롤 제어

- 조작판넬을 작업위치에 놏고 동작산태와 온도변화 고장진단 가능

 

[중앙통신제어시스템]

 

- RS422통신제어 통신소프트를 이용하여 장비와 PC연결하여 운전조작 및 고장진단과 온도DATA저장 가능으로 장비의 이력관리를 확인

- 컴퓨터 중앙통제 시스템

- RS422의 접속으로 최대 32대까지 통신가능

 

유체회로도

 

 

 열량변화도

 

 

 

[성능테스트]

- 압력/온도 테스트 품질검사 시스템

 

 

- 압력/온도 데이타 조립 품질검사 

 

- 압력/온도 성능 시물레이션 곡선표

[시운전 및 생산시스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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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이엔지의 수냉식 자동 냉각기는 1/2마력에서 50마력까지 다양한 제품군이 준비가 되어 있다.

 

 

 

 

사용자 편의성과 수냉식 장점을 보완, 정밀하게 설계되었습니다.


 소음이 적어 쾌적한 환경에서 최대의 생산효과를 얻을 수 있습니다.


 

 냉각효율이 공냉식에 비해 약 10%의 냉각효과를 발휘합니다.(냉각수가 양호할 때)

 

 수냉식 타입에 맞게 각종 보호장치 및 안전장치로 동파 및 압축기의 과열등을 사전에 자동변경하여 안전작동에 만전을 기하였습니다.

 

 보수점검이 용이하도록 설계되었으며 운전상태를 쉽게 알 수 있도록 제작되었습니다.

 

 기존 제품이외에 최대 200마력까지 주문제작이 가능하며, 온도 편차가 ±0.1℃의 특수 냉각기제작도 가능하다.

 

 소형냉각기의 경우 1/2~3 마력의 단상으로도 제작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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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련제품에 문의사항 및 구매 관련 질문은 고객센터 1644-0889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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