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작기계산업에 관련된 설비와 제품을 한 자리에서 만날 수 있는 ‘서울국제생산제조기술전(Seoul International Manufacturing Technology Show : SIMTOS) 2016’(이하 심토스)이 2016년 4월 13일부터 17일까지 6일간 경기도 고양시 킨텍스 1,2 전시장 전관에서 열린다.


1984년 첫 개최 이후 17회를 맞이하게 되는 ‘심토스 2016’은 그간 31배 넘는 성장을 거듭하며 국내 최대, 최고 규모의 전시회로 손꼽히고 있다.

실제 지난해 개최된 ‘심토스 2014’의 경우, 지난 한해 국내에서 개최된 650여개의 전시 및 박람 회 중 가장 큰 규모로 치뤄졌으며 이로 인해 파급된 관련산업 촉진 및 경제 효과만 1,218억원에 달했다는 후문이다. 3,244억 원에 달하는 고용창출 효과 역시 심토스 2014의 성과라고 한다.


‘심토스 2016’ 역시 30개국에서 800개사 이상이 참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아직 전시회 개최 13개월 전이지만 벌써 ‘두산인프라코어’와 ‘현대위아’, ‘화천기계’ 등 굵직한 국내 메이저 기업들을 비롯해 ‘디엠지모리세이키(DMG MORI SEIKI)’, ‘오쿠마(OKUMA)’, ‘트럼프(TRUMPT)’ 등의 해외기업 역시 참가를 확정했다.


특히 이번 심토스 2016은 제조자동화를 위한 전시면적을 확대하고 ‘스마트 공장’, ‘제조업 혁신 3.0’, ‘인더스트리 4.0’ 등 미래 제조업의 가치와 실체를 보여줄 예정이다. 이를 통해 국내외 신기술 동향비교 및 국내 제조업 경쟁력 제고에 큰 기여를 할 것으로 예상된다.



그렇다면 세계적인 불황과 매출부진에서도 심토스 2016이 생산제조기술 전 분야에서 ‘참관객이 찾아오는 전시회’로 인정받고 있는 이유는 무엇일까?


◆ 스마트 생산방식 확산에 핵심을 둔 ‘제조업 혁신 3.0’
현재 정부는 CAD, CAE, CAM, CAID, PLM을 비롯한 기타 제조 엔지니어링 소프트웨어가 제조업의 스마트한 생산방식을 주도할 것이라고 강조하며 ‘제조업 소프트파워 강화’에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다.

국내 최대 생산제조기술전시회인 심토스는 이러한 변화에 빠르게 대응하고, 제조업의 미래 가치를 제공하기 위해 ‘제조업 혁신 3.0’을 ‘심토스 2016’의 키워드로 선정했다.

심토스 2016의 제조업 혁신 3.0은 스마트 생산방식 확산에 핵심을 두고 있으며, 스마트 공장의 실체를 보여주는 전시회의 신기원을 여는 것은 물론 신(新)산업 생태계 구축의 촉매제가 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 ‘스마트 공장’에서 만나는 제조 엔지니어링 소프트웨어 특별관
심토스 2016에서 기대되는 또 하나의 전시장은 바로 ‘스마트공장(Smart Factory)’이다. 2전시장 7-8홀에 꾸려질 스마트공장 특별관은 소프트웨어 품목을 효율적으로 홍보할 수 있도록 운영되는 스테이션(Station) 형태의 제조 엔지니어링 소프트웨어 특별관이다.

새롭게 구성된 만큼 소프트웨어 품목의 관심도를 높이기 위해 심토스는 12만 명에 달하는 심토스 자체 맴버십 데이터베이스(DB)를 분석, 타겟팅 된 참관객과 참관업체를 연결해 구매 가능성을 높일 예정이다.



◆ 제조 소프트파워의 엔진으로서의 심토스의 전략
심토스 2016 전시사무국은 참가업체의 마케팅에 도움을 주기 위해 적극적인 전략을 구축하고 있다.

지난 5월 14일 한국미쓰도요, 세스쿠와, 한국델켐, 엔씨웍스, 한국후지쯔, 이스트소프트, 엔시스 등 소프트웨어 선도기업들과 함께 개최한 업계간담회의 의견을 취합하는 한편 산·학·연 제조 엔지니어링 소프트웨어 전문가들을 주축으로 한 ‘전문위원회’를 구성, ‘소프트웨어 품목의 효율적인 홍보와 정보전달 방안, 전시운영 전략’ 등을 지속적으로 논의해 소프트웨어 특별관 운영에 반영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오는 6월 26일 개최될 PLM 베스트프랙티스컨퍼런스에 참가해 ‘SIMTOS 2016 제조 엔지니어링 소프트웨어 특별관 홍보부스’ 운영 및 ‘소프트웨어 특별관 설명회’를 진행하고, 해외 유수 기업 유치를 위해 일본 2015 설계·제조 솔루션전시회(6월 24일~26일), 독일 뉘른베르그 SPS IPC Drives 전시회(11월 24일~26일) 등에 참가해 홍보부스를 운영하고 전시운영전략 등을 벤치마킹할 계획이다.


한국공작기계산업협회 전시사업본부 문동호 이사는 “300여 일 앞으로 다가온 SIMTOS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모든 역량을 스마트 공장 특별관과 소프트웨어 특별관 홍보 및 참가업체 유치 마케팅 활동에 집중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원스톱(One-stop)’으로 공작기계뿐만 아니라 생산제조기술에 관련된 모든 제품을 한눈에 보고 체험해 보고 싶다면 ‘심토스 2016’을 방문해 보는 것은 어떨까. 모든 판로개척은 물론, 홍보와 마케팅을 비롯한 산업 전반을 두루 살펴볼 좋은 기회가 될 수 있을 것이다.

※ 출처 : EngNews (산업포탈 여기에) - '제대로 된 스마트 공장’ 보여줄 SIMTOS 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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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공작기계산업협회(회장 손종현)는 오늘 10월 8일 공작기계산업 및 회원사 발전의 전진기지가 될 공작기계회관의 준공식을 개최했다.


공작기계협회는 이번 신축회관 개관으로 수도권을 비롯한 동남권, 충청·호남권 회원사 모두에게 균형적인 서비스할 수 있게 되었으며 협회와 회원사간의 긴밀하고 유기적인 협력 네트워크를 구축할 계획이다. 신축회관은 KTX 광명역사에서 500m내에 마련돼 접근성이 편리하며, 회원사를 위한 ‘공용회의실’과 소통의 공간인 ‘사랑방’ 등 편익시설 확보는 물론, 회원사의 사무실 임차도 가능하다.


한국공작기계산업협회(이하 협회)는 공작기계산업의 위상강화와 협회 회원사들의 편익증진을 위해 ‘공작기계회관 시대’를 개막했다. 24년의 대치동 생활을 마감한 협회는 지난 10월 8일 광명시 일직동에 위치한 신축회관 7층 세미나실 및 1층 로비에서, 협회원사 및 관계자 1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준공식을  개최하고 제2의 도약을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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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손종현 회장은 이날 기념사를 통해 “우리 협회는 모든 공작기계인의 숙원사업인 공작기계회관을 건설해 역사적인 준공식을 맞게 되었다”며 “정부 산하의 많은 공공기관들 중 자기자본으로 회관을 건축하는 단체는 흔치 않다. 공작기계 산업의 발전과 함께 협회가 재정적으로 자립할 수 있도록 이끌어준  역대 협회 회장님, 회원사들을 비롯해 회관건립 자문위원회 위원 여러분 모두에게도 감사드린다”고 밝혔다.


공작기계회관은 지상 7층, 지하 2층으로 대지면적 735.80㎡(222.7평) 규모로 건립됐으며, 지난 2013년 6월 착공에 들어가 1년3개월의 공사 끝에 완공됐다. 


특히 KTX 광명역에 근접하여 편리한 접근성을 가지고 있는 신축회관은 회원사들이 편하게 방문할 수 있도록 50여대 규모의 차량을 주차할 수 있는 지하 주차공간을 확보해 접근성과 편의성을 높였다.


공작기계회관 1~2층은 근린생활시설이 입주할 예정이며, 3~5층에는 입주회원사 사무실, 6층은 협회 사무실이 입주해 있다. 또 신축회관 7층에는 모든 회원사들이 사용할 수 있는 공용회의실이 꾸며져 있다.


이와 함께 협회는 사무실 내에 ‘사랑방’을 마련해, 회원사들이 언제나 찾아와 정보와 의견을 교류하고  소통할 수 있도록 문턱을 낮췄다.


한국 공작기계산업은 2013년 생산(53억불) 5위와 수출(22억불) 7위로 무역수지 흑자국가로 성장해 왔으며, 세계 4위의 공작기계 소비국으로 세계 시장에서 중요한 위치를 차지하고 있다. 또한 공작기계협회는 1979년 4월 10일 47개 회원사로 출발하여 35년이 지난 현재 183개 회원사로 늘어났으며, 국내 공작기계 및  관련산업 발전에 기여하고 있다.


한편 공작기계협회가 주관하여 1984년부터 개최해온 SIMTOS는 2012년 부터 KINTEX 1, 2전시장 전관을 사용하며 10만㎡ 규모로 개최되고 있다.


국내 최대 생산제조기술 전문전시회로 발전하며 세계 4대 공작기계전시회로  인정받고 있는 SIMTOS는 오는 2016년 4월 13일부터 17일까지 5일간 KINTEX 1, 2 전시장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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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처 : EngNews (산업포탈 여기에) - 공작기계협회, 광명에 둥지 옮기고 제2의 도약 선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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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공작기계산업협회(회장 손종현)는 오늘 10월 8일 공작기계산업 및 회원사 발전의 전진기지가 될 공작기계회관의 준공식을 개최했다.


공작기계협회는 이번 신축회관 개관으로 수도권을 비롯한 동남권, 충청·호남권 회원사 모두에게 균형적인 서비스할 수 있게 되었으며 협회와 회원사간의 긴밀하고 유기적인 협력 네트워크를 구축할 계획이다. 신축회관은 KTX 광명역사에서 500m내에 마련돼 접근성이 편리하며, 회원사를 위한 ‘공용회의실’과 소통의 공간인 ‘사랑방’ 등 편익시설 확보는 물론, 회원사의 사무실 임차도 가능하다.


한국공작기계산업협회(이하 협회)는 공작기계산업의 위상강화와 협회 회원사들의 편익증진을 위해 ‘공작기계회관 시대’를 개막했다. 24년의 대치동 생활을 마감한 협회는 지난 10월 8일 광명시 일직동에 위치한 신축회관 7층 세미나실 및 1층 로비에서, 협회원사 및 관계자 1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준공식을  개최하고 제2의 도약을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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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손종현 회장은 이날 기념사를 통해 “우리 협회는 모든 공작기계인의 숙원사업인 공작기계회관을 건설해 역사적인 준공식을 맞게 되었다”며 “정부 산하의 많은 공공기관들 중 자기자본으로 회관을 건축하는 단체는 흔치 않다. 공작기계 산업의 발전과 함께 협회가 재정적으로 자립할 수 있도록 이끌어준  역대 협회 회장님, 회원사들을 비롯해 회관건립 자문위원회 위원 여러분 모두에게도 감사드린다”고 밝혔다.


공작기계회관은 지상 7층, 지하 2층으로 대지면적 735.80㎡(222.7평) 규모로 건립됐으며, 지난 2013년 6월 착공에 들어가 1년3개월의 공사 끝에 완공됐다. 


특히 KTX 광명역에 근접하여 편리한 접근성을 가지고 있는 신축회관은 회원사들이 편하게 방문할 수 있도록 50여대 규모의 차량을 주차할 수 있는 지하 주차공간을 확보해 접근성과 편의성을 높였다.


공작기계회관 1~2층은 근린생활시설이 입주할 예정이며, 3~5층에는 입주회원사 사무실, 6층은 협회 사무실이 입주해 있다. 또 신축회관 7층에는 모든 회원사들이 사용할 수 있는 공용회의실이 꾸며져 있다.


이와 함께 협회는 사무실 내에 ‘사랑방’을 마련해, 회원사들이 언제나 찾아와 정보와 의견을 교류하고  소통할 수 있도록 문턱을 낮췄다.


한국 공작기계산업은 2013년 생산(53억불) 5위와 수출(22억불) 7위로 무역수지 흑자국가로 성장해 왔으며, 세계 4위의 공작기계 소비국으로 세계 시장에서 중요한 위치를 차지하고 있다. 또한 공작기계협회는 1979년 4월 10일 47개 회원사로 출발하여 35년이 지난 현재 183개 회원사로 늘어났으며, 국내 공작기계 및  관련산업 발전에 기여하고 있다.


한편 공작기계협회가 주관하여 1984년부터 개최해온 SIMTOS는 2012년 부터 KINTEX 1, 2전시장 전관을 사용하며 10만㎡ 규모로 개최되고 있다.


국내 최대 생산제조기술 전문전시회로 발전하며 세계 4대 공작기계전시회로  인정받고 있는 SIMTOS는 오는 2016년 4월 13일부터 17일까지 5일간 KINTEX 1, 2 전시장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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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처 : EngNews (산업포탈 여기에) - 공작기계협회, 광명에 둥지 옮기고 제2의 도약 선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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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품`공구`소재품목 특화된 우수제품설명회 및 바이어상담회 개최
- 상담회 상시 운영으로, 원하는 바이어를 찾아 드립니다.
- 긴밀한 네트워크 구축과 경쟁력 있는 파트너사 확보를 동시에



한국공작기계산업협회(회장 손종현)는 중소기업의 해외진출과 국내시장 판로개척을 지원하기 위해 「우수제품설명회 및 바이어상담회」를 오는 10월부터 상시 개최한다고 밝혔다. 상담품목별로 유관전시회와 협력해 진행될 이번 상시 상담회는 오는 10월 22일 개최되는 글로벌소재부품산업대전(이하 IMAC2014)에서 첫 선을 보일 예정이다.


IMAC2014에서 첫 상시 상담회 진행, 국내외 주요 생산제조 전시회로 확대 예정


한국공작기계산업협회는 SIMTOS 2014에서 큰 호응을 얻은 맞춤형 바이어상담회를 확대발전시키기 위해 상시 상담회 시스템을 구축하고, 참가업체가 원하는 바이어, 바이어가 원하는 참가업체를 연결시켜 거래성사율을 높일 수 있도록 한 「우수제품설명회 및 바이어상담회(이하 상담회)」를 오는 10월부터 개최할 예정이다.


특히 이번 상담회에는 참가업체의 만족도를 극대화하고 선별된 바이어를 확보하기 위해 상담품목별로 진행될 예정이며, 오는 10월 22일 KINTEX에서 개최되는 IMAC 2014를 시작으로 국내외 생산제조기술 관련 전시회와 협력하여 진행할 계획이다. 이번 상담회의 주요 참가대상은 부품, 공구 및 소재 관련 제조업체 및 바이어이며, 이와 함께 한국공작기계산업협회는 SIMTOS 2014 맞춤형 국내외바이어 참가해 성과를 낸 참가업체 및 바이어의 사후상담회 및 SIMTOS 2016 사전상담회도 함께 진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찾아가는 SIMTOS, 찾아오는 바이어, 그리고 더욱 커진 참가혜택


이번 상시 상담회에는 사전검증을 완료한 참가업체와 바이어간의 1:1 상담뿐만 아니라, 제품홍보를 위한 다양한 홍보지원프로그램과 함께 참가업체가 보다 많은 잠재바이어를 확보할 수 있도록, 다수의 바이어를 대상으로 자사의 제품을 설명하고 홍보할 수 있는 ‘참가업체 제품설명회’가 함께 마련될 예정이다.


또 참가업체에게는 제품설명회 외에도 온·오프라인 제품홍보, 동영상 촬영지원을 비롯해 SIMTOS 2016 참가시 다양한 혜택이 주어지며, ’15년 4월 발행되어 국내 및 해외전시회에서 바이어를 대상으로 배포될 우수제품 카탈로그인 ‘Matchmaking Guide’ 국영문판(유료정보지)에 무료로 홍보할 수 있는 기회가 제공된다. 이와 함께 바이어에게는 국내외 유관전시회 참관 및 바이어상담회 참가와 관련된 숙박비, 교통비 및 식대 등 각종 지원혜택이 마련돼 있다.


시장개척 가능성과 네트워크의 가치를 찾아낸 SIMTOS만의 차별화된 상담회


지난 SIMTOS 2014에 처음 도입된 맞춤형 바이어상담회는 가시적인 성과를 쏟아내며 국내외 참가업체 및 바이어에게 호평을 받았다. 전시개최 1년 전부터 진행된 사전상담은 1,200여건에 달했으며, SIMTOS 2014 전시기간 중 진행된 현장상담 역시 150여건에 달해 상담회가 국내외 시장개척과 참가업체·바이어간 네트워크 조성에 큰 역할을 했음을 직간접적으로 보여줬다.


특히 상담회에 참가한 상당수의 참가업체와 바이어는 전시회 종료 후에도 긴밀한 파트너관계를 구축하여 상담 및 구매계약 등의 성과를 이어갔다. 이중 바이어로 참가한 국내 유수 자동차 메이커는 현장상담을 통해 10억 원 규모의 3D프린터 장비구매 상담을 진행했으며, 향후에도 자사 생산라인에 적합하다면 구매를 확대할 예정임을 밝혔다. 또 자동차 미션부품 제조사 바이어와 현장상담을 진행 한 참가업체인 특수공구 제조사는 전시종료 후에도 사후상담을 통해 파트너사로 협약을 맺는 성과를 얻어냈다.


SIMTOS 2014 맞춤형 바이어상담회에 참가한 부품·소재 제조업체 J사는 “상담회를 통해 평소 만남이 힘들었던 대기업 구매담당자 및 신규개척분야의 바이어를 만날 수 있어서 매우 만족했다”며, “중소기업에게는 실구매도 중요하지만, 유수의 기업과 긴밀한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경쟁력 있는 파트너사를 확보하는 것도 중요한데, 이런 점에서 상담회가 큰 도움이 되었다”고 밝혔다.



한편, 한국공작기계산업협회는 판로개척 고민과 매칭서비스의 시간적`공간적 제약을 해소하기 위해 향후에도 생산제조기술 품목별 상시 상담회를 개최할 계획이다. 전시운영팀 박재현 팀장은 “품목별로 특화시킨 우수제품설명회 및 바이어상담회를 통해 보다 많은 참가업체가 선별된 바이어를 만날 수 있도록 기회를 제공하고, 국내외 시장진출 및 개척의 애로 해소를 위해 실질적인 도움을 주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우수제품설명회 및 바이어상담회」에 참가를 원하는 참가업체 및 바이어는 한국공작기계산업협회 전시운영팀(02-3459-0022, y@simtos.org)에게 문의 바란다.

※ 출처 : EngNews (산업포탈 여기에) - SIMTOS만의 중소기업 맞춤형 시장개척 프로젝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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